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양일간으로 태어나면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러하다.
물론 나의 주관적인 관점일 수도 있다.
여자는 음일간으로 태어나야 관합으로 남자의 간택으로 울타리를 가진다.
여자가 양일간으로 태어나면 재합하기 때문에 관합이 되지는 못한다.
남자의 울타리보다는 스스로 자신만이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음일간은 식물처럼 유혹하고 빼앗는 것을 당연시 할 수 있다.
여자가 양일간이면 치사해서 여자의 권리를 당연시 하지는 못한다.
남자가 음일간으로 태어나고 여자가 양일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이래저래 음양이 부조화되며 겉은 남자 속은 여자로 살아야 한다.
몸은 여자로 태어나서 양간이라는 기질로 산다는 것은 정신은
남성적기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의미하니 사는 것에 만족이 되기 쉽지 않다.
같은 동성 친구는 아는것 처럼 하지만 결국 자기 입장이지 친구의 입장은 못된다.
양일간 여자는 여자보다는 남자랑 있는 것이 친숙하고 편하다 여길 수 있다.
남자의 사랑을 받고 사는 아내의 상은 음일간이 되어야 양간을 머슴처럼
부릴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고 당연시 하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천간에 음양간이라는 것은 본능이다.
오행적인 합은 사회적인 조건이 포함되니 이성에 가깝다.
본능이라는 것은 느낌과 정이라는 데서 출발하는 것이고 마음이 기우는 것과
같으니 오행합에 비할바가 되지 못한다.
여자의 출생은 일단 음일간에서 출발해야 행복할 수 있다.
출처 : 양일간 여자가 사는법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