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바람피는 사주의 특징

Mr.대산 | 2017-10-03 08:21:33

조회수 : 3,897

배우자가 바람피는 것을 알려면 팔자를 잘 봐야 한다.
바람끼가 많은 것을 알려면 이도 팔자를 잘 봐야 한다.
 
사람이 살면서 지루하고 따분하면 신선한 바람이 필요한 모양이다.
자신은 화려한 외출이라 하고 타인이 보면 바람을 피우시는 것이다.
 
남자도 그러하고 여자도 그러하고 마음이 동해야 삘도 꼿히는 것이니 음양이다.
양이 동하면 정신이 동하고 음이 동하면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일단 해두자.
 
마음이 동한 것은 양이고 행동이 동한 것은 음이니 음양의 구분으로 접근하자.
마음만 있지 행동으로 따라주지 않는 독수공방하는 이들도 세상에는 많을 것이다.
 
양은 함께하려는 의식에서 부터 출발하여 자유를 원하나 음을 만나 발목을 잡히는 것이다.
원래 양은 그냥 같이 함께가고자 한 것인데 음은 소유하고 독점하려 했으니 덧에 걸린 것이다.
 
남자는 원초적으로 여자를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다. 관습과 제도가 관례가 여자를 보호하고
살라하니 그렇게 남자는 가장이 되어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여자도 남자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만 험란한 세상에 살아남기위한 방편으로
사내가 필요하여 구차하게 빈대 붙어 살아간다는 의지를 가진 분도 있을 것이다.
 
음은 여자이다. 여자는 유혹하는 것이고 관심을 끌어야 살아남는 법을 어찌 알았을까?
양은 남자이다. 남자는 여자가 있으니 눈길을 주는 것이고 관심을 주고 살아갈 뿐이다.
 
없으면 말고이다. 있으니 동한 것이다. 이것을 좀더 리얼하게 표현하면 만들기도 할 것이다.
남자는 필요에 의해 여자를 만들기도 하고 여자를 좋아하기도 하고 버리기도 할 것이다.
 
여자는 필요에 활용되려 하고 선택되고자 하고 버려지지 않고 남아 있으려 하니 잡으려 할 것이다.
음양을 이렇게 남녀로 표현하니 참 구차시럽기는 하지만 이렇듯 간단한 음양이 남녀의 관계이다.
 
오행으로 끌림이라는 것중에 으뜸은 목인 것이다.
목만큼 혼자 하는 일을 둘이서 같이하고 사이가 좋은 것도 없을 것이다.
 
남남이든 남녀이든 녀녀이든 혼자하는 일을 둘이서 함께하는 것은 목이다.
목이라는 것은 간격조정이 되지 않으니 사람을 포개놓고 뒤 엉켜 놓아도 좋을 것이다.
 
구획되어진 공간이나 너와 내가 분명히 틀리다고 하는 것은 금인 것이다.
금은 연애를 필요에 의해 사랑을 해도 포개지고 뒤 엉켜 자는 것은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럼 일단 목화로 같이 부둥켜 거시기하고 싶은 욕망은 목화라고 하자.
그져 기쁘고 즐거우려면 목생화가 잘 되어야 홍콩도 접견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목화만 있다면 아무 이유없이 즐겁고 해피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자고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이니 함께 어우러지고 더해가는 것이다.
 
목생화는 양이니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익숙한 보편적인 인간사의 삶인 것이다.
상대적으로 금생수는 음이니 홀로 내마음 알아주는 이가 없어 사랑하는 이가 없다고 한다.
 
금수는 홀로 사랑하고 나만의 사랑이니 은밀한 사랑이라도 하고 싶은 모양이다.
마음만 굴뚝같지 함께하기를 시도하지 못하니 유혹하고 관심을 이끌고자 할 것이다.
 
머리에 든것이 있으면 고상한척을 하든가,
얼굴이 잘났으면 이쁘기라도 하는 척을 하는가,
 
어찌되었는 금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묻지마 관광이라도 가야 할 것이다.
묻지마 관광이 부담스러우면 부킹잘되는 나이트에 가시면 혹시나 싶기도 하다.
 
음양에서는 쉬웠는데 오행으로 넘어오니 오락가락하시면 곤란하다.
오행도 결국 음양의 출발이니 목화는 그져 멋도 모르고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다.
금수는 뭣을 아는 것마냥 심각하고 근심이니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설레발인 것이다.
 
오행은 이렇게 상호작용에 의해 만나고 대립되는 가운데 상생상극하는 것이다.
목생화하는 사람은 먹고 즐기고 인간사의 어울림에 익숙하여 함께하는 것이다.
금생수하는 사람은 싸고 만족하며 인간사의 개성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것이다.
 
