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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이드#1

일주의 특성 - 식신(食神)일주

파이팅 | 2017-10-03 10:26:51

食神일주

甲乙丙丙丁丁戊己庚辛壬癸

午巳辰戌未丑申酉子亥寅卯

甲午

애인에게 귀여움 받을 수 있다.

화극금은 제련의 의미이기 때문에 남편을 극하는 게 아니라 직장을 옮기고, 높은 곳으로 가려고 한다.

자세가 폼을 잡고 거룩하다. (갑목의 체성상 인성성격이 나오기 때문이다) 천간에 丁火가 투간되어야 식상이 된다.

여자는 일지에 상관을 두었으니, 남편복 없는 것의 대표가 되고 남편, 자식 책임을 지지 않는다.

갑오, 을사 일주가 인성이 용신인 것은 목의 특성이다.--> 상담직, 선생님, 어린이집 원장

갑오일주는 남편에게 잘해주어야 한다.

아니 잘해주라고 세뇌시켜야 한다.

상관의 기질이 나오기 때문에 툭하면 남자 무시할 수 있다.

남편복이 없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더 많이 해라.

식상은 원래 받기를 원하는데 갑오는 줘야 되는 것을 말해라.

수단이 좋은 팔방미인이다.

명랑하고 언변이 좋으며 행동이 뛰는 말처럼 경쾌하다 멋 내기를 좋아하고, 정착하지 않고 떠돈다.

기능에도 소질이 있고, 예능에도 남다른 재주가 있다.

남녀 공이 바람끼가 있다.

乙巳

말만 잘해줘도 금방 좋아한다.

간단한 것에 감동한다.

작은 것, 이쁜 것에 감동한다.

말만 잘하면 반찬이 많아진다.

대우받는다.

묵묵부답하지 말고 말을 많이 해줘야 한다.

음식을 잘한다.

사중 경금이 있어 숨겨진 남자가 있을 수 있다.

지지로 신금만 와도 바람이 잘난다.

을사 일주는 봉사적 결혼이 가능하다.

존경심은 격차가 많이 나야 되므로 나이차, 신분차가 나는 결혼을 권장해라. 화극금이 제련을 하는 의미이기 때문에, 남편에게 올바른 충고를 잘한다.

남편을 바꾸는 게 아니라 직장을 자 바꿀 수 있다.

좌하 암장에 상관 병화와 경금 정관이 동좌하니 성정이 고르지 못하다.

여자는 남편을 무시 하고 남 또한 흉보기를 좋아 한다.

사치와 허영심이 심하고 남편에게 불만이 많아 자유를 원한다.

남자는 비교적 성실한 편이지만 대우를 못 받는다.

성격이 갈끔하고 속정이 많아 주기만 하고 받지를 못한다.

丙辰

식상이지만 수를 세워준다.

배우자궁이 잘 변한다.

관적인 성향과, 인성적인 성향을 함께 가지고 있다.

식신일주가 암장에 정인과 정관을 놓고 있다.

친화력이 있고 침착하며 끈기가 있다.

한 번 하고자 하면 끝까지 하는 인내심이 대단하다.

간혹 성격이 괴팍하여 비위 맞추기가 힘들다.

육체적인 일은 싫어하고 편안한 일을 직업을 선택하려고 한다.

사주에 충이 있으면 인간의 덕이 없이 쓸쓸이 살아간다.

자식을 안고 있다.

지장간에서 암합 하니 혼전에 임신 가능성도 있다.

진술충이 있으면 유산이 잘된다.

丙戌

술 정미는 비겁일주다.

수라는 관이 없어 졌으므로 관에 대한 욕망이 커져서 싸워서라도 체면을 차린다.

결혼권장은 아예 약한 남자, 착한 남자를 만나라고 해라.

병술, 병진, 정미, 정축일주가 수시로 식상이 나온다.

관이 잘못되면 2년에 한 번씩 토가 들어와서 변한다.

이 일주들은 식상이나 관성이 많아도 변할 가능성이 있으니 진로를 주입시켜야 한다.

아이들이 토일주이거나 화토식상일주면 진로나 사상성을 잘 정해 줘야 한다. 한번 변하면 또 변할 우려가 많다.

시댁식구를 모신다.

3년을 못 채우고 불화가 나는 것을 말한다.

3년 지나면, 토운을 한 번 더 거치면 포기단계가 된다.

식신 일주지만 화가 왕성하니 화끈한 성격이다.

논리적인 것보다는 즉흥적이라 다소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사주가 혼탁하면 침착성이 없고 거친 성격이다.

사소한 일에도 흥분을 잘하니 마음을 차분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丁未

병술 일주와 비슷하다.

수라는 관이 없어 졌으므로 관에 대한 욕망이 커져서 싸워서라도 체면을 차린다.

