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감동 글/영화 드라마속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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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동 글/영화 드라마속 명대사

모든 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결정하지 않은 그런 일들을 겪게 된단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 뿐이지.
영화 <반지의 제왕>

기억해요, 레드. 희망은 좋은 거에요. 아마도 최고하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건 사라지지 않아요.
영화 <쇼생크 탈출>

당신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놓아주십시오.
그래도 그 사람이 당신에게 돌아온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당신의 사람이 될 것이고,
만약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는 처음부터 당신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영화 <은밀한 유혹>

엄마는 항상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라고 했어요.
어느 것을 잡을지 모르기 때문이죠.
영화 <포레스트 검프>

제나: 엄마는 바로 잡고 싶은 과거가 없었어요?
엄마: 글쎄... 난 돌아가지 않을 거다.
물론 엄마도 실수를 많이 하고 살았지만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바로 잡는 법도 몰랐을 테니까...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중에서

사람의 가슴 한가운데 쉼 없이 펌프질을 해대는 뜨거운 심장이 있고,
사람의 온몸 구석구석에는 36.5도의 따뜻한 피가 흐른다.
심장이 멎고 피가 차가워지며 사람은 죽는다.
사람의 피가 36.5도인 이유는 적어도 그만큼은 뜨거워야 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출처 : 사랑, 그 모든것 - blog.naver.com/whdbsw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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