목생화만 하는 사람은 금생수하는 시기에 넌센스와 휴식과 여가로 행복할 것이다.
금생수만 하는 사람은 목생화하는 시기에 화려한 외출을 시도하며 행복할 것이다.
 
목화통명은 금생수하는날 사랑하는 거시기와 단둘이서 뭔가를 했다하고,
금백수청은 목생화하는날 싸이키 조명이 번뜩이는 나이트에서 부킹을 한다.
 
의미만 다를뿐 다 거시기는 똑같다고 하면 그도 틀린 소리는 아니다.
목화는 오픈되어 함께하다 금수하는 시기에 특별히 독방을 가는 것이다.
금수는 오프되어 홀로하다 목화하는 시기에 홍콩에 여행을 가는 것이다.
 
사주의 균형을 잘 살펴보자. 금수와 목화가 어찌 치우쳤는지...
자신은 홍콩을 가는 유형인지 특별히 독방이 필요한 것인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행은 마음이 동하게 하니 순간의 횡한 마음도 그러하고 오행안에 있는 것이다.
이제 각도를 조금 90도정도 비틀어 설명하니 내사주가 어떤 유형인지 검토해보자.
 
수목은 뭔가 스물스물 벌레가 몸에 기어다니는 것도 같다.
목은 끌림이라 붙고 쌓여지고 더해지고 하는 것인데 수는 濕潤이라 하여 본능이 꿈틀되니,
소피가 마려우신가 아침에 일어나면 대장운동을 활발히 했으니 몸에 쌓여진 노폐물을 분출도 시켜야 한다.
 
수는 숨겨져 안보이는 것인데 목은 이제 막 고개를 치켜든 초목과도 같은데,,,
하품을 하는 어린아이 모습인가, 방귀를 뀌는 어른의 모습인가, 건강한 사람이 화장실가는 모습인가?
 
하여간 수목은 잠재된 욕구가 분출되는 신호와 같은 것이다.
목으로 濕하면 누군가 유혹하고 잡아당기니 끌어당기니 오해받기 쉽상이다.
 
내가 필요할때는 반가움이고 내가 불필요할때는 스토커라하니 목태왕한 습을 원망할 것이다.
여기에 水라는 寒이 더해지면 스물스물 잠재되어 있는 은밀한 욕구가 꿈틀댈 것이다.
 
변씨 아저씨가 이름이 강쇠라든가 하는 분은 아마도 목왕절생이 수생목으로 생해진 사주인 모양이다.
거시기 세우고 않하시면 아프시다 하고 깝깝하시다 하니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동네를 배회할 것이다.
사내아이는 아마도 쉬가 마려우면 거시기가 커진다 우리에 어머니는 쉬를 싸라 엉덩이를 두둘기신다.
 
음양으로 시작했으니 수목의 반대인 화금이 되면 지나친 매너를 지키려고 할 것이다.
서로 필요한 것은 서로가 알아서 하고 함께하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니 대단히 이성적인 것이다.
 
거리조절, 간격조절, 힘조절도 잘하시니 정이 필요하면 도구에 힘을 빌리려 할 것이다.
구차하게 사람에게 인연을 요구하거나 구걸하지는 못하니 참 불쌍한 인물도 다 있다.
이것을 이성이라 하고 신사적인 매너라 하고 요조숙녀의 원숙한 처세라고 하면 될 모양이다.
 
화는 인간사를 만나게 하고 접촉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과의 인연을 쿨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금은 서로가 독립된 주체로서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가운데 함께 어울림을 하고자 하는 인물이다.
 
화금이 되었으니 직업적으로 만난 사람은 철저히 직업적관계를 유지하려는 것이고,
혈연적으로 만났으면 혈연관계를 잘 유지하고자 하고, 친구관계면 친구관계를 유지하려 할 것이다.
 
물론 이것도 화금이 언젠가는 수목이 오면 친구사이가 애인사이로 돌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수목도 언젠가는 화금을 만나게 되니 서로간에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자고 할 것이다.
 
한사람은 지루하고 한사람은 아쉬운데 지루한 사람이 떠나라 하면 배신을 한 것이다.
아쉬운 사람은 배신에 아픔을 겪어야 하고 지루한 사람은 드디어 사람에게 해방이 된 것이다.
 
사람은 그져 만나고 헤어짐을 몰라야 하는데 둘다 안다고 좋아할 것은 하나도 없다.
운명은 과정만 존재하지 결과는 늘 허탈하고 허무함만 있을 뿐이니 모르고 사는 것이 장땡이다.
 
