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의 개요 및 원리

[풍수가뭐야?] 보이지 않는 기(氣)

벚꽃 | 2017-09-29 18:25:06

조회수 : 1,149

보이지 않는 기(氣)
 
전편에서 지속적으로 기운을 느끼라고 했는데...
기운(氣運)또는 기(氣)라고 하는 것,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지울 수가 없을 겁니다.
 
이미 서구적 교육방식에 젖은 머리와 가슴, 지금이 어느때라고하는 관념, 과학이 우선하는 세상에서
이러한 의문을 갖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겁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동양의 학문은 난해한 그림문화로 이루어진 것 같고, 서구의 학문은 숫자문화로 이루어진 것 같은 느낌.
동양의 학문은 비합리적인 것같은데, 들여다보면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
서구의 학문은 합리적인 것 같은데, 가볍다는 느낌,
뭐~ 이건 사견일 뿐입니다. 하여간 무게의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풍수에서의 기(氣)만 해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氣)라고 하는데, 서구에서는  에너지(Energy)라고 합니다.
기(氣)라고 하는 것과, 에너지(Energy)라고 하는 것은 동일함에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전해집니다.
 
 
(풍수에서 사용되는 기(氣)관련 표식들) 

 
(서구에서의 에너지 공식)

 
 
"지구상에 질량을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들은 에너지(氣)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본질입니다.
풍수도 이것을 읽는 것이고, 과학도 이것을 읽는 것이죠.
이것을 풍수는 기(氣)를 파악한다고 하고, 과학은 아인슈타인 박사님 덕에 "등가의 법칙"을 논하고 있죠.
 
세상은 보이는 것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더 많이 움직여지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풍수인테리어愛 - blog.naver.com/ssh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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