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의 개요 및 원리

[풍수인테리어] 이런 집에 살면 좋지 않다.

벚꽃 | 2017-09-29 18:21:57

조회수 : 1,901

 
풍수인테리어는 우선 집이 들어앉은 자리가 좋은지 나쁜지를 구분한 다음, 그에 따라서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의 제화 및 풍수인테리어를 시행하는 것이 순서이다. 집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기 위해서는 좌향측정과 내부공간을 구궁분할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러한 작업이 풍수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집이란 살아보면 느낌으로 좋은집인지 아닌지를 어느 정도 구분해 볼 수 있는 팁이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현상들은 보편적인 상식선으로 느낄 수 있는 이유들인데 이런 집에 살고 있다면 집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런 집에 해당된다면 그에 따른 알맞은 풍수인테리어법을 찾아 해주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1. 집 안 마당에 집 높이보다 키가 큰 나무가 있다.
2. 집의 담장이 자꾸 기울거나 금이 간 곳이 있다.
3. 집안이 항상 눅눅하고 칙칙한 느낌이 든다.
4. 집안으로 햇볕이 잘 들지 않고, 낮에도 불을 켜고 생활해야할 정도로 어두운 편이다.
5. 집의 위치가 도로 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6. 집 주위로 커다란 고압선이 지나간다든지, 변전소가 가까이 있다.
7. 쓰레기 매립장을 메우고 지은 집이다.
8. 큰 도로를 끼고 있어 항상 차량의 통행이나 소음, 먼지의 발생하는 곳이다.
9. 막다른 골목에 집이 위치하고 있다.
10. 담장이 집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편이다.
11. 침실 가까운 곳에 큰 나무가 있거나 작은 나무라도 많이 있다.
12. 집의 위치가 하천이나 호숫가에 인접해서 안개가 자주 끼거나 하천의 오염으로 인해 악취가 자주 혹은 가끔 나는 편이다.
13. 자신의 집 주위에 건물을 짓다가 중단되어 흉측스럽게 변해 있거나 사람이 살지 않아 폐가나 흉가가 된 건물이 있다.
14. 자신의 집 가까운 곳에 무덤이 있거나 거실이나 안방에서 공동묘지가 바로 바라보인다.
15. 마당에 연못이나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16. 대문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다.
17. 집안에 멧돼지와 같은 종류의 동물 박제가 있다.
18. 자신을 집 주변의 집들이 자신의 집보다 높거나 커서 답답함을 느낀다.
19. 현재의 집이 여러 번 경매로 넘어간 집이다.
20. 집에 개미나 바퀴벌레, 기타 벌레가 유난히 많다.
21.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온 후에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가족이 있다.
22. 집에 가기가 싫고, 특별한 일이 없어도 저녁 늦게 귀가한다.
23.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몇 번씩 깨거나, 수면 시간 내내 꿈을 꾸거나 잠을 자면서 가위눌림을 느껴 본 적이 많이 있다.
24. 가족 간의 불신과 불화가 잦고, 각자의 생활로 인해 가족 전체가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25. 자녀들이 유난히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자주 피운다.
26. 가족들이 이유 없이 자주 아프고, 약을 복용해도 잘 낫지 않는다.
27. 현재의 집으로 이사 온 뒤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일이 꼬여서 잘 풀려 나가지 않는다.
 
 
 
출처 : 풍수인테리어愛 - blog.naver.com/ssh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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