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들은 호감가는 여자가 나타나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데이트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상황에서 여자가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면 남자 입장에선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는 여자의 심리는 '상대방에게 별 호감이 없는 경우', '데이트 신청을 바로 수락하면 가볍게 보일지 모른다는 노파심', '데이트 시간 이나 장소등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등입니다.
'남자에게 가볍게 보일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거절한 상황'과 '데이트 시간과 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한 상황'에선 다시 한 번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무턱대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또 다시 실패로 돌아가게 되므로 데이트 신청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트 신청 방법에 변화를 주는 모습만으로도 데이트 신청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데이트 시간과 장소 선택을 현명하게 해야
데이트 신청 시 너무 일방적으로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무리하게 맞춰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면 거절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사전에 상대방의 스케줄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데이트 장소 선택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서 만나려고 상대방의 생활 반경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만나자고 말하면 이 역시 거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너무 먼 장소를 선택하는 모습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고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만한 거리에 위치한 장소를 데이트 장소로 선택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선택의 폭을 최소화 해야
이성과의 만남에서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여자들에게는 남자가 데이트 장소와 시간을 미리 정해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게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OO씨 식사 같이 하고 싶은데, 언제 시간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보는 보다는 "OO씨 내일 퇴근 후에 OO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같이 할래요?"라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소극적인 여자에게 "OO씨 식사 같이 하고 싶은데, 언제 시간 괜찮으세요?"라고 물으면 "너무 막연해 데이트 신청을 받아 들일까 말까"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OO씨 내일 퇴근 후에 OO레스토랑에서 저녁 같이 할래요?."라고 말하면 선택의 폭이 줄어 그만큼 고민을 덜합니다. 만약, 특정 날짜와 시간대에 만나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면 다른 날짜와 시간대를 말하면 됩니다.
데이트 코스를 미리 말해야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때 데이트 코스를 미리 말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 보다는 '언제 어디에서 만난 어디를 갈 예정이다.'라고 자세하게 말해주는 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데이트 코스에 대해 미리 말하면 여자는 감수성이 풍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남자의 데이트 신청을 수락하기도 전에 여자의 마음은 이미 데이트 장소로 떠납니다.
따라서 남자에 비해 감수성이 풍부한 여자의 특징을 고려해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게 데이트 신청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게 필요합니다.
출처 : 호감가는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하는법 - sketchlif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