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인도 힌두 철학자. 라마나 마하르시 사주

Mr.대산 | 2017-10-03 13:01:39

조회수 : 1,396

라마나 마하르시[Ramana Maharshi] - 인도 힌두 철학자, 요가 수행자
 
양력: 1879년 12월 30일
음력: 1879년 11월 18일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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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 命
 
 
 
당령
 
12운성
 
地殺
桃花
將星
12신살
78
68
58
48
38
28
18
8
 
 
 
 
사망: 기사대운 경인년(1950년) 72세 4월 14일 사망. 오미공망.
 
 
 
라마나 마하르시(타밀어: ரமண மகரிஷி, 1879년 12월 30일 ~ 1950년 4월 14일) 또는 라마나 마하리쉬는 인도의 힌두 철학자이자 요가 수행자이다.
 
'대사'(大師), '바가반', '아루나찰나의 현인'이라고 불리며 일원론과 마야에 대하여 샹카라와 비슷한 견해를 가졌다. '비차라'(심사 숙고하는 자아 탐구)의 기법을 개발하여 독창적인 요가 철학을 발전시켰다.
 
인도 남부 마드라스 마두라이의 중류층 브라만 가문에서 태어나 신비주의와 종교에 관한 서적, 특히 인도 남부의 시바파 성자들의 전기와 중세의 신비주의 시인인 카비르의 전기를 즐겨 읽었다.
 
그는 세계가 창조될 때 시바 신이 오늘날 순례자들의 성지가 되어 있는 아루나찰나 산의 불기둥 속에서 솟아나왔다는 전설을 듣고, 아루나찰나 산에 마음을 빼앗겼다.
 
17세 때 갑자기 죽음의 공포를 심하게 느끼고, 가만히 드러누운 채 몸이 딱딱하고 차가운 시체로 변해가고 있다고 상상했다. 이 신비로운 정신적 경험에서 그는 '비차라' 기법을 발전시켰다. 처음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neti-neti)라는 전통적 수행법에 따라 자아탐구를 시작했다.
 
그는 "나는 누구냐?"고 스스로 묻고 "나는 육체가 아니다. 육체는 지금 썩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정신도 아니다. 두뇌는 육체와 함께 썩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격도 아니고 감정도 아니다. 인격과 감정도 역시 죽음과 함께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고 생각했다.
 
해답을 원하는 강렬한 바람이 그의 정신을 초월하는 의식상태로 이끌었는데, 희열을 느끼는 이 상태를 힌두 철학에서는 '사마디'(samādhi) 즉 삼매라고 부른다. 그는 당장 재산을 버리고 머리를 깎은 다음, 고향 마을을 떠나 아루나찰라 산으로 가서 은자가 되었으며, 그 뒤 인도에서 가장 젊은 구루의 한 사람이 되었다.
 
폴 브런턴이 〈인도의 신비를 찾아서 My Search in Secret India〉를 발표하자, 서양 사람들은 라마나 마하르시의 사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매혹되었다.
 
라마나 마하르쉬는 죽음과 악은 '비차라'로 쫓아 버릴 수 있는 환상일 뿐이며, '비차라'를 실천하면 참된 자아와 만물의 동일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삶과 죽음이 되풀이되는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비차라'를 실천하고 시바 아루나찰나 혹은 라마나 마하르시에 대한 박티(헌신과 신애)만 실천하면 된다고 그는 믿었다.
 
 
본명은 Venkataraman Aiyer.
1879. 12. 30 인도 마드라스(지금의 타밀나두) 마두라이~ 1950. 4. 14 티루바나말라이.
인도의 힌두 철학자, 요가 수행자.
 
'대사'(大師), '바가반', '아루나찰나의 현인'이라고 불리며 일원론(개인의 영혼과 창조자를 동일시 함)과 '마야'(환상)에 대하여 샹카라(700~750)와 비슷한 견해를 가졌다. '비차라'(vicāra : '심사 숙고하는' 자아 탐구)의 기법을 개발하여 독창적인 요가 철학을 발전시켰다.
 
인도 남부의 중류층 브라만 가문에서 태어나 신비주의와 종교에 관한 서적, 특히 인도 남부의 시바파 성자들의 전기와 중세의 신비주의 시인인 카비르의 전기를 즐겨 읽었다. 그는 세계가 창조될 때 시바 신이 오늘날 순례자들의 성지가 되어 있는 아루나찰라 산의 불기둥 속에서 솟아나왔다는 전설을 듣고, 아루나찰나 산에 마음을 빼앗겼다.
 
17세 때 갑자기 죽음의 공포를 심하게 느끼고, 가만히 드러누운 채 몸이 딱딱하고 차가운 시체로 변해가고 있다고 상상했다. 이 신비로운 정신적 경험에서 그는 '비차라' 기법을 발전시켰다. 처음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neti-neti)라는 전통적 수행법에 따라 자아탐구를 시작했다.
 
그는 "나는 누구냐?"고 스스로 묻고 "나는 육체가 아니다. 육체는 지금 썩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정신도 아니다. 두뇌는 육체와 함께 썩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격도 아니고 감정도 아니다. 인격과 감정도 역시 죽음과 함께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고 생각했다.
 
해답을 원하는 강렬한 바람이 그의 정신을 초월하는 의식상태로 이끌었는데, 희열을 느끼는 이 상태를 힌두 철학에서는 '사마디'(samādhi) 즉 삼매라고 부른다. 그는 당장 재산을 버리고 머리를 깎은 다음, 고향 마을을 떠나 아루나찰라 산으로 가서 은자가 되었으며, 그뒤 인도에서 가장 젊은 구루의 한 사람이 되었다.
 
폴 브런턴이 〈인도의 신비를 찾아서 My Search in Secret India〉를 발표하자, 서양 사람들은 라마나 마하르시(제자들이 벤카타라만을 부르는 호칭)의 사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많은 훌륭한 학생들이 이 책에 매혹되었다.
 
라마나 마하르시는 죽음과 악은 '비차라'로 쫓아 버릴 수 있는 환상일 뿐이며, '비차라'를 실천하면 참된 자아와 만물의 동일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삶과 죽음이 되풀이되는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비차라'를 실천하고 시바 아루나찰라 혹은 라마나 마하르시에 대한 박티(헌신과 신애)만 실천하면 된다고 그는 믿었다.
 
 
출처 : 사주명리 - cafe.daum.net/sajusa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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