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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짜별 - 적극, 소극적인 면 & 결혼운 (1) |
몽이
2017-10-06 (금) 20:26
조회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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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짜별 - 적극, 소극적인 면 & 결혼운
양자리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지배성: 화성
양자리는 황도대에 있는 3조, 화의 수위를 전하는 별이다. 그 감화력 아래 태어난 사람은 선견적 지력을 가지는 인도적 지능의 일꾼 이다. 사람들을 위하여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며 사랑, 원조, 봉사의 용기를 기뻐한 다. 화성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에 치열한 열정을 가지고 약동한다. 인도적 순수성에 철저하다면 대성공을 획득할 수 있다. 명랑한 연설 담화에 의하여 사람의 타성적 잠을 각성시키며 기지가 있고 남 에게 배운 지식을 확대하는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계획이나 암시에 의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특징이 있다. 호대한 plan을 추진시키는 역량의 소유자이다.그 의견을 높이 사람들이 평 가한다. 열성충실하여 본능적인 인간적 연민의 마음이 있으며 사회적 지적 수준에 자신을 곧적응시킨다. 관대하여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분여할 뿐만 아니라 발랄한 자신의 힘을 사 람들에게 제공한다 . 그러나 이 사람이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 되면 반역자 파괴자가 되어 악운 을 자기가 만들어 나간다. 열정이 과격으로 되며 지배력을 너무 발휘 과용할 때는 앞 뒤 돌봄이 없이 되어 선견력을 흐리게 한다. 하나의 일을 완성시키지 않고 두 다리를 걸쳐서 판단을 그르친다. 또 한 인상에 대한 감정이 흥분되면 화내며 반대한다. 아리스 태생을 셋으로 나눠 그 특질을 배워나가자.
3.21∼30일 사이의 태생( 1 )
*적극적인 면 성질은 자각성이 풍부하고 발랄하여 활발하게 움직이며 모험적 행위와 마음 의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다. 지도적 입장을 얻으려고 하는 열망이 있어 기꺼이 책임을 인수한다. 용감하고 적극적이며 절직성이 선명하다. 열정이 유력하게 작용하고 사랑이 깊으며 나아가 희생의 행위를 감행한 다.
*소극, 부정 면 이 사람의 적극성이 지나치면 창업적 에너지가 악변하여 충동적이 되고 앞 뒤를 모르게 되며 결과의 여하를 생각지 않게 된다. 인내력이 변하여 인물의 선정이나 일의 내용에 관한 구분을 못하게 된다. 전혀 이성없이 자기의 바라는 바를 완고히 밀어붙이려 한다. 이런 식으로 부정적이 되면 반대의 인상에 대해서는 즉시 감정이 격앙하여 반발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을 도외시하며 다른 사람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한 다.
* 교훈 천부적인 높은 사상, 자아 지배력 인내성, 정확한 판단력을 견지하여 자기를 모독하지 않도록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화성은 너에게 신성하고 확실한 열정을 요구하고 있음을 잊지마라. 자신이 감지 못하는 egoism이 튀어나오면 잘못되어 있어도 자기의 계획은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단점을 고수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랑의 신성한 사색력 을 견지하도록 하라. 성학은 이렇게 충고하고 있다. 너의 열성이 힛트하면 대성은 틀림없기 때문에 어떤 격렬한 감정이 일어나 더라도 충분한 사려를 소홀히 말도록 하라.
3월 31일 - 4월 1일까지의 사이
* 적극면 이상주의, 예민한 미감, 강한 힘 성공 달성의 욕구, 이것이 이 태생의 두드 러진 기능이다. 이 인격에는 위대한 돌진력, 질주력이 있고 거기에 천부의 침착과 위엄이 갖추어져 있다. 강한 자력적 매력이 있으니 바라는 바는 무엇이나 잡아 당긴다. 대망적이고 적극적인 실행가이다. 에너지가 있고 열성과 갈망 및 강한 통일감이 있고 결단한 것은 무엇이나 수행한다. 행복한 환경을 창조하는 천품이 있고 태양과 같은 따뜻함과 활기를 방출한 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괴로움이나 슬픔을 부드럽게 해주며 추악함에는 못 견딘다. 근본적인 이상주의자로 항상 최선을 바라고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열심히 노 력한다.
* 소극적인 부정면 그러나 이 사람이 소극적으로 되면 위엄과 대망은 악으로 변하여 교만 불손 해 지며 인간적 매력은 벗을 끌어 오는 대신 적을 끌어오고,성공대신으로 실패를 초래한다. 잔인한 성품이 있어 사람의 감정을 해치고 사람을 밀어내면서 기회와 행복 을 쫓아낸다. 또한 자기 중심적으로 되고 마음은 외고집이 되며 이성적으로 꽉 막히게 된 다.
