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관심이 참 많아요.. 15년전에 길거리에서 한번 보고 접하지 않다가 최근에 너무 안풀려서 철학관이나 점집을 가보았는데 말들이 다 다르기도 하고 내가 걸어온길하고 점괘가 맏지도 않고 저로서는 참 혼란스럽더라구요..그래서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머리가 똑똑지 못해서 완전히 파고 들지는 못하고 여기 저기서 찾아보기도 하면서
조금씩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공부로도 하고 싶은데 지금은 우선 생활이 해야 하기에 깊이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해보려고 합니다..... 여길 찾아서 너무 좋으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원제역학연구원 | 17-02-14 10:41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