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의 개요 및 원리

[풍수인테리어] 이런 집에 살아야 좋다

벚꽃 | 2017-09-29 18:21:24

조회수 : 1,737

풍수인테리어 이전에 꼭 집이 들어 앉은자리가 좋은지 나쁜지를 알아야 함은 물론이고, 그에 따라서 풍수인테리어를 하거나 제화를 해주는 것이 상식이다. 그것을 모르고 하는 풍수인테리는 풍수인테리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인테리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어떤 이득을 위해 하는 행위와 그냥 멋을 내기 위해서 하는 행위는 분명 다른 것이다.
 
풍수인테리어는 이득을 얻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며, 또한 아무리 집이 좋다고 하더라도 양택풍수는 좋은 곳은 더 좋게 하는 방법으로 제화및 풍수인테리어를 한다. 이것이 양택풍수의 묘미이다.
 

 
아래의 기록된 사항들은 좌향측정과 구궁분할을 하기 전이라도, 살아보면서 눈으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집에 해당되는 사항들이며, 이러한 사항들이 많이 해당되는 집일 수록 명당에 해당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집이다.
 
1. 정원의 조경수가 잘 자라고 실내의 화초도 잘 자라며 꽃도 잘 핀다.
2.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도 잘 크고 새끼도 잘 낳는다.
3. 평수가 작은 집이라 하더라도 전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4. 이 집에서 똑똑하고 영리하며 노력하는 자녀가 태어났다.
5. 밤새워 공부해도 피로가 덜 쌓이고 성적도 쑥쑥 오른다.
6. 겨울엔 특별하게 난방을 안해도 비교적 훈훈하고 따뜻하다.
7. 여름엔 창문을 열면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8. 욕실과 화장실 바닥 물기가 잘 마르고 습하지 않다.
9. 그릇에 물을 담아 놓으면 누가 마신 것처럼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10. 실내에 둔 채소와 과일들이 오래 두어도 마르기만 할 뿐 잘 썩지 않는다.
11. 아무리 피곤한 몸이라도 자고 나면 피로가 싹 풀리고 기운이 난다.
12. 전날 과음을 했어도 새벽이면 정신이 맑아진다.
13. 불면증이 없어지고 숙면을 취하며, 가족들이 잔병이 없다.
14. 오랜 시간 집에 머물러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15.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만 머무름에도 하루해가 짧게 느껴진다.
16. 물맛이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며, 조리된 음식 맛이 좋아 식사량이 늘어난다.
17. 가족들의 얼굴이 밝게 빛나며 몸에 살이 붙어 건강해진다.
18. 여자들은 예뻐지고 남자들은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
19. 부부 사이가 좋다.
 
 
 
출처 : 풍수인테리어愛 - blog.naver.com/ssh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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