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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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예절] 전화예절

직장에서 전화 사용은 늘 있는 일입니다.
전화 사용에도 예의가 있으니, 얼굴이나 손짓발짓 모두 보이지 않아서
말투만으로 오해가 생길 수있고 실제 앞에서 듣는 육성이 아니기 때문에
부정확한 발음으로 중요한 내용이 잘못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전화 예절에 대해 알아봅니다.
< 전화의 기본 예절 살펴보기 >
- 전화는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하게 용건만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화는 오로지 청각에만 의존되기 때문에, 목소리가 본인 전체를
나타내는 수단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습니다.
- 전화 통화를 통해 통화를 하는 상대방에게는 물론이며, 사무실 내의
주위 동료들에게도 자신을 평가하게 한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므로 가급적 통화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자신의 이름과 직함을 먼저 밝힙니다.
- 외부 손님이 자신을 찾아와 있을 때에 전화가 온다면, 외부 손님이 우선입니다.
- 전화를 걸 때에는 전화벨이 5~6회 울리기 전에 끊지 않습니다.
- 상대방에게 똑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 통화 도중 전화가 끊기면 통화를 먼저 건 쪽에서 전화를 다시 걸어서 전화가 끊기게
된 것에 사과해야 합니다.
- 통화 도중 "음...", "저...." 등의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통화를 할 때에는 입안에 음식물을 넣은 채로 전화하지 않습니다.

(출처 한방취업)
< 전화 받을 때/전화 걸 때의 예절 >
- 전화벨이 3번 울리기 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받고, 통화시 필기도구를 준비합니다.
- 전화를 받고 상대방이 누군지 묻기 전에 본인이 누군지 먼저 밝힙니다.
- 통화중에는 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의사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통화가 끝나면, 상대방이 수화기를 끊고 나서 끊습니다.
- 상대방이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찾을 경우, 메모를 남길 것인지 물은 다음
간단한 메모 후 본인이 누군지 밝힙니다.
- 전화를 걸기 전 통화시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합니다.
- 전화를 걸고 자신의 회사, 소속, 이름을 밝히고 상대방이 자신과 통화할 사람인지 확인합니다.
- 밝은 목소리로 용건을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 용건이 길어질 경우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전화를 끊기 전 용건이 잘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고, 인사를 한 후,
전화를 건 쪽에서 먼저 끊습니다.
출처 : [직장예절] 전화예절 - blog.daum.net/lalallaa_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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