목화하고 금수하고 음양으로 짝을 이루어 사는 것이고,
수목이하고 화금이하고 음양으로 짝을 이루어 사는 것이다.
그럼 당신의 사주는 수목이 우세하여 화금이가 된 사주라고 한다면.
 
감정은 본능에 기인하여 살고 있으면서 이성적으로 관계조정은 하고 살아야 한다 할 것이다.
만약 화금이 유력하고 수목이 허약하면 이성으로 인하여 감정을 억제하고 사는 것일 것이다.
 
이를 바꾸고 싶다면 술한잔 드시면 된다.
음양을 바꾸는 영약은 그져 술한잔 드시고 세상을 뒤집어 보면 그만인 것이다.
 
술도 마시지 못해 못드신다고 하면 하는 수 없다.
운에서 세월이 언젠가는 금수와 수목이 오는 운에 감성이 동하여 본능이 살아날 것이다.
 
사람은 그져 그져 바람을 피우려면 본능이 살아나 감성이 동하고 몸도 동해야 이성에게 기웃거릴 수 있다.
팔자에 목화가 수목이 우세하면 연애할 일이 생길 것이다.
 
팔자에 금수가 화금이 유력하면 홀로 허박지 찌르던가 도구를 필요로하는 날도 올것이다.
일단 팔자에서 오행의 모양이 수목이 유력해야 하고 목화가 어림풋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
 
수는 숨겨져 있고, 화는 들어나 있는 것이다.
수는 숨겨져 있는 감성과도 같은 것인데 화를 봐야 들어나 표출되는 것이다.
 
수는 꼭꼭 숨겨져야 하는데 가슴끈과 빤쯔끈은 수처럼 心처럼 꼭꼭 숨겨져 있어야 하는데
火를 보면 일광욕을 하고 싶은 모양인지 세상에 누드를 자랑할 것이다.
 
火는 아프리카 난민촌 아이처럼 매일 벗고 있다가 水가 오면 성인식을 거행하는 날인가 보다.
거시기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몰랐다가 水가 오면 알게되고 성질을 내며 경직되고자 할 것이다.
 
水는 몽땅하고, 火는 바나나처럼 긴 것이다.
무엇이 길고 짧은 것인지는 묻지 마라 본적도 없고 알려고 한적도 없다.
 
木은 열고 金은 닫는 것이다.
열고 닫는 것은 지맘인데 어찌 열길 물속을 알려하지 사람 심보를 알려하는가.
 
바람피는 것은 제맘이니 모르면 장땡이고 알면 기분나쁘니 알려하지 마라.
사주에는 음양이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갑을, 병정, 이런식으로 음양이 다 있으면 곤란하다. 반쪽이 되어야 한다.
음양이 중화를 이루면 음양 화평지인이 되니 남자도 아닌것이 여자도 아닌것이 된다.
음양이 기울어야 님을 그리게 되고, 그대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여간 어쨋든 음양오행으로 본성에 대해서 살피지 않으면 연유를 알지 못한다.
육신을 모르면 인간사의 관계설정을 할 수 없으니 인간시장을 알지 못한다.
 
오행은 남녀가 없어도 육신은 이미 남녀 설정이 들어가니 남자를 흉봐야 하는지 여자를 흉봐야 하는지...
내가 남자이니 여자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여자가 바람을 피우시려면 육신으로는 그져 인성이 그득하든지 만땅이 되어야 한다.
준비되어 있는 분이시다. 나 준비되었어요.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관심을 끌어내고 이끌고 잡아 당기는 것이니 차창에서 서리를 닦는 총각만 봐도 나에게 손짓했단다.
50명 학생을 가르키는 선생님이 자신에게 눈길을 주고 강의를 하시는지 착각도 무지하게 잘도 하신다.
 
인성이 만땅하려면 관성이 쇠해야 한다.
나는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 관성이 쇠하니 영 마땅하지가 않은 모양이다.
 
내능력이 서울대를 능가하는 지적능력인데 알아주는 주인이라는 것이 중졸출신이니 마땅하지 않다.
인성은 준비했으니 관성이 노크하면 열릴 수 있는 것이다.
 
남성들이여 관왕 인약한 여성에게 껄떡이지 마라. 한남자도 감당하기 버거워 질렸다는 의미이다.
이런 여자분은 남편분이 밖에서 세컨드를 두시는게 좋다 하신다. 걱정 않하셔도 된다. 당연히 그러고 산다.
 
남자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한다.
육신으로 관성보다 재성이 크면 꿈과 희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니 이도 바람을 피우고자 하는 여성이다.
 