* 교훈 천성이 유용한 사람으로서 바르게 행하면 무대의 중심이 될 사람이다. 조화적 활동, 우정, 남을 생각하는 높은 인격, 위엄, 자존심등이 조화되면이 상적인 사람이다. 천생의 인격과 사물을 한층 아름답게 의지가 인내력이 되어 조화가 잡히면 기회를 상실하는 법이 없이 사물을 더욱 호전시켜 나가게 된다.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히 갖는 일은 이 사람의 균형을 보존하는 데에 가장 도움되는 길이다.
4월 2일 - 4월 20일까지 사이의 태생
* 적극적인 면 이 사람에게 본능적 매력, 강한 정의감, 질서, 조화애, 행복에 대한 깊은 요 구가 인격의 기본 요소로 되어있다. 지력은 논리적 상상적이나 인생의 관례에 기울어지는 편이고 잘 균형된 인 격으로서 생생한 인력이 붙어있다. 금성의 빈발성의 정서가 불의 성질로써 자극을 받고 있지만 질서있는 안정 감은 포텐셜의 작용이다. 이 양 자리 태생은 다른양자리 태생보다도 인정 성이 있다. 또 선한 판단력과 분별력 및 자신이 있어서 인사 관계나 실무를 훌륭히 처 리해 나가려는 욕구가 강하다. 사소한 일에도 주의 깊고 정직, 유능하며 질서를 존중한다. 융통성이 있고 본능적으로 관대하다.
*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면 그러나 이 사람이 소극적으로 되면 비평이 심해지고 완고하게 된다. 눈앞의 일 밖에 생각지 않게 되며 견해가 좁아지고 질서의 정신은 불안의 생각으로 바뀐다. 그리하여 인격의 매력도 없어지고 목적을 생각하는태도가 신경질적이고도 불안정하게 되어 일체에 만족치 못하게 된다. 금성의 작용과는 반대로 용기가 없어지며 기본적인 질서 정신이 사라지고 공포심으로 커다란 무질서를 만들어낸다. 판단력이 흐려지고 변화하는 상황에 동요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또 집중력이 달아나 버린다.
* 교훈 이 사람의 최대 천품은 매력이다. 과학적으로도 성적 인력이 발달해 있는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 머리칼이나 눈동자의 색깔이 어떻든 간에 또 설사 절름발이라 하더라도 이 사람의 매력에는 변함이 없다. 이것은 금성의 감화력에 의한 것으로서 이 사람의 대 재산인 동시에 대위험 이기도하다. 변하는 상황에 잘 적응하는 이 사람의 재능과 깔끔한 면은 법률이나 은행이 나 장사나 가정에의 성향으로는 적합하다. 이 사람은 사회 공중적인 훌륭한 활동을 하기보다는 자기의 안녕과 행복을 중시하고 있다. 자신을 상실하기도 하지만 한번 결혼의 모혐에서 올라서면 자신이 생겨서 창조적, 건설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 결혼 운 사랑은 어떤 양자리 태생에게도 가장 큰 감화력이 된다. 그들의 연애는 격렬하나 오래가지 않는다. 결혼은 양자리 태생에 있어서는 하나의 모험이다. 그러나 황소자리(4.21-5.20), 물고기자리(2.19-3.20)태생이 여성과는 행복하게 이어진다. 또 저울자리(9.23-10.22), 사수자리(인마궁)(11.23-12.21), 사자자리(7.22-8.22) 태생의 여성과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양자리 간의 결혼도 좋지만 태어나는 지식은 어버이의 기질을 극히 농후하 게 이어받는다.
황소자리
4.21 - 5.20까지 사이의 태생
황소자리는 황도대에 있는 토의 사인 3조의 첫째를 나타낸다. 이 태생은 발랄한 열정의 소유자이다. 이 사람의 힘은 뚜렷하며 두드러 진다. 토우라스 별의 현저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기간 중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별의 무리인 프레아데스 성좌가 보인다. 프레이아데스는 천공의 신성한 칠인의 자매별이라고 불려지며 안타레스가 그 언니이다. 안타레스는 우주의 중심이나 천국으로 불려지고 있다.
