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7.25 (금)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기타자료방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성공적인 리더 되려면? "리더를 못 믿는 7가지"

페이지 정보

본문


 
포브스지에 따르면 
“조직에서 리더라는 직책을 갖게되면 부하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禁物)”이라며
“분명한 목표를 갖고 나쁜 습관을 고쳐 직원들의 신뢰를 얻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답니다.

직원들이 리더를 믿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
리더들이 변화를 이끌 용기가 없기 때문(lacking courage)입니다.
포브스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지 못하고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면서 자리 지키기에 연연하는 리더들에 대해 직원들은 신뢰를 갖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의 명확한 목표를 분명히 제시하지 않는 리더(hidden agendas)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리더(self-centered)도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포브스는 꼬집었습니다.
“리더는 훌륭한 멘토(mentor)가 되어야 하며, 본인의 발전보다는 직원들의 성장을 도와야 한다”며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리더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포브스는 밝혔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reputation issues)합니다.  
포브스는 “리더들이 스스로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만족에 빠지면 안 된다”며
“자만심에 빠지는 순간 부정적인 평판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일관적이지 못한 말과 행동을 반복(inconsistent behavior)하는 리더
귀찮고 힘든 일에서 빠지려는(Don’t get their hands dirty) 리더도 직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포브스는 “리더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은 직원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며
“리더가 조직 내부 상황을 잘 알고 귀찮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을 때 직원들로부터 믿음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습니다.

직원들이 리더를 못 믿는 7번째 이유로는 ‘포용력의 부족(lack a generous purpose)’가 꼽혔습니다.
포브스는 “리더들이 직원들의 수고를 당연히 여기지 않고 감사하게 느낄 때,  
직원들은 더 효율적이고 협력적으로 일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포브스가 꼽은 이상적인 리더 중 한 명은 고(故) 넬슨 만델라 전(前) 남아공 대통령입니다.  
넬슨 만델라는 생전에 그를 믿는 사람들과 함께 불가능해보였던 일을 해냈던 ‘리더’로서,
평화와 번영 등에 분명한 목표를 갖고 동료 및 추종자들과 함께 돈독한 신뢰를 구축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정리하자면 
‘직원들이 믿지 않는 7가지 유형의 리더’ 
첫번째,  변화를 이끌 용기가 없는 리더 (lacking courage)
두번째, 일의 명확한 목표를 분명히 제시하지 않는 리더(hidden agendas)  
세번째,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리더 (self-centered)
네번째, 자만심에 빠져 노력 않는 리더(reputation issues) 
다섯번째, 일관적이지 못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리더 (inconsistent behavior) 

여섯번째, 귀찮고 힘든 일에서 빠지려는 리더 (Don’t get their hands dirty)
 일곱번째,  포용력이 부족한 리더 (lack a generous purpose)
 
 
 
 
출처 : Smart - blog.naver.com/sharp_mail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76건 116 페이지
기타자료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1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2-03
650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1-28
649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1-28
648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1-28
647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1-28
646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1-28
645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1-28
644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1-28
643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1-28
642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1-28
641 no_profile 좋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1-23
열람중 no_profile 좋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1-23
639 no_profile 좋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1-23
638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1-23
637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1-23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7-24 유민* (女) 사주
07-23 권다* (女) 사주
07-22 임정* (男) 궁합
07-21 장재* (男) 작명,개명
07-19 선병* (男) 궁합
07-18 서혜* (女) 사주
07-16 박선* (男) 택일
07-14 이태* (男) 사주
07-11 이정* (女) 사주
07-10 정연* (女) 궁합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38867]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29544]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86604]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33821]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38286]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37537] 2
아들의 외고합격 [457955] 2
젊은 여성의 임신 [390579] 1
재벌 회장의 사주 [446798] 2
유명가수의 사주 [441328] 1
보험설계사 [40249]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471921]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463012]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