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매 예방]디지털 치매/디지털 치매 진단/디지털 치매 증후군
페이지 정보
본문

[디지털 치매 예방]디지털 치매/디지털 치매 진단/디지털 치매 증후군
pc,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은 이제 우리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는데요
디지털 치매가 온라인에서 이슈를 얻고 있습니다.

디지털 치매는 휴대전화나 PDA, 컴퓨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디지털 치매 예를 들면 가까운 사람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노래방 반주화면의 기사 자막 없이 부를 줄 아는 곡이 거의 없는 경우 등입니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디지털 치매 자가진단서입니다.
이 가운데 1~2가지 해당된다면 디지털 치매를 의심하고 치료 또는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디지털 치매 자가진단서>
1. 외우는 전화번호가 회사번호와 집 번호 뿐이다.
2. 주변 사람과의 대화 중 80%는 이메일로 한다.
3. 전날 먹은 메뉴가 생각나지 않는다.
4.계산서에 서명할 때 빼고는 거의 손으로 글씨를 쓰지 않는다.
5.처음 만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전에 만났던 사람인 적이 있다.
6."왜 자꾸 같은 얘기를 하느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7.자동차내비게이션 장치를 장착한 뒤 지도를 보지 않는다.
8.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집 전화번호가 갑자기 떠오르지 않은 적이 있다.
9.분명 아는 한자/영어인데 기억나지 않은 적이 있다.
10.애창곡의 가사를 보지 않으면 노래를 부를 수 없다. |
디지털 치매 자가진단서 항목 중 몇 개 정도 해당하시나요?
해당하는 항목이 적을수록 좋은데요
디지털 치매 예방에는 독서와 신문 읽기, 외국어 공부, 시 암송 등의 지적 자극이 좋으며
꾸준한 운동도 뇌혈관을 튼튼히 해야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치매 발생 위험이 30%가량 줄어든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 발달에 힘입어 스스로의 뇌를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 발달에 힘입어 스스로의 뇌를 사용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게되어 생긴 현대인들의 디지털 치매 증후군.
디지털기기에 너무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기억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출처 : [디지털 치매 예방]디지털 치매/디지털 치매 진단/디지털 치매 증후군
- blog.naver.com/amipureheal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