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은 뚜렷한데 희신이 없다는 것은 외로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가고자 하는데 뒷받침이 되어주지 못하는 현실...
이런 분의 뜻과 의지는 가상한데 그로 인하여 주변사람을 안타깝게 할 것입니다.
반대로 희신은 있는데 용신이 무력하거나 없는 사람은 반대인 현상이 됩니다.
주변사람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인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똑같은데 대부분 희신이 그득하고 용신이 무력한 이들만 보다가...
오늘은 반대로 용신은 있는데 희신이 없는 분을 보며 이것이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용신에 희신이 없다는 것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