프레이아데스는 보통 여섯의 작은 별 밖에 안보이지만 맑게 개인 달 없는 밤에는 육안으로도 열 한 개의 별이 보인다. 프에이아데스의 조금 오른쪽에 V형의 별의 무리가 있다. 그것을 하이아데스 성좌라 부른다. 프레이아데스, 하이아데스 모두 황소자리 아래쪽에 보인다. V형으로 나란히 하이아데스의 한쪽 끝에 반짝반짝 빛나는 빨간별인 알데프란이 있다. 고대의 성현이 황소자리로 본 것은 잘 빛나는 바로 이 별이다. 이 감화력이 다른 별과 결합하여 작용할 때는 특히 강하다. 알데프란 즉 황소(토우라스)는 활력과 세력을 주는 별로서 이 태생은 극히 강한 특성을 나타낸다. 뛰어난 활력과 지배력을 가지고 무한한 진보, 불굴의 활동으로 향한다.
토우라스 태생의 두뇌는 왕성히 작용하여 지적 감수성이 극히 날카로와 사람의 사상을 즉각 파악한다. 기회를 찾는다기보다는 기회를 잘 포착하는 이 사람의 두뇌는 실제적이며 행동에 앞서 어떻게 고난을 극복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 목적을 위해서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결정한 계획을 맹력히 밀고 나간다.
대체로 기억력이 발달해 있는 자는 독창적이 못되고 모방적이지만 토우라스 태생은 기억력이 우수하면서도 자기의 입장을 맹백히 한다. 자기 자신의 계획이든 누군가의 암시에 의한 것이든 구별하지 않고 이것이라고 판단하면 과감하게 해내고 만다. 그 속도는 전팡석화와 같다. 토우라스의 직감지는 기초가 깊고 깊기 때문에 쓸데없는 말은 않으며 말수가 적다. 토우라스는 관용의 덕을 가지고 있고 돕기를 좋아하며 말수가 적다. 세밀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으며 음악 또는 문학적 취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안정을 좋아하고 유쾌한 일을 하며 선한 것을 추구하는 유력한 성격이다. 자기의 평안을 함께 나누며 동정심이 싹트면 자기를 숙이고 사람을 돕는다 토우라스의 특징은 실행 가능성이 뚜렸한 계획을 세우는 점이다. 토우라스는 평소 동정이 풍부한 성격을 나타내며 들놀이나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게임, 음악 시가를 사랑한다. 기지가 풍부하고 계획을 샐행함에 있어서는 어떠한 권위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토우라스의 특질을 10일마다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4월 21일 - 4월 30일
* 적극적인 면
에너지, 용기, 개혁정신, 실제정신은 이 사람의 주요 천품이다. 이 사람에게는 비상하고 강렬한 능력이 몇 개나 결합해 있다. 발랄성, 기지, 힘,교활성, 토의 실제성이 혼합되어 있어 때로는 기적을 연출한다. 또 인간의 필요와 결핍을 이해하는 본능적 이해력을 가지고 사태를 좋게 변화시키려 힘쓴다. 활동 에너지와 저력은 그 이유가 없다. 스스로 발족하여 스스로 책임을 진다. 공포 없이 자신을 가지는 좋은 전사로 사람들을 적극적 행동쪽으로 고무시키는 능력을 가진다. 타고난 변설가로서 말을 많이 하는 일도 쓰는 일도 잘한다. 말의 힘과 말의 사용법을 터득하고 있다
* 소극적 부정적인 면
이 사람이 소극적으로 되면 개혁 정신이 반역 정신으로 되고 전진적 욕구가 부서지고 말아 일을 새로 시작해야만 하게 되고 딴 손해와 결과도 돌보지 않게 된다. 진보 개선의 열정은 전의 상태에 반하는 원시적(원색적)인 노여움으로 바뀐다. 이런 식으로 부정적이 되면 토우라스는 원칙에 배반하여 아무와도 일치하지 않게 되고 사람들에게 억지를 부리며 나의 힘이외 어떠한 것도 구하지 않는 불합리 무자비로 빠져 버린다.
