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는 것만큼 중요한 돈 모으기 "내동 다 어디로 갔냐?"란 생각이 들 정도로 돈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는 사람이 있다. 잃어버린 것도 사기를 당한 것도 아닌데 지갑에 구멍이라도 난 건지 허구한 날 돈 나가는 것만 바라보며 한숨만 폭폭 쉬는 사람들. 벌기도 잘 벌지만 그 이상으로 돈이 나가는 사람들.
본인이 그런 경우라면 다음을 살펴보고 뭐가 문제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코에 상처가 있으면 돈이 샌다**
코끝이나 콧등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아무리 돈을 벌어도 무조건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수입이 불안정한 것은 물론이고 어쩌다 큰돈이 들어와도 언제 들어왔는지 모르게 죄다 빠져나가버린다. 일찌감치 성형 수술로 상처를 없애는 것이 최고다!.

**법령이 약하면 불안정한 생활을 면치 못한다**
제법 나이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법령이 거의 없는 사람은 생활고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돈이 들어와봐야 다 남 좋는 일만 시키게 되고 본인은 "닭 쫓는 개 지붕 쳐다보는"격이 된다고나 할까?

** 눈이 짝짝이라면 언제나 살얼음**
눈이 짝짝이인 사람은 용의주도한 면이 있어서 교묘한 방법으로 의외의 돈을 챙기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버는 만큼 만만치 않게 지출을 하게 된다. 기분을 낸다고 팍팍 써놓고 나중에 "도대체 돈이 다 어디로 갔지?"하고 울상을 짓는 문제 있는 유형!

**코가 휜 사람은 돈 때문에 고단하다**
코가 휜 사람은 금전적으로 항상 불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얼굴의 다른 부위가 좋아서 돈을 제법 모으더라도 돈 들어오기까지 말들이 많고 돈들어오기가 무섭게 메우기 바쁜 고단한 인생이다

 

 

출처 : 버는 것만큼 중요한 돈 모으기 - cafe.daum.net/2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