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케네디 아들 부부 사주

Mr.대산 | 2017-10-03 10:54:29

조회수 : 1,517

79 69 59 49 39 29 19 09.7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 壬 丙 己 乙 : 35세 坤命 (부인)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 辰 寅 丑 巳
 
70 60 50 40 30 20 10 01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 壬 丙 己 丙 : 35세 坤命 (부인) 동지 세수설 적용 명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 辰 寅 丑 午
 
74 64 54 44 34 24 14 04.4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 庚 丁 丁 庚 : 40세 乾命 (케네디 2세)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 子 巳 亥 子
 
=> 여명은 土旺하여 洩侮克설모극하는 金水木이 희신이고, 남명은 木旺하여 洩侮克설모극하는 火土金이 희신이다. 기신이 반대끼리 만난 궁합인데, 생년띠 인연이 좋다.
 
* 제왕절개로 예상 출산일보다 17일 먼저 출생하여 5일간 인큐베이터에서 지냈다. 유리질막염을 가지고 출생. 3년 후 동생은 이 질병으로 출생 후 39시간 만에 사망했다.
 
* 명문 브라운대학 법대를 졸업한 후 두 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맨해튼의 한 검사 사무실에서 시보를 거친 뒤 자신이 맡았던 6건의 사건을 모두 승소해 검사로서의 재능도 보였다. 95년에 잡지 창간.
 
* 04세 丁亥대운 癸卯年 癸亥月 己巳日 : 1963년 11월 22일 부친 죤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 부모와는 보통 체질이 비슷한데, 부모는 土가 기신인데 아들은 水가 기신이니 이상하다. 丁亥대운 癸卯年 癸亥月은 기신 水木이 강한 때이다.
 
* 09세 戊子대운 戊申年 壬戌月 : 1968년 10월 20일 모친 재크린 오나시스와 재혼.
 
* 16세 己丑대운 乙卯年 : 1975년에 계부 오나시스 사망.
 
* 27세 庚寅대운 丙寅年 : 1986년 07월 19일 누나 캐롤라인 결혼 - 딸 둘, 아들 하나 생산.
 
* 35세 辛卯대운 甲戌年 : 1994년 05월 19일 모친 재크린 암으로 사망.
=> 卯대운은 흉운이고, 子卯刑을 놓는다.
 
* 36세 辛卯대운 乙亥年 : 1995년 09월 애인 캐롤라인 버셋과 결혼. 95년에는 '조지'라는 정치·문화 잡지를 창간해 회장 겸 편집장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함.
 
=> 乙亥年은 흉년이지만 辛대운이 방어해준다. 09월은 乙酉月이나 丙戌月로 호월이다.
 
* 39세 辛卯대운 戊寅年 : 1998년 항공기 조종사 자격증 획득.
 
* 40세 辛卯대운 己卯年 辛未月 己巳일 : 1999년 7월 16일 항공기 사고로 부인과 함께 사망했다.
 
=> 亥卯未 木局과 子卯형살이 흉하다.
 
* 부인은 34세 壬辰대운 己卯年 辛未月 己巳일 : 1999년 7월 16일 항공기 사고로 남편과 함께 사망.
=> 부인은 土旺한 운에 용신 壬水가 입묘해서 흉하다.
 
도무사 2012.02.08. 15:31 - 이 사주는 묘목이 상당히 안 좋군요. 癸卯년 친부 사망. 乙卯年 계부 사망. 卯대운 己卯年 본인 사망. 丁亥가 태어나자 39시간 만에 죽은 형제 같음. 결혼 직후에도 모친이 유산 경력이 있다고 함. 편재 辛金은 없고 모친은 亥中 甲木. 巳亥沖이 문제. 애구. 모친이 오래 살았으면 명을 이어갈 텐데.
 
 
* 케네디 가문의 불운
 
 
케네디 가문의 불운은 케네디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급부상하기 전부터 이미 시작됐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형 조셉 P 케네디는 2차 대전 중이던 1944년 공군으로 베를린 공습에 참여했다 피격돼 산화했다. 29세 때였다. 시신도 거두지 못했다고.
 