* 교훈 이 토우라스 태생의 심리 상태에 관해서는 상세하게 연구해 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정도의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때로는 곤경에 빠지지 않으면 안되는가를 이해해야만 한다. 이 사람의 천성은 인류의 고민, 개인의 번뇌를 덜어 주려는 치열한 욕구를 가진다. 이 욕구는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되어 나중에는 무엇 때문에 행해야 하는지는 잊어 버리고 단지 변혁에만 마음을 기울여 마침내 예기치 않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편견을 버리고 냉정히 사고해 보지 않으면 그 근본 이유를 발견해낼 수가 없다. Hitler 는 1889년 4월 20일의 저녁에 태어난 토우라스의 좋은 실례이다. 히틀러와 같은 기간의 태생에는 세익스피어와 말코니 미합중국의 3대 대통령 그랜드 부케넌 몬로, 윌리엄히스트가 있다. 전부가 멋진 대인물 뿐이다. 일상 생활에 있어서 이 사람들은 행복했으며 커다란 성공을 한사람들로 그 대활동은 실제적으로 인류애의 절실한 소원에 방향을 맞춘 것이었다. 이 유형에 속하는 토우라스 태생은 사회적 존재로서 진보하지만 틀어박힌 사색을 하면 신비, 미신적으로 되어 히틀러와 같이 된다. 이 태생 중에는 좋거나 나쁘거나 경이적 천재가 나온다. 고대의 성현은 '순정 마술사(white master), 또는 흑 마술사(black master)가 이들 중에서 나타난다' 고 말했다. 신비적인 말코니와 히틀러는 선 또는 악을 갖춘 마술사의 좋은 예이다
5월 1일 - 10일 까지의 태생
자신, 매력, 독립심, 상상력이 이 사람의 주요한 성품으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호감을 갖게 한다. 그점과 함께 끈기가 이 사람의 가치있는 특질을 이룬다. 자신만만하여 자기제한이 없고, 결심한 일에는 완성의 결의를 가지고 임한다. 따뜻한 사랑을 가지고 사람과 친해지고 사람을 도우려고 하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공중의 요구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하여 채워줄 것인가에 관한 본능적인 직감력을 가지고 있다. 단체활둥을 지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에너지는 진동적이고 전파적이다. 그 상상력은 발랄하여 힘이 있으며 사람들의 요구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채워주는 마력에 가까운 무엇을 가지고 있다.
* 소극 부정면
그러나 소극적으로 되면 자신감이 거만으로 변하고 인기를 얻는 행동이 천하게 보이며 허영과 자만의 치기를 노출한다. 적응성은 불안한 동요로 변하고 흥분과 소침, 희망과 절망의 양면이 교차된다. 사람을 통어할 수가 없게 되고 내멋대로 완고하게 된다. 사람을 애먹이는 직감지를 악용하여 사람의 감정을 다치게 한다. 통어자인 자격을 잃고 독재에 빠진다. 잔학성을 발휘하며 관대성는 탐욕의 전시용으로 되고 책임에 대한 윤리적 태도는 추락해 버리고 만다. 이 기간 태생은 과학적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적극 소극의 양극이 뚜렷하다. 때문에 극단에서 극단으로 나간다. 우울의 수렁에서 황홀의 절정으로 바뀌는 소질이다 . 이 사람에게는 중용이라는 것을 좀처럼 바라지 못한다. 때문에 이런 사람은 실업가라기보다는 과학자, 철학자로서 가장 적재이다. 인류의 필요에 응한 깊은 동경심의 사람들이 이 속에서 나왔다. 이마누엘 칸트, 지그문트 프로이드 같은 철학자, 과학자가 그 좋은 예이다
5월 11 - 20일 까지의 태생
* 적극면
상상력, 결단력, 매력, 말 잘하는 재주가 이사람의 주요 기능을 이룬다. 커다란 생각, 가지가지의 능력, 매력이 이 사람의 바른 면에 나타나게 되면 벗들을 만들고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특히 이성에 대하여 영향을 주게 된다. 천성의 힘이 주위의 사람들에게 강하게 작용한다. 정신적 철학적인 흥미를 갖는 정서의 소유자로 달성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받아 들이려는 경향이 강하다
* 소극 부정면
소극정으로 되면 상상력이 망상으로 되고, 앞 뒤 생각없이 결론으로 비약하여 맹목성을 띤다. 변통 자재성은 바보스러운 에너지의 산란낭비성으로 변한다. 말 잘한는 것이 남을 속이는데 이용되고 공포와 잔인의 원인이 된다. 힘이 파괴로 바뀌고 인격적 매력을 죽이고 만다. 정서는 비실재적인 환상으로 바뀌고 제멋대로 되며 나태, 낭비, 완만(축 늘어짐)하게 된다.
* 교훈
이 사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이다. 확고히 발을 땅에 밟아 딛고(긴장이 필요할 때도) 긴장하지 않도록 웃으며 마음을 누구러 뜨리고 유모어의 미를 내는 일이 이 사람에게는 양생의 비결이다. 또 매일매일의 의무를 수행하여 자연적으로 오는 혜택을 받아 들이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보물이 땅에 묻혀 있는데도 나태 때문에 파낼만한 기력이 계속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노력 지속이 중요하다. 이 사람은 또 이성에 대하여 강한 매력(위험하니 극히 조심)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다른 방면으로 산란 시키지 않도록 한 방면에만 확실한 걸음걸이를 취하는게 다른 경우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 결혼
토우라스 태생은 천체적으로는 스콜피론(10.23-11.22: 전갈자리) 태생의 이성과 결혼함이 가장 좋다. 버죠(8.23-9.22: 처녀자리), 캬프리콘(12.22-1.19: 염소자리), 아리스(3.21-4.20: 백양궁다)도 좋다.
