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육신(六神)의 이해 - 상관(傷官)

파이팅 | 2017-10-03 11:06:21

조회수 : 1,758

육신(六神)의 이해
 
상관(傷官)
 
상관(傷官)은 남자는 조부모로 보며 여자는 자식으로 본다. 상관의 운(運)에 대한 성질은 방해, 경쟁, 소송, 반대, 실권, 교만 등을 나타내는 흉신(凶神)이다.
작용은 대체적으로 식신과 유사하다.
상관 운성에 대한 사람은 예술적인 소질이 탁월하여 예술가, 음악가, 종교인이 많으며 특히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으로 진출도 많이 한다.
성격은 덕이 있고 온정심이 많으나 교만하고 무시하는 성질이 있어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해나 비방을 받기도 하며 그에 따라 경쟁심 또는 방해 등으로 소송에 휘말리는 등 불상사가 있을 수 있다.
상관은 인성(印星)과 같이 있으면 흉(凶)한 작용이 감소되며 인성이 없으면 욕심이 많은 사람이 되고 관성(官星)이 없으면 교만한 사람이 된다.
여자의 경우 관성(官星)이 없으면 정조관념이 특히 강한 사람이 되며 재성(財星)이 없으면 재주는 비상해도 빈천한 사람이 된다.
여자의 경우 재성(財星)이 없으면 부부 해로가 어렵다.
상관이 있으면 재주가 있으며 예술적 소질이 뛰어나고 음악을 좋아한다.
일지(日支)에 상관이 있고 시주(時柱)에 재성(財星)이 있으면 어린 시절부터 발전이 있다.
년주(年柱)에 상관이 있고 월주(月柱)에 재성(財星)이 있으면 복록(福祿)이 있다.
년간(年干)과 년지(年支)에 상관이 같이 있게 되면 명이 짧다.
월간(月干)과 월지(月支)에 상관이 같이 있게 되면 부부 이별수가 있으며, 형제로부터도 버림을 받게 된다.
년간(年干)에 상관이 있으면 부모덕이 없다.
년주(年柱)와 월주(月柱)에 상관이 있으면 부모와 처자의 인연이 없으면 빈천한 생활을 한다.
일지(日支)에 상관이 있으면 처와 이별할 운이 있으며 예술적 재능이 없다.
사주에 상관이 많고 재성(財星)이 없으면 부부의 인연이 박하다.
상관과 편인(偏印)이 같이 있는 여자의 경우는 남편과 자식 복이 없다.
일지(日支)에 상관과 양인살(陽刃殺)이 동시에 있는 여자의 경우는 상부(喪夫)하게 된다.
년주(年柱)에 상관이 있는 여자의 경우는 산액(産厄)을 조심해야 한다.
년주(年柱)와 시주(時柱)에 상관이 있으면 자식에게 해롭다.
상관과 양인살(陽刃殺)이 같이 있으면 아버지에게 해로우며 남의 집에서 빈천하게 살게 된다.
상관이 시주(時柱)에 있으면 자손이 불길해진다.
상관이 왕성하면서 형(刑), 충(冲)이 되고 있는 여자의 경우는 임신에 문제가 있게 되어 자식이 장애자가 될 수 있다.
공망(空亡)이 되면 자식으로 인해 근심이 있게 된다.
 
 
출처 : 육신(六神)의 이해 - blog.daum.net/gbell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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