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사주

Mr.대산 | 2017-10-03 10:49:06

조회수 : 3,282

블라디미르 푸틴 (Vladimir Vladimirovich Putin, Vladimir Putin) 정치인
 
 
양 력: 1952년 10월 7일 10:30 음/평: 1952년 8월 19일 10:30 남자
 
81 71 61 51 41 31 21 11 01.7- 金 土 土 水 / 土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 甲 丙 己 壬 / 辛 : 61세 乾命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 午 戌 酉 辰 / 丑
 
부친은 공장 노동자 반장으로 푸틴은 어릴 때 몇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영 아파트에서 성장했음, KGB에서 오랫동안(약 15년) 근무함.
=> 松栢이 점성술사가 참고한 리토터의 말을 참고해서 낮 12:00으로 時를 잡고 풀이합니다.
=> 재왕생관격에 살인화생을 용신으로 쓴다고 보면 무난하겠습니다.
 
1983년(32세, 계해년) 부인 류드밀라와 결혼하여 두 딸을 생산함.
=> 32세 癸丑대운 癸亥年은 水木이 왕성한 해이다.
 
1998년(47세, 무인년) 국가보안위원회(KGB)의 후신인 연방보안국의 국장으로 취임.
=> 47세 甲寅대운 戊寅年은 木이 왕성한 해이다.
 
1999년(48세, 기묘년) 02월 모친 사망.
1999년(48세, 기묘년) 08월 부친 사망.
1999년(48세, 기묘년) 08월 08일 당시 러시아 대통령 보리스 옐친에 의해 총리로 지명됨.
1999년(48세, 기묘년) 12월 31일 옐친이 사임하면서 총리로서 대통령직을 대행함.
=> 48세 甲寅대운 己卯年은 甲己合하면서 월지가 卯酉沖 및 寅酉 원진살로 動하는 운이다.
 
1999년(48세, 기묘년) 12월 31일 옐친이 사임하면서 총리로서 대통령직을 대행함. (동지 이후)
2000년(49세, 경진년) 05월 07일 제 2대 대통령에 취임.
=> 49세 甲寅대운 庚辰年은 대운의 寅午戌 火局이 庚金 기신을 포로로 잡는다.
 
2004년(53세, 갑신년) 05월 07일 제 3대 대통령에 취임.
=> 53세 乙卯대운 甲申年은 木旺한 運年이다.
 
2008년(57세, 무자년) 05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 집권 하에 총리로 취임.
=> 57세 乙卯대운 戊子年은 木旺한 대운에 甲乙木이 戊土를 포로로 잡는 해이다.
 
2012년(61세, 임진년) 03월 05일 대통령 3선에 도전, 선거 승리를 발표함.
=> 53세 乙卯대운 壬辰年은 木旺한 대운에 水旺한 연으로 喜用이 구비된 해이다.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В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Пу́тин, 문화어: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1952년 10월 7일 ~ )은 러시아의 제2·3대 대통령이었으며,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바로 제10대 총리로 임명되었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 직을 맡았으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정권의 제1기 총리이다.
 
 
[편집] 생애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블라디미르 푸틴, 어머니는 마리아 푸티나이다. 아버지는 레닌그라드 포위전 당시 소련 군인으로 레닌그라드를 포위한 독일군에 항전했으며, 어머니는 그 당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났다. 그 후 둘이 낳은 아들이 바로 푸틴이다. 15년간 국가보안위원회에서 일한 뒤 1998년에는 국가보안위원회의 후신인 연방보안국의 국장으로 취임했다.
 
1999년 당시 러시아 대통령 보리스 옐친에 의해 총리로 지명되었으며, 그해 12월 31일 옐친이 사임하면서 총리로서 대통령직을 대행했다. 이듬해 03월 26일 열린 정식 대선에서 러시아의 2번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004년 03월 14일에는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되었다.
 
푸틴은 대통령 재임시 독립을 요구하면서 폭력항쟁을 벌이고 있는 체첸 반군들에 대해 강경책을 쓰는 한편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 구 소비에트 연방을 구성했던 공화국들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키우는 데 힘을 썼다. 그러나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에서 잇따라 친서방 정부가 들어서면서 러시아의 입지가 좁혀지기도 했다.
 
체첸 전쟁은 체젠반군들의 열렬한 저항으로 장기화되었으며 2004년 체첸인 테러리스트들에 의한 베슬란 인질 사태를 맞기도 하였다.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을 반대했으나 서방 세계와 대체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자신이 러시아 정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인 푸틴 대통령은 북한 평양시에 정교회성당인 조선정교회 장백성당을 건립한 계기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푸틴 대통령이 정교회 성화상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하면서 성화상을 모실 교회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북한에서 이를 수락하면서 평양에 정교회 장백성당이 세워졌다고 한다.
 
현재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으며 2008년 02월 02일 실시 된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그의 후계자로 알려진 메드베데프가 70% 득표로 당선되었다. 메드베데프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하면서 푸틴은 자신이 대통령 직에 물러난 후에도 총리직을 맡겠다고 공언해왔다. 2008년 05월 07일 메드베데프가 러시아 제3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자, 총리로 지명받아 2008년 05월 08일에 러시아 역사상 최초로 전임 대통령 출신 현직 총리(총리직은 2번째)가 되었다. 그는 2012년에 다시 대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1]
 
[편집] 개인 생활
 
국가보안위원회 요원 시절에는 동독의 드레스덴에서 생활하였는데, 이 때문에 대통령 재임 중 독일 방문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드레스덴에서 회담할 때 드레스덴 시민들에게 "살인마"라는 비난을 들은 바 있다. 독일어에 능통한 부인 류드밀라 여사는 1983년 남편과 결혼하여 2명의 딸을 두었다. 또한 유도가 그의 취미이며, 2000년 09월 일본 공식 방문 때 그의 색다른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출처 : 명리마을-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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