만약 토우라스와 아리스가 다같이 강한 특질을 훈련한 사람이면 그 결혼은 최상의 것이다. 그러나 쌍방이 다 훈력이 안된 사람이면 좋은 일은 없다. 또 제멋대로 하지 않고 서로 돕는다면 토우라스와 제미니(5.21-6.20: 쌍둥이자리)은 좋은 결혼으로 된다. 둘이 협력치 않으면 결혼은 사랑이 아니고 투쟁으로 된다. 토우라스 태생은 일반적으로 앞을 보고 상대를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하며 일찍 결혼하지 않는다. 잘 생각하여 결혼하기 때문에 대개 결혼 생활은 행복하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상대를 선택하게 되거나 또 너무 오랜 동안 기다리게 하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예외이다.
쌍둥이자리
5월 21일부5터 6월 21일 사이의 태생
제미니는 황도대 공의 3사인중 첫 자리를 점하는 별이다. 겨울 하늘에 높이 뚜렷이 빛나는 두 별은 빛깔도 광도도 비슷하기 때문에 둘이협력하고 있는듯이보인다. 이것이 쌍둥이 별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카스터-포라크스이다. 양별이 힘을 합쳐서 작용하고 있는 점에서 다른 모든 별과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커다란 별의 감화 아래 태어난 사람을 제미니태생 이라고 하며 두드러진 특성의 소유자아다. 만사에서 통하게 하지 않는 일이 없는 특성이 제미니 태생의 천품이다. 어떠한 직업이나 어떠한 학술 연구에도 의식추구의 활로를 열어 수준을 뛰어 넘는 자는 이 사람들이다. 언제나 잘 일하며 게으름을 모른다. 작업도 사고력도 민첩하고 상상력도 풍부하며 희생의 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애정에 깊으며 아름다운 미덕을 지닌다. 어떤 사정에도 재치있게 대처해 나가는 천분이지만 시시한 것이라고 생각되면 집착하지 않고 버리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낸다. 때문에 하나의 일에 오랜 동안 종사해 나가는 연구나 직업에는 약점이 된다. 지식을 구하며 결단이 좋은 것은 이 사람들이다. 고민거리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고 언제나 얼굴이 밝으며 기지가 풍부하다. 보통때는 자린고비 같지만 가치가 있고 필요하다면 결단을 내려 다액의 지불을 서슴없이 한다.
* 5월 21일 - 5월 31일 사이(1)
* 적극면
신속한 지능, 보수주의, 논리적인 민감성, 정의에의 갈망 ... 이 넷은 이 사람의 네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이다. 이 사람은 사색가로서 분석적으로 움직이는 지능이 정확하다. 관찰력도 예리하며 계획을 세워 조직하는 일에 뛰어나고 자진해 일하며, 사람의 활동을 지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극히 실제적이며 사물의 제한을 알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하지 않는다. 판단이 정확하며 사물을 보는 눈이 뛰어나다. 질서 바르고 고풍을 보존하며 옛부터 전통 습관에 충실하다. 또한 인사 관계에 관대하며 우의에 두텁고 책임감이 깊다.
* 소극 부정면
영리하며 미덕의 소유자인 이 사람이 소극적 부정적으로 되면 마음이 좁아지며 또 완고하게 되어 버린다. 잘못에 빠진다기 보다는 미적거리다 기회를 놓쳐 자기의 진보를 제한한다. 완고하게 되어 충고에 대하여 귀를 막고 근시안적으로 되어 버린다. 자기의 둘레에서 어떤 일이 행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파악하지 못한다. 인간 관계를 걱정한 나머지 냉담 잔혹하다고 여겨지는 처사에는 몹시 마음을 상한다. 작은 이익에 급급하여 큰 것을 보지 못하고 작은 일에 얽혀 거미줄에 걸린 것처럼 걱정의 그물에 사로잡힌다.
