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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만들기] 손쉽게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만들기

페이지 정보

본문

[리코타치즈만들기] 손쉽게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만들기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는 카페 '마마스'.
하얀 빛깔에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코타 치즈
곁들어진 샐러드는 그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였지만,
이젠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는 칼로리는 낮고 첨가물 걱정은 없어 더욱 좋다.
 
 
 

 
◆ 활용도 높은 우리집 간식 리코타 치즈
 
일반적으로 치즈가 만들어질 때 양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맑은 노란색의 액체인 유청이 부산물로 나온다.
본래의 리코타 치즈는 이 유청을 원료로 하여 만든 이탈리아 치즈이다.
 

 
고대 로마의 시골에서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리코타 치즈는
로마에서 양유로 만든 '페코리노 로마노'라는 치즈에서 나온
유청을 가지고 만들었다.
 

 
유청은 그대로 버리게 되면 하수 시설이나 강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어
처리하는 것이 골칫거리였는데, 지방 함량은 낮으면서 영양분이 풍부한
맑고 투명한 액체인 유청을 치즈로 탈바꿈시킨 것리코타 치즈의 시작인 것이다.
 

 
이런 리코타 치즈가 요즘 '집에서 만들기 쉬운 치즈' 또는
'카페 마마스 리코타 치즈'라고 불리며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먹기 위해
카페 마마스 앞에서 줄 서지 않아도 되는 점,
첨가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이야 많겠지만 그래도 가장 솔깃한 이유는
'정말 만들기 쉽다'는 것!
 

 
준비물은 우유, 생크림, 소금, 레몬이 끝.
요리에 서툰 사람이라도 실패할 확률은 아주 적다.
특히 리코타 치즈는 어디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고 맛있기 때문에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베이글에 발라 먹는 기본적인 방법 이외에도
그럴싸한 간식을 만드는데 이용할 수 있다.
 

 
◇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리코타 치즈
 
재료
우유 500ml, 생크림 250g, 생레몬즙 20g, 소금 1/3작은술, 고운 면포
 

 
 
만들기
1_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을 함께 담는다.
 
2_
소금을 넣고 가볍게 섞는다.
단, 플레인으로 즐기려면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
 
3_
센 불에 2를 가열하여 가장자리부터 작은 방울이 생기며
끓기 시작하면 10초 후에 불을 끈다. 여기에 레몬즙을 넣고
가볍게 섞어 엉기게 만든 뒤 실온에 5분 정도 둔다.
 
4_
순두부처럼 엉기면 고운 면포를 올린 체에 3을 국자로 떠넣고 꼭꼭 눌러 물기를 뺀다.
 
5_
4를 냉장 보관한다.
 
 



 
TIP
단맛을 원하면 나중에 꿀을 1~2큰술 정도 첨가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유제품은 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3~4일 안에 먹을 수 있도록 적당한 양을 만드는 것이 좋다.
 
 
 
 
출처 : [리코타치즈만들기] 손쉽게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만들기 - blog.daum.net/call_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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