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올려놓으신 글들에 깊이 동감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상담을 많이 받아봤지만 결과들은 가지각색으로 다 달랐으며, 애매하게 풀이를 하거나 부정적인 면에만 촛점을 마추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는 전혀 언급이 안된 상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결과... 마음은 상처투성이었죠. ㅎㅎ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지내왔더니 오늘 선생님을 찾게 되었네요.
곧있을 선생님과의 상담을 기대하며 오늘 이렇게 가입인사를 남깁니다.
- 질문이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중인 유학생입니다. 혹시 이메일로 상담이 가능할런지요. ^^
행복하세요. 원제 임정환 | 12-08-28 09:37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