* 교훈
이 사람에게 중요한 마음가짐은 너무 많은 일을 기대하지 말고 미래에 희망을 가지는 일이다. 정서를 이성의 감독하에 두고 머리로써 마음을 지배함이 중요하다. 그러나 자기에 대하여 너무 엄하게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 태생으로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영국의 여왕 빅토리아이다. 영국의 문화는 영화의 시대에 꽃이 만발하고 세상의 빛이 된 대시인 사상가가 배출되어 역사를 장식했다. 사회에 유익한 역할을 연출하며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2)
* 적극면
힘, 세력, 독립심, 친애의 정이 이 사람의 인격을 구성한다. 이 제미니 태생의 사람은 행정적 능력과 강한 인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민감한 집단적 본능의 소유자이다. 은근하며 관대하고 자기의 것을 다른 사람에게 분배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자이다. 활동을 사랑하며 그 에너지는 주위의 사람을 감화시킨다. 직감력이 뛰어나고 감응에 민감하다. 그 깊은 애정은 개인 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괴로워하는 자에게 동정을 아끼지 않으며 자기의 행복도 희생하면서 사람을 돕는다.
* 소극 부정면
이 사람이 소극적 부정적으로 되면 불안, 불만스러워 하여 목적이 바로 서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행복을 구하지만 실제 활동이나 선택을 할 수없게 된다. 생래의 감정이 무럭무럭 솟아올라 신경질적이 되고 불합리하고 완고하게 된다. 적응자재성이 어두워져 남이 말하는 일에 움직여 실패를 초래한다. 균형이 잡히지 않아 극단으로 달린다. 쾌활하게 움직이는 벗들에 꺼려지고 사람들은 모두 나쁘고 선한 자는 자기만이라고생각하게 된다.
* 교훈
제미니 제 2형의 사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극기, 자기 훈련, 논리적 사색이다. 화성은 이 사람의 정신을 고무하고 있지만 본인이 소극적으로 되면 공의 불안정성이 그것에 대신하여 지배력을 휘두르게 된다. 화성을 스펙트럼으로 보면 파장이 길고 빨간색을 나타내고 있다. 화성 지배하에 태어난 사람은 적극, 소극의 균형이 잡혀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부수고 자기의 행복을 교란하게 된다. 조화가 이루어져 있으면 우애의 마음이 풍부한 사람으로 된다.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여 만사에 싫증이 오지 않도록 바른 마음가짐을 하면 사랑 받을 이 사람의 뛰어난 천성은 사회적으로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 된다. 유명한 부크만 박사는 이 형에 속하는 제미니 태생으로서 전세계적인 애모의 목표로 되어 있다. 음악가 슈만하인크 여사는 콘트라파고토의 소리가 깊이 떨리며 인류애가 그 속에서 따뜻이 울려 나온다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형에 속하는 제미니 태생이다.
6월 11일 - 6월 21일까지(3)
* 적극면
결단력, 불굴의 정신, 상상력, 건설력이 이 사람의 인격을 이룬다. 이 태생의 사람은 안정성과 힘의 성격을 이루며 독립 정신이 있고 사람에게 신용 받는다. 인격적인 위엄이 갖추어져 있고 아름다움을 사랑하며 모든 하는 일을 완성해 버리는 열정이 있다. 진득이 버티어 내는 힘과 저력이 있다. 자립심과 책임감이 강하고 사회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도 하는 일이 훌륭하다. 맑고 따뜻하며 양심적이고 외모에도 주의한다. 전통을 지키는 소질이 있고 인내가 강하며 태양의 감화를 정신적으로 잘 받고 있다.
* 소극 부정면
소극적 부정적으로 타락했다면 모양이 일변하여 극단적인 완고자로 된다. 위기가 닥쳐와도 피하려고 하지 않으며 바보같은 마음의 무익한 버팀으로 굳게 버티어 간다. 천성의 위엄이 거만으로 변한다. 안전을 구하느 마음이 공포심으로 된다. 사람에게 대해서 잔인하다기 보다는 자기에게 대하여 잔인하게 된다
* 교훈
너무 긴장하지 말고 중용도를 가지는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다. 될 수 있는 한 홀가분한 가벼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의지가 결정되면 유쾌한 쪽으로 마음을 돌려서 여유가 있도록 처해야 한다. 호오로써 정한 일이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인망과 원조를 배반하여 일신을 괴롭히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사람의 바램 사회의 희망이라는 점을 이해하여 자기와 외부의 조절을 즐기는 마음을 양성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극히 강단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흼아과 자기의 희망이 안맞게 되면 지위도 수입도 잃고 마는 파국에 빠지기 쉽다. 훨씬 부드럽게 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결혼
제미니 태생의 사람은 총체적으로 결혼의 배필을 잘 선택해서 행복할 것이다. 성질에 변화성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조혼을 하지 않는다. 젊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왔고 자기도 또한 새로운 것을 구하기 때문에 결혼의 결정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한 사람의 상대에 온 마음의 흥미를 기울인다고 생각 되는 순간에 후딱 새로운 것에 날아가 버리고 전혀 옛겻을 잊어 버린다. 이것은 제멋대로기 때무에서가 아니라 제미니의 제어할 수 없는 특성에 의한 것이다. 제미니와 물병자리(1.20-2.18: 보병궁), 리브러(9.23-10.22:저울자리)와의 결혼은 언제나 의좋다. 토우라스(4.21-5.20:금우궁)와 ?서(6.21-7.21:큰게자리)도 제미니에게는 좋은 배필로서 서로간의 필요한 확실성을 공급해 준다. 사기타리어스(11.23-12.21:인마궁)와 제미니도 좋은 결혼 상대가 된다.
