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바람둥이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 사주

Mr.대산 | 2017-10-03 10:52:03

조회수 : 1,827

모나코 국왕 알베르 02세(Albert Alexandre Louis Pierre Grimaldi) 왕족
본명은 알베르 알렉상드르 루이 피에르 그리말디(Albert Alexandre Louis Pierre Grimaldi)이다.
 
 
양 력: 1958년 3월 14일 10:50 음/평: 1958년 1월 24일 10:50 남자
 
87 77 67 57 47 37 27 17 07.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 辛 庚 乙 戊 : 55세 乾命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 巳 寅 卯 戌
 
=> 본명은 재화격에 乙木이 용신이고 희신은 水木火이고 기신은 土金이다.
 
*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에 면해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 모나코 공국(Principality of Monaco)은 총 면적이 1.95㎢로 바티칸 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이다. 관광 대국으로 국민 소득이 3만불이 넘는다. 공항이 없으며 프랑스 니스에서 기차를 타고 약 30분가량 소요된다. 국가 주변에 프랑스·이탈리아와 국경, 지중해를 맞대고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요트 등 해양 관광지로도 이름 높다. 통화는 유럽의 유로를 쓰며 나라가 작아 도보로 하루면 관광할 수 있다.
 
* 1976년 알베르 01세 고등학교를 최우등(distinction)으로 졸업하였다. 1년간 공작으로서의 의무교육을 받은 뒤, 1977년 미국 뉴햄프셔의 애머스트 대학교에 진학, 정치학, 경제학, 음악, 영문학을 전공하고 카이 사이 사교클럽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 丙辰대운과 丁巳대운은 따뜻한 남방운에 용신 乙木이 잘 자랄 수 있다.
 
* 1979년 여름, 애머스트 대학교의 합창단과 유럽과 중동을 여행한 뒤, 영국의 브리스틀 대학교에 진학하여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크로스 컨트리, 창던지기, 핸드볼, 유도, 수영, 테니스, 요트경기, 스키, 스쿼시, 펜싱을 즐겨하였다. 모나코의 축구팀의 후원자이기도 하며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봅슬레이경기에 출전하였다. 1985년 이후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위원이기도 하다.
 
=> 木이 격신이자 용신인데, 木은 성장을 중시하며 꿈나무를 의미하기도 한다.
 
* 25세 丁巳대운 壬戌年 : 모친은 세계적인 영화배우 그레이스 켈리이다. 1982년. 어머니의 죽음에 이어 설립된 미국의 자선단체 그레이스 켈리 공주 재단의 부이사장이고 그레이스 켈리가 그랬던 것처럼 연극과 댄스, 영화의 떠오르는 신예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 원국에서 모친성 戊土가 입묘돼 있는데, 壬戌年에 다시 입묘하면서 巳戌원진살을 놓는다.
 
* 48세 庚申대운 乙酉年 : 2005년 04월 06일에 부친인 레니에 03세가 사망하여 알베르 공은 알베르 02세가 되면서 모나코의 공작으로 선포되었다.
 
=> 庚申대운은 건록지로 직장의 의미가 있다. 乙酉年은 부친성 乙木이 간합지충당한다.
 
* 49세 庚申대운 丙戌年 : 2006년. 모나코의 알버트 02세 재단을 창설, 지구 기후 변화와 재생 에너지 개발, 생물의 다양성 지원, 깨끗한 식수 공급, 사막화 방지 등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 丙火는 乙木 생명체를 기르는 햇빛이며, 庚申대운 旺金으로부터 乙木을 보호해준다.
 
* 54세 庚申대운 辛卯年 壬午月 : 2011년 7월 1~2일 양일간에 걸쳐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남아공 출신의 수영 선수 샬린과 혼인했다. 작년 약혼 소식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이미 알베르 2세와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하며 아름다운 미모가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 庚申대운은 건록지로 혼인의 의미가 있다.
 
* 2011.07.01. 혼인 이전까지 여러 모델과 염문을 뿌렸지만 미혼으로 살아 왔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토고 승무원 출신의 니콜 코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알렉상드르와 미국인 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자스민 그레이스 그리말디가 있다. 이 자녀들은 혼외 정사로 태어난 사생아로서 모나코 법에 따라 계승권은 주어지지 않는다. 만약 알베르 2세에게 끝까지 적자녀가 생기지 않을 경우, 누나 하노버 왕자비 캐롤라인의 가계로 공위가 넘어가게 된다.
 
