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역학이야기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냐지뷰킈46 | 2018-09-04 23:40:07

조회수 : 1,706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 지난 200백년 동안 한반도에 살다가신 우리 조상님들중에 12차크라를 온전히
열고 가신 분들은 세분에 불과합니다.
역사적 격변에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었습니다.

♥ 그런 차크라를 우데카가 차크라를 열어 준다고 카페를 개설하고
낯설은 이야기를 하는걸 보시는 회원님들도
이상하게 느끼거나 일단은 좀 더 지켜보자거나
차크라를 통해 돈을 벌려는 전략이거나
빛을 가장한 어둠이라
의심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우데카가 차크라를 여는 것에 대한
정리의 필요성이 있어 이글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 차크라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열어야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여는 것은 문제가 있다
스스로 내면으로 향하는 마음 공부가 중요하니
차크라를 열어 준다는 말은
달콤한 유혹이니 조심 하십시요.

ㅡ 차크라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열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에 열린다면 우리 나라에 기도와 명상을 하는 숫자가
백만명은 넘을 것인데 12차크라를 수행으로 여신분을
우데카는 한분도 본적이 없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는 우데카팀 16명을 제외하고
차크라가 열린, 5 명 모두 수행에서 열린 것이 아니라
빛의 역할을 하시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 5명만
천상정부 소속 라파엘 그룹이 열어 주셨고
이들이 누구인지도 우데카는 알고 있습니다.

♥ 남한에서 빛을 보고 기 치료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은하연합소속 라파엘 그룹소속 53명 입니다
이분들 역시 차크라가 열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오라 에너지 역시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소속 그룹에서 기를
빛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고 있으며
그분의 지상에서의 사명과 역할이 있으시기 때문에
라파엘 그룹이 함께 하기 때문에
치료와 치유의 기적이 있는 것이지
차크라가 열린것과는 아무 연관이 없음또한 밝혀 둡니다.

♥ 차크라는 수행한다고 노력한다고
열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열리지도 열릴수도 없는 봉인 입니다.

차크라가 열렸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개가 착각이고,
이중 가슴 차크라가 잠시열렸다 닫히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이경우를 차크라가 열렸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가슴에서 어떤 이상 징후가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혹시 차크라가 열린것이 아닐까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4차원 영계의 방문이나
어둠의 천사님들이 들어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차크라가 열렸는지 닫혔는지는
빛을 보는 단계 중 최소한 5단계 이상이 아니면 볼수 없음 또한 밝혀둡니다.
지속적으로 5단계 이상의 빛을 보는 사람은
국내에 저희팀에 있는 4분을 포함해
10명도 되지 않는 다는 것 또한 밝혀둡니다.
차크라가 열리면 반드시 머리에
무형의 안테나가 나타납니다.

♥ 차크라는 빛의 일을 하시는
각그룹의 리더이거나 수장급들에게만
천상정부에서 직접 열어 주시고
나머지 분들은 해당 사항이 되지 않음을.....
우데카가 확인하고 또 확인한 사항입니다

 


ㅡ 우데카

출처 >빛의생명나무 네이버  http://cafe.naver.com/treeo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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