게자리
6월 22일부터 7월 21일 사이의 태생
이 태생의 사람은 출생한 날에 따라 대소의 차이는 있지만 비유하면 대해와 같은 면이 있다. 대해의 수면은 빛과 바람의 상황으로 언제나 변화하고 있지만 물만은 아무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 면이 큰게자리 태생의 특질이다. 이 깊은 성질이 나타나면 기본 신성이 발발하여 위대한 일을 하며 영성의 진보가 현저하다. 그러나 외부의 자극과 물질적 욕망에지배 받는 사람이라면 변화와 동요가 무상한 바다의 수면과 같아서 일기의 변화에나 사람의 말에도 기분이 변화하여 의지가 동요된다. 표정이 풍부하고(세세한 점까지), 감수성이 강한 반면에 쟁론을 좋아하지 않으며 싸움을 피하여 깊은 것을 구하는 명상적인 특성을 갖는다.
큰게자리의 태생으로서 '7월 중순에서 21일까지의 태생'이라면 달의 지배력 이외에 태양의 작용과 함께 레오(사자궁)의 감화력도 가세하고 있고 또한 천왕성의 도움도 보태지기 때문에 이 사람은 멋진 신성 역량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천왕성은 인스피레이션에 의한 직감, 발명의 천재적 기량을 주고 있으며 레오는 찬란히 빛나는 레규라스별로서 밝게 활발히 발전하는 에너지의 부여자이기 때문에 이 태생이 위대하고 현저한 감화력을 발휘할 때가 온다.
6월 22일 - 7월 1일 까지(1)
* 적극면 우정, 직감, 창조적 상상력, 강한 개인적 매력이 조화하여 이 사람의 천부적 인격을 이룬다. 금성의 감화 아래 본능적 매력이 있고, 수의 변화성과 그것이 결합하여 유쾌한 인격을 만든다. 애정적이며 집단성이 있고 은근하며 관대하다. 날카로운 직감력으로서 사람들의 필요와 성질을 이해하고 주위에 즐거운 분위기를 창조하여 언제라도 새로운 무엇인가를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 창시력이 민첩하며 상상력이 가장 우수하게 작용한다. 천성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 친절함이 생태적인 친밀감을 사람들에게 느끼게 한다. 창조적인 예술과 신비주의에 경향을 가지며 물질적이거나 논리적인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영성의 영역으로 마음이 이끌린다.
* 소극 부정면
이 아름다운 특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정적이 되면 전혀 양상이 변한다. 마음이 변하기 쉽고 불안해하며 현상에 만족하지 않는다. 사랑이 하나에서 또 다른 것에로 변해 옮겨지며, 애정이 다른 방향으로 산란하게 되고, 논리적으로 결심하는 일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직감적 관념이 하나에서 또 다른 하나로 옮겨져 변하며, 결정하지 않으며 안될 때에도 퍽 완고하게 된다. 또한 신뢰받지 못하게 되고 충실치 않게 되며 사람이 사욕적, 육욕적으로 된다. 환경이나 생각의 결정력이 없어지고 깊은 정서적 불행에 고뇌하며 자기 안에 안정이 없다는 것을 다른 일체의 사람보다도 더욱 심하게 느끼게 된다
* 교훈
직감력을 지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이 사람을 질서 있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영회이다. 때문에 직감력과 지적 사고력을 함께 나타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 사람의 직감력은 선천적으로극히 강하기 때문에 장려하고 훈련하면 크게 진보한다. 게자리 태생의 아이는 상황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기 시작하면 놀라운 진보를 정신적으로도 기량적인 면으로도 발휘하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교육상 긴요한 비력이 있게 된다. 양친이나 교사는 이 점에 잘 주의하여 아이들이 직감 자발적으로 구하는 정신적 소질이나 기량상의 특색을 배격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그 때문에 너무 간섭하는 것과 과보호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 기간의 태생의 사람은 고요히 자기 혼자 공부하여 커다란 발전 성공으로 향하는 것이다. 암시나 표상을 느끼면 날카로운 직감이 각성하며 또 그 위에 기럭력도 좋기 때문에 적절히 연성시켜 나가면 '고요한 가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고요한 가는 목소리란 직감력에 살짝 와 닿는 것을 말하나 실은 위대한 지혜 역량이 되는 것으로서 말하자면 신의 묵시를 받는 일이다. 이 타입의 특질은 저술가 예술가로서 위대한 천분을 나타내고 또 야채 요리인으로서도 신묘한 솜씨를 발휘한다. 이 사람은 어떠한 명예도 버리고 인류 문제에 관하여 치열한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특성을 가진다.
