사주가이드#1

해월 무토일간

Mr.대산 | 2017-10-03 08:11:56

조회수 : 6,625

해월 무토일간은 과거를 정리하여 분수를 자각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갑목의 활용은 종자를 남기고 미래를 바라보니 사회적 인물로 쓸모를 만든다.
 
만약, 장생지인 해중에 갑목이 경금으로 상하면 평범한 인물로 소모하고 산다.
이때 다시 정화가 경금을 制하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사는 기특한 사람이다.
 
병화의 활용은 만물을 성장시키고 키우니 쓰고 남기는 지헤를 주는 것이다.
갑목을 보호하면 부귀겸전할 것이고 해중 갑목이면 출사하여 명성은 얻는다.
 
갑목과 병화가 숨겨져 경금이나 정화가 없어도 부귀는 이루나 주인은 아니다.
임수가 투간하여 병화를 상극하면 현명하지 못한사람으로 貴하지는 못하다.
 
임수가 투간하고 무토(비견)가 制하여 병화를 구하면 富는 이루고 살 것이다.
만약, 甲丙이 있어 상하게 되면 빈곤한 命이 되고 이마져 없으면 처량한 신세가 된다.
 
해월 무토는 갑목을 우선하고, 차선으로 병화를 쓰면 부귀한 명이다.
갑목의 용도와 병화의 용도를 알면 富와 貴의 척도를 구분할 수 있다.
 
해월 무토가 갑목이 있으라 했더니 을목이 있으면 조직에서의 역활이다.
해월 무토가 병화가 있으라 했더니 정화가 있으면 주어지는 일은 할수 있다.
 
해월 무토가 계수가 합하면 스스로 온난하게 하니 자신을 이롭게 할 것이다.
해월 무토가 경금이 있으면 수고스럽지 않고는 의식이 풍족하기 어려움이다.
 
해월 무토가 임수가 있으면 평범한 인물로 손익에 얽매여 살아가야 함이다.
해월 무토가 기토가 있으면 공을 나누고 富도 나누니 평범한 인물로 산다.
 
해월에 무토가 辛금이 빠졌는데 잔신경으로 몸이 상할까 조심스럽다.
해월에 무토는 그져 갑목과 병화를 쓰지 않고는 부귀를 논하지 말것이다.
 
월과 일간으로 하여 10간의 활용은 설명했으나 배합은 설명하지 못하니 미완성이다.
이글을 완성으로 알고 자칫 진실로 받아 들인다면 글을 쓴 점쟁이는 거짓말쟁이다.
 
배합은 사주팔자의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에서 상호관계로 설정되는 것이다.
배합을 보지 않고 한글자를 안다고 모두를 아는 것처럼 말하면 거짓말이다.
 
고로 나는 해월 무토의 10간 배합이 제일 어려워 알지를 못하니 모르는 것이다.
음양오행을 알지 못하니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지켜보며 가슴만 두둘기고 있다.
 
 
출처 : 해월 무토일간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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