- 알베르 대공은 미국 출신 부동산 중개인과 전직 에어프랑스 스튜어디스와의 혼외 정사로 각각 19세 된 딸 재스민과 6세 아들 알렉산더를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잡지 퍼블릭은 알베르 대공에게 사생아 2명이 더 있다면서 그중 하나는 이탈리아 여성 작가가 낳은 18개월짜리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프랑스 잡지들은 미국인 부동산 중개인이 재스민 외에 두 번째 아이를 낳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언론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이미 알베르 대공이 자녀로 인정한 2명 외에 적게는 1명 많으면 2명의 사생아가 더 있다는 얘기가 된다. 결혼식 직후 그가 받게 될 친자 확인 검사는 그의 아기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전 연인이 알베르 대공이 아버지임을 확인하기 위해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베르 대공은 과거에도 2명의 자녀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DNA 검사 결과 사실로 드러나자 양육비를 지급해오고 있다.
 
=> 본명이 혼인을 자꾸만 늦춘 이유는 신약 명조라서 가족 부양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 20세 연하인 戊午生과 혼인한 것도 자신감 부족 때문이다.
=> 일지 편재격은 애인 같은 여자 미인을 선호한다.
 
 
 
알베르 2세(프랑스어: Albert II de Monaco, 이탈리아어: Alberto II di Monaco, 1958년 3월 14일 ~ )[1][2]는 모나코의 공작이다. 2005년 11월 19일에 공(公)으로 즉위했다. 레니에 3세의 아들이며, 그의 모친은 세계적인 영화배우 그레이스 켈리이다. 알베르 2세의 본명은 알베르 알렉상드르 루이 피에르 그리말디(Albert Alexandre Louis Pierre Grimaldi)이다. 최근 샤를린 위트스톡과 약혼하였다.
 
[편집] 초년기
[편집] 생애 초년
모나코 공궁(公宮)에서 태어나 알베르 1세 고등학교를 1976년 최우등(distinction)으로 졸업하였다. 1년간 공작으로서의 의무교육을 받은 뒤, 1977년 미국 뉴햄프셔의 애머스트 대학교에 진학, 정치학, 경제학, 음악, 영문학을 전공하고 카이 사이 사교클럽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편집] 대학 졸업 이후
1979년 여름, 애머스트 대학교의 합창단과 유럽과 중동을 여행한 뒤, 영국의 브리스틀 대학교에 진학하여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크로스 컨트리, 창던지기, 핸드볼, 유도, 수영, 테니스, 요트경기, 스키, 스쿼시, 펜싱을 즐겨하였다. 모나코의 축구팀의 후원자이기도 하며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봅슬레이경기에 출전하였다. 1985년 이후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편집] 섭정 정치
2005년 3월 7일, 아버지인 레니에 3세가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치료실로 옮겨져 호흡, 신장, 심장의 문제로 치료를 받았다. 2005년 3월 31일, 레니에 3세가 더 이상 직무를 이행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알베르 2세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섭정의 지위를 수여받았다. 결정은 모나코 군주승계위원회의 결정에 의한 것이었으며 레니에 3세는 유럽에서 첫째로, 세계에서는 세번째로 오랜 기간 재위한 군주였다. 그러나 레니에 3세의 사망으로 섭정기간은 불과 일주일만에 끝나게 된다.
 
[편집] 공위 계승
2005년 4월 6일, 레니에 3세가 사망, 알베르 공은 알베르 2세가 되면서 모나코의 공작으로 선포되었다.
 
[편집] 통치
 
알베르 2세의 문장앨버트 2세는 이전부터 행해져온 미소국가 정책을 이어나가 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해양환경보호에 앞장섰다. 2006년 4월 16일에는 러시아의 북극탐험에 나서 북극에 도달하였다.[3] 이로 인해 유일하게 북극에 다녀연 현직의 국가수반이 되었다.
 
1982년, 어머니의 죽음에 이어 설립된 미국의 자선단체 그레이스 켈리 공주 재단의 부이사장이고 그레이스 켈리가 그랬던 것처럼 연극과 댄스, 영화의 떠오르는 신예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6년, 모나코의 알버트 2세 재단을 창설, 지구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개발, 생물의 다양성 지원, 깨끗한 식수공급, 사막화 방지등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편집] 사생아와 계승자 문제
현재 남아공 출신의 수영 선수 샬린과 교제 중이나,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 그는 당시까지 여러 모델과 염문을 뿌렸지만 미혼으로 살아 왔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토고 승무원 출신의 니콜 코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알렉상드르와 미국인 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자스민 그레이스 그리말디가 있다. 이 자녀들은 혼외정사로 태어난 사생아로서 모나코 법에 따라 계승권은 주어지지 않는다. 만약 알베르 2세에게 끝까지 적자녀가 생기지 않을 경우, 누나 하노버 왕자비 캐롤라인의 가계로 공위가 넘어가게 된다.
 
[편집] 부정 행위 논란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알베르 2세의 정보 담당 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에린거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이자 모나코 왕인 알베르 2세는 뇌물과 향응을 받고 201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러시아 소치를 지지했다는 진술을 하였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러시아 재벌금융인 세르게이 푸가체프로부터 극지 탐험, 낚시여행, 국빈 만찬 등의 향응과 함께 별장을 선물로 받았다고 주장했다.
 
출처 : 명리마을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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