말 안들어 쳐먹는 남편보다 말 잘 듣는 애인이 이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의 명분은 그럴듯 하다. 가정이 편치 못해서 만족을 하지 못해서 밖에서 찾고자 하신 것이다.
 
만약 관왕하고 재쇠하면 늘 더해주지 못해 안달 복달 미안한 마음이니 이웃 남자를 거들떠도 안볼 것이다.
여성은 재성이 투간하고 관성이 지에 있으면 재가 높은 것이니 이도 이웃 남자의 유혹을 떨치지 못할 것이다.
 
남자는 늑대이고 여자는 여우인 것이다.
늑대와 여우는 늘 팽팽하게 긴장하지 않으면 바람은 다가오는 것이다.
 
여자가 비겁태왕하면 터프가이를 원하는데 과연 터프가이를 만난 것인지 무모한 재다신약자를 만난 것인지
알수는 없으니 그는 믿고 있다. 터프가이라 여기고 살다보면 알것이다 그가 재다신약이라는 것을...
 
비겁태왕한 여우는 아마도 남자의 간섭을 마치 관심이나 사랑으로 착각하고 받아 들이셨나 보다.
거참 여우, 늑대표현하니 동물의 왕국을 그리는 것 같아 재미있기는 한데 보는 분들은 불쾌하기도 하겠다.
 
이성을 가진 인간사를 여우라하니 재미있어 글은 잘 써지는데 보는데 보는이들을 혐오스럽게 해서 죄송하다.
비겁태왕 여우는 필요해 의한 선택이니 자신의 영역과 세력을 만들고자 속고 속는 인생사를 살아갈 것이다.
 
늑대의 바람은 당연하니 팔자 상관하지 말고 의심하면 된다.
여우의 바람은 필연이니 팔자 정확하게 보고 가름하면 된다.
 
바람은 아마도 스치는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진다해서 바람이라고 옛날 어머님들이 하는 말인가 보다.
바람피는 늑대나 여우가 계시니 모텔업은 호황을 누리는 것이다.
 
바람을 피는 것이 잘 못이 아니라 바람을 피우게 하는 이유와 명분을 만들어 준 것이 문제인 것이다.
육신은 명분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인성태왕이 끌어들이는 것이라면 식상태왕은 밀어내는 것이다.
식상태왕은 밀어내는 것이니 바람피우는 상대로는 최고의 조건일 것이다.
 
인성태왕은 잡아 당기니 발목을 잡히는 것이니 결혼상대로는 좋은데 바람피는 상대로는 악조건이다.
식상태왕은 밀어 버리니 등판을 보여도 이해하니 연애 상대로는 호조건일 수 있는 것이다.
 
여우의 식상태왕은 요목조목 뜯어봐도 생기가 넘치고 섹시하여 안이쁜 곳이 없다.
집에 있는 여우는 눈꼽에 배꼽에 머리는 지지고 볶아 먼데기만 그득 쌓여 있는 인형과 같은 것이다.
 
생기넘치는 푸드스타일의 음식은 신선하기만 한데...
마늘 장아치마냥 절여서 삭여진 것은 곰삭은 맛는 나 깊은 맛은 있는데 신선함은 떨어진다.
 
옆집에 계시는 분이 이런 말을 하신다.
음식은 자고로 금방해서 금방먹는 것이 맛있단다.
 
식상태왕은 그때 그때 조달되는 필요충분조건과도 같은 것이다.
맞춤써비스에 최고는 식상태왕일 것이다.
 
여우의 바람은 자신을 인정하는 자에게 주는 배려이니 속아주는 것이다.
이를 사랑이라 여기는 늑대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아마도 있는 듯도 하다.
 
길을 내주었다 함부로 대하다가는 큰 코 다치는 법이다.
함부로 까불지 말고 조용히 시키는데로 알아서 할때까지 기달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인성이 마음만 먹는다 되는 것은 아니다.
 
인성이 일간을 생하여 식상으로 化해야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 바람은 과연 누가 바람을 피우는지 아는분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축년이 바야흐로 을해월에서 병자월로 가고,,,
개개인의 팔자는 어떻게 되어야 마음이 동하여 행하는지를 알면 바람피는 사주를 아는 것이다.
 
대림동에 유도사는 모르겠고,,,
신림동에 황도사는 의심스럽다.
 
방학동에 손보살은 거시기하겠고,
잠실동에 강보살은 행복하시겠다.
 
저기 저짜...김씨는 바람중, 현씨는 설레임중,,
사주팔자라는 것을 보고 사람을 의심하면 못쓰는 법이다.
궁금하면 의심하지 말고 물어보는 것이 정답인 것이 바람인 것이다.
 
 
출처 : 바람피는 사주의 특징 - blog.daum.net/0246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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