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진단법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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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두통과 다른 편두통 진단법 자가진단 하는법.
보통 머리의 한쪽이 아픈 편두통.
걸음을 걸을때도 움직일때도 머리 한쪽이 울리는것 같아 무척 견디기가 어렵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머리 한쪽만 아픈것이 모두 편두통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머리의 한쪽만 아픈 편두통 진단법 한번 알아볼까요.
일반적으로는 보통 40세 이하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3배정도 더 많은 빈도로 나타난다고 해요.
먼저 특정 증상으로 알수 있는 편두통 진단법이에요.

우선 전등이 깜빡거리는 듯한 시각장애가 발생할수 있다고 해요.
또한 발음이 불명확하게 어눌해지며, 두통을 동반한 구토증세가 있다고 해요.
여기에 한쪽머리만 4시간이상의 머리아픔이 지속되는 경우에도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해요.

실제로 이제까지는 대부분 그냥 한쪽 머리만 아픈경우
무조껀 편두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데요.
심한경우 때때로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극심한 피로, 식욕의 급증 등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편두통 진단법
1. 두통이 4시간이상 지속되는 경우.
2. 통증이 있는 부분에 맥이 뛰는 것처럼 박동이 느껴지는 경우.
3. 갑자기 빛이나 소리에 공포증이 발생하는 경우.
4. 통증으로 인해 구토증상이 발생하거나 규칙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편두통은 일반적인 머리의 통증과는 달리
약물치료를 진행하거나 직접적으로 의사의 진단을 받는것이 좋다고 해요.
일반적인 머리통증과 달리 반복적이고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어 생활에 불편이 많은 편두통.
잘못 방치하면 만성두통으로 발전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머리가 아프다고 무조껀 약부터 챙겨먹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해요.
우선 통증이 발생하는 빈도가 얼마나 되는지..
열이 발생하지 않는지 통증이 발생하면 보통 얼마정도 지속되는지 등등
될수 있는한 최대한 자신의 증상의 정도를 판별하고
편두통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의사와 상담후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참고로 혹시나 고열을 동반한 두통이 있을 경우라면
급성 염증성 질환(뇌막염, 감기, 장티푸스 등)일수도 있기 때문에
꼭 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무조껀 머리가 아프다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약 내성이 생겨 점차적으로 효과가 떨어질수도 있다고 해요.
머리가 울리는것 같고 반복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면
추가적으로 편두통에 해당되는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시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출처 : 편두통 진단법 자가진단 - blog.naver.com/cocokoko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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