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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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의 효능, 알고먹자!

로즈마리의 효능 알고는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로즈마리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상큼하고 강렬한 향을 내어
수프, 소시지, 육류요리, 화장품. 향수, 화장수에 많이 사용이 되는데요.
개화기는 4~ 10월입니다. 사용부위는 꽃은 관상용이며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그럼 로즈마리의 효능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살균, 소독, 방충작용, 신경통, 두통완화라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이래서 로즈마리 차를 마시면 두통이 사라졌던 것일까요?!
그럼 로즈마리의 효능 말고도 로즈마리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 볼까요?!
구지피 알고보자! 로즈마리편 시작~!

로즈마리는 라틴어 Ros 이슬이라는 뜻과 Marinus 바다 의 합성어로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의 효능 말고도
어원을 알게 되었네요^^? 로즈마리는 살균, 소독, 방충작용이 있는데
이러한 효능의 과학적 근거를 몰랐던 옛날 에도 병마를 물리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의학이 발전되어 있지 않을 때 로즈마리의 효능을 일찍이
알아보고 사용했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이!?
또한 로즈마리의 효능 에는 로즈마리 향기를 맡으면
투통을 가라앉히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각 나라마다 로즈마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스페인 사람들은 로즈마리를 몸에 부적으로 붙이고 나녔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영국인들은 문 위에 올려놓아 악귀와 병마의 침입을 막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유럽 전역에서는 로즈마리를 마룻바닥에 깔고 작은 다발을 손에 들고 다니기도 하였다고 하는데요.
공기를 정화시켜준다고 믿어 시체를 넣는 관에 던지는 풍습도 있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의 효능 알면 알수록 신기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로즈마리의 효능 보다는 식용으로 향신료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로즈마리를 요리에 사용할 때는
자체의 맛과 향이 강해 주의해야 합니다. 로즈마리는 주로 신선한
잔가지를 양고기 밑에 깔거나 닭고기와 생선 속에 넣어서 요리하게 됩니다.
잎을 토마토 스푸에 넣어 사용하고, 햄 구이나 찜요리에 사용하기도
하는데 비스킷 믹스나 빵도우에서 로즈마리가 사용이 됩니다.
로즈마리의 효능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는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시대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식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효능 또한 특출나며 옛 선조들도 먼저 알아본 효능 그리고 식용으로 까지
사용이 가능한 100만 불 짜리 로즈마리의 효능 이제
로즈마리를 먹게 될 경우 효능 절대 까먹지 않겠죠^^?!~
출처 : 로즈마리의 효능, 알고먹자! - blog.naver.com/rod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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