결혼권장은 아예 약한 남자, 착한 남자를 만나라고 해라.

관이 잘못되면 2년에 한 번씩 토가 들어와서 변한다.

이 일주들은 식상이나 관성이 많아도 변할 가능성이 있으니 진로를 주입시켜야 한다.

아이들이 토일주이거나 화토식상일주면 진로나 사상성을 잘 정해 줘야 한다. 한번 변하면 또 변할 우려가 많다.

식상이 인성과 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정미 일주가 卯木과 합을 하는 경우와 같은데 이럴 때는 부모 동거 운이 많다.

시댁식구를 모신다.

3년을 못 채우고 불화가 나는 것을 말한다.

3년 지나면, 토운을 한 번 더 거치면 포기단계가 된다.

정화가 왕하니 언변이 있고 깡패기질도 있다.

허풍을 잘 떨고 풍류도 좋아한다.

사주에 형충이 있으면 기질이 강하여 저돌적으로 변한다.

여자는 남편을 고이 시중을 못 드니 그의 남편이 불만이 많다.

남자는 여자를 종처럼 부리려고 한다

丁丑

정축일주는 신약하므로 칭찬을 많이 하면서 키워야 된다.

정묘일주와 정축일주는 반대 성향. (암장 을신충) 정묘와 정축이 만나면 겉보기는 좋아도 속으로 곪아터져 각방 쓴다.

기묘한 반대가 성립된다.

속의 암투가 있다.

丁丑일주는 丁卯생이나 丁卯일주를 자식으로 두면 안 된다.

丁卯일주가 丁酉일주를 만나는 것보다는 丁丑일주가 더 나쁘다.

丁卯일주와 丁酉일주는 헤어짐이 확실하다.

축토가 충살이 되려면 묘목, 미토가 충살이 성립된다.

묘목과 축토는 처음에는 맘이 잘 맞고 유지해나가면서 안 맞아져서 힘들다. 한군데 부정적 요소가 발견되면 헤어지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렵다.

신약한 일주로 마음 또한 심약하다.

성격이 순진하고 다툼이 적다.

대인관계가 넓지 못하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만 사귄다.

여자는 순정을 다하지만 남자의 사랑이 적다.

남자는 열심히 일하지만 결과가 신통치 못하다.

戊申

관인상생을 못하게 막는 다는 것 보다는 육친적으로 관인상생이 안 된다.

직업적 특성은 관인상생이 되고 육친적 특성인 남편덕에 대한 문제가 나타난다.

직장은 열심히 다녀도 남편복은 없다.

남편자리가 비어있는 것과 같다.

이혼성향이 많이 나타난다.

재생관을 하나 편하기 위한 계산이 서야만 재생관을 한다.

남편을 존경하라고 해야 한다. 금극목이 잘 일어나니, 사랑을 나눠 먹으라고 해야 하고. 배우자를 양보하고 대인관계도 양보하라고 해야 한다.

자기만 사랑하라고 하면 안 된다.

이 일주가 자식을 사랑하는 이유는 자식은 자기만 보기 때문이다.

사랑을 쏟을 대상이 있으면 된다.

권장할 것은 생물이나, 동물을 키우라고 해라.

존경심이 우러나는 남자를 만나야하고, 부정적 사고방식을 버리라고 해야 한다.

식신 일주이고 임수가 장생하니 의식주가 풍족하다.

다소 탁탁한 내면을 지니고 있으며 냉정하다.

이기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

여자는 남편복은 희박하나 자식은 끔찍이 위하고 산다.

남자는 사업운이 좋고, 여색을 탐한다

己酉

금생수, 수생목이 안 되니 남편복이 적다.

관인상생을 못하게 막는 다는 것 보다는 육친적으로서 관인상생이 안 된다. 직업적 특성은 관인상생이 되고 육친적 특성인 남편덕에 대한 문제가 나타난다.

직장은 열심히 다녀도 남편복은 없다.

남편자리가 비어있는 것과 같다.

이혼성향이 많이 나타난다.

순정파, 사랑주고 뺨맞는 성향. 자기만 사랑해주면 푹 빠지는 단순성. 사랑을 쏟을 대상이 있으면 된다.

권장할 것은 생물이나, 동물을 키우라고 해라.

스토커나 폭력남편을 만난다.

재생관이 안되기 때문이다.

부정적 사고방식이 한번 깊어지면 계속 침울하다.

긍정적 사고방식이 생기면 세상이 계속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식신일주로 온순한 성격이다.

신경이 예민하여 정신 질환을 앓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남편의 덕이 부족하고 한번 남편에게서 충격을 받으면 믿지 못하는 성격으로 바뀌니 기유 일주의 남편은 사랑으로 대하여야 한다.

남편에게 잘 맞는다. 습관적으로 맞는 여자

출처 : 일주의 특성 - blog.daum.net/gbell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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