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도루(橋下徹) - 오사카 시장
양 력: 1969년 6월 29일
음/평: 1969년 5월 15일 남자
시 일 월 년
@ 乙 庚 己
@ 亥 午 酉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대운: 역행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87 77 67 57 47 37 27 17 7.11
대운 시작: 7세 11월 5일
현재 나이: 44 세
현재 대운: 寅
하시모토 도루(일본어: 橋下 徹 (はしもと とおる), 1969년 6월 29일~ )는 일본 도쿄 도 출신의 변호사, 정치인이다. 현재 오사카 시의 시장이자, 지역 정당 오사카 유신회의 대표이다.
2008년 제52대 오사카 부지사에 당시 38세로 당선되어 사임하기까지 최연소의 지자체 단체장이었다. 오랫동안 TV에 법률에 관한 프로그램이나 NHK 토론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여 방송인으로서의 지명도도 쌓아왔다. 자민당 및 공명당의 공천으로 오사카 부지사에 당선되었다.
현재 5조 엔에 달하는 오사카 부의 채무를 경감시키고 재정 재건을 위해 공무원들과 오사카 부지사(자신)의 임금을 삭감하고 불필요한 청사들을 매각하여 채무 상환을 하는 등 행정에 엄청난 열의를 보이고 있다.
2월 6일 취임사에서 한 말인 “오사카는 파산 상태다. 청사를 해체하겠다.” “나와 함께 죽겠다는 각오로 일해 달라. 그리고 마지막엔 죽어 달라.”[1] 등의 발언에서 그의 열의를 재확인할 수 있다.
그의 정치적 성향은 “중국에 정부 개발 원조(ODA)를 지급하는 것은 매춘 행위”, “일본은 핵을 보유해야 한다.” 등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우파적 성향을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10월 31일, 오사카 부지사를 사임하고 오사카 시 시장선거에 출마하여 2011년 11월 27일 오사카 시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오사카 도 구상을 실행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도지사와 같은 위치를 같는 최대단위 행정구역 수장을 사임하고 오사카 시 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치뤄진 오사카 부지사 선거에서도 하시모토가 이끄는 오사카 유신회의 마쓰이 이치로가 오사카 부 부지사에 당선되어 사실상 오사카 내의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권력이 완전히 교체되었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