케네디 전 대통령의 누나 로즈마리 케네디는 정신발달 미숙과 뇌수술 실패로 인해 평생 병원신세를 졌고 여동생 캐슬린 케네디는 남편이 2차 대전에서 전사 뒤 홀몸으로 지내다 1948년 프랑스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해 28살의 나이로 남편의 뒤를 따랐다.
 
케네디 주니어의 동생인 패트릭 부비에이 케네디는 조산아로 태어나 아버지가 암살되기 석달 전 죽었다.
 
이로써 1999년에 케네디 2세가 사고를 당함으로써 케네디 전 대통령 부부의 직계자녀 중 살아 남은 사람은 큰딸 캐롤린 하나뿐이다.
 
케네디 전 대통령이 암살된 후 케네디가의 비극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는 6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서 예비선거운동을 벌이다 암살됐다. 나이 42세.
 
형에 이어 민주당의 '영파워' 지도자로 기대되던 그의 사망은 케네디 집안이 미국인의 주목을 받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막내 동생 에드워드 케네디(현재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는 69년 7월 여비서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 강물 속으로 추락해 자신만 간신히 빠져 나왔다.
 
여비서가 익사체로 발견되는 바람에 따가운 여론의 눈총을 받아야 했다. 에드워드는 그 후에도 약물 중독으로 세인의 입방아에 오른 적이 있다.
 
84년에는 로버트 케네디의 아들 데이비드 케네디가 플로리다 팜비치의 가족 휴양지 인근 호텔에서 약물과용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데이비드의 동생 마이클은 97년 12월 콜로라도주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 사고로 사망했다. 10대 보모와의 섹스 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는 그의 사망 당시 나이는 39세. 이번에 죽은 케네디 2세 보다 한살 많은 나이다.
 
케네디 전 대통령이 46세, 로버트 케네디가 42세로 사망한 점을 감안하면 케네디가의 비극은 대부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에 일어나는 징크스를 갖고 있는 셈.
 
96년 피플지에 의해 '세계에서 현존 인물 중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선정됐던 케네디 2세의 죽음. 그의 죽음은 케네디 가문 전체로 봐서도 큰 손실인 것으로 이야기 된다.
 
노쇠한 에드워드 케네디를 제외하면 특출한 인물이 없는 현실 속에서 그의 비중이 그만큼 컸다는 얘기다. 그는 명문 브라운대학 법대를 졸업한 후 두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맨해튼의 한 검사 사무실에서 시보를 거친 뒤 자신이 맡았던 6건의 사건을 모두 승소해 검사로서의 재능도 보였다.
 
방향을 바꿔 95년에는 '조지'라는 정치·문화잡지를 창간해 회장 겸 편집장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95년 9월 당시 애인이었고 끝내 저승길 동반자가 된 캐롤라인 버셋과 결혼했다.
 
올해 33세인 금발의 아내 버셋은 결혼전 세계적인 패션업체 캘빈 클라인의 홍보일을 했었다. 보스턴대학에서 초등교육과 과학을 전공했는데 우연히 길거리에서 패션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의 눈에 들어 그의 회사와 인연을 맺게 됐다.
 
 케네디 2세는 부모에게서 태생적으로 물려받은 '섹스어필'과 가문의 후광으로 인해 성년이 된 이후 항상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왔다.
 
덕분에 주위로 부터 끊임없이 정치입문 유혹을 받아 왔으나 결코 정치에 발을 들여 놓지는 않았다. 정치가문에서 태어났음에도 한사코 정치적 숙명을 거부했던 그였지만 집안을 쫓아다니는 비극은 결국 피해가지 못했다.
 
그의 경비행기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접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진심어린 기도로 사고 비행기의 탑승자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하고 가족들에게 위로전화를 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고교시절 우수학생으로 뽑혀 백악관을 방문해 당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
 
부인 힐러리 여사도 재클린 오나시스 여사가 생존해 있을 때는 자녀교육 문제를 의논할 정도로 친분을 유지했었다.
 
 
출처 : 명리마을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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