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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생 말의 기운을 지닌 운세

페이지 정보

본문

이 운세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은 위기때마다 뛰어난 순발력과
결단력이 있으므로 명쾌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면초가(四面楚歌)의 위난(危難)에
처하게 되면 천우신조의 행운을 입어 위기를 극복하는 운세를 지녔습니다.

이러한 계절에 태어난 사람은 빠른 순발력과 재빠른 행동을
필요로 하는 일에 특이한 재능을 지녔으므로 머리회전이
빠름을 요하는 일에서 능력을 잘 발휘하는 운세를 지녔습니다.

성격적으로는 이중성이 내포되어 있는고로 평소와는 다르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마음을 잘 다스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유없이 엉뚱한 행동을 함으로서 주변 사람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도 마음을 다스리는 수심(修心)을 통해
통제를 하여야 당연히 좋은 운세가 다가 오게 됩니다.

이 운세를 지닌 사람은 어떠한 일에 정면 몰두를 위해 집중
할때는 일에대한 의욕이 왕성하고 지적인 능력이 발휘되어
뛰어나게 일 처리를 잘 하게 됩니다.

반면에 일이 모두 끝난 다음에 긴장이 풀리게 되면 마음이
느슨해 지면서 일종에 분열적인 행동을 보이며 평소와는
딴판인 사람이 되어 인격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지르게 됩니다.

해서 이 운세를 지닌 사람은 늘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고 수심(修心)을
열심히 하여 항상 이성적이고 냉철한 자기 조절이 필요 합니다.
 

 
계절적으로 양력 6월에 해당이 되는고로 무더운 날 지나가는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린후에 무지개가 뜨는 것과 같이 마음속에
아주 열정적이며 진취적인 기운이 깃들어 있습니다.

성품은 격이 적당히 있으므로 담백하고
예술적인 면에서 취향이 짙게 보입니다.

만약 어떠한 일을 하기로 계획을 세운다면 너무 원대하게
큰 뜻을 세우는 것은 경계를 하여야 합니다.

비록 지금은 힘겹고 험난할 지라도 행운의 빗장이 풀리면
모든 보상을 받고도 남을 만큼 좋은 시기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여야 될 운세 입니다.
 

 
성격은 후덕하고 정이 있으나 속 마음에는 불같은 다혈질 적인
성질이 숨어 있으므로 주변사람과 한번 틀어지면 다시는 상대하지
않으려는 고약한 경직성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수심(修心)을 통해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 운세를 지닌 사람은 사업하는 쪽 보다는 취미를 살린 전문직종이
더 좋아서 복이 몰려들게 되는 운세 입니다.

간혹 세련되고 잘 다듬어진 문장력 때문에 이름을 날리게 될 수도
있으며 늘 진취적이고 굽히지 않는 꾸준함이 성공의 원동력이
되는 좋은 운세 입니다.
 
 
 
 
출처 : 운세 이야기 - donjaemi.tistory.c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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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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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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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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