7월 2일 - 7월 11일까지(2)
* 적극면
수동적인 지각력, 예리한 지력, 강력한 긴장, 깊은 동정은 이 사람의 품성의 원칙적 기능이다. 이 사람은 강력한 직감 기능과 날카로운 분석력이 결합된 드문 재능을 가진다. 느끼는 일도 생각하는 것도 정확하고 신뢰받을 지력이 본능적으로 활동하는 면이 퍽 신속하다. 쾌락을 좋아하는 행복자이지만 정신적인 고요함과의 균형이 잡히면 절도 있는 직감력이 나타나서 판별력이 뚜렷해진다.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며 무엇인가 그 사람에게 진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 세계에 대해서는 인도주의자이고 벗들에 대해서는 친절하며 인내가 강하고 관대하다. 창조적, 건설적, 사색가로 논리적, 분석적이다. 연설이나 문필의 천부적 소질을 가진다. 창조적인 사색가이며 논리적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 결단력은 부드럽게 보여도 강력하고 불굴 불발적이다.
* 소극 부정면
그러나 소극적이 되면 논리적 분석적인 재능을 튕겨내고는 정서적 감정적으로 되어 버린다. 육체적으로는 멋대로가 되어 버리고 쾌락에 절도를 잃는다. 자기의 지력을 더럽히고 교활 간악한 목적에 활용하며 욕구 이익을 위해서는 사기 수단도 취하게 된다. 네가티브 부정적이 되면 일을 게을리 하면서도 행복해진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 그릇된 오만한 경향이 되면 잔악성이 나타난다. 적극적인 동정심과는 정반대로 된다. 원래의 신속한 감응력은 무디어져 소극적, 탐욕적, 이기주의적으로 된다
* 교훈
이 사람의 천성을 바르게 살리는데에는 적극적 창조적인 실제 활동, 몸을 움직이는 활동으로 지능의 발달을 꾀하고 또한 절도 있는 습관을 길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논리적으로 결단하면 즉시 실행할 것. 실제적, 구체적인 대망에 용약함이 본래의 총면한 건설적 소질을 진보시키게 될 것이다. 연설하는 것, 글을 쓰는 것에 우수한 천분을 가지고 있지만 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입을 닫아 버리는 성질도 있다. 이 일견 모순되어 보이는 소질은 언제 말하고 언제 침묵을 지켜야 할 것인가를 아는 드믄 적응성을 나타낸다. 때로는 극단에서 극단으로 나아 가는 일도 있다. 극단적으로 되면 때를 잃은 논리적 변명이 변태적인 직감력의 표현으로서 광적으로 나타 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의심할 바 없는 힘이 이 사람의 성질에 있지만 유연성과 공중적 견해에 의하여 미묘히 숨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명백한 사색에 뛰어났고 그 능력은 창조적 건설적인 활동을 하는데에 가장 적합하다. 적극적 용기와 쾌활함을 유지하면 멋진 면이 나타난다. 풍부, 호운이란 이 사람에게 주어질 찬사이다.
7월 12일 - 7월 21일까지(3)
* 적극면
고요함, 인내력, 적극성, 직감력이 이 사람의 성품이다. 행복한 인격으로 희망에 차고 정숙함이 있고 극히 적응력이 날카롭다. 확실한 활동을 하며 훈련에는 순종적이고 환경에 처하는 의지가 있고 만사에 선을 다한다. 있는대로 주어지는 대로 만족하고 인상을 받는 일에 민감하며 수용적이지만 그래도 종합 능력이 뛰어난 높은 적극력을 가진다. 항상 높은 건설력을 파악하고 있으며 항상 전방을 바라보면서 뒤쪽은 보지 않는다. 직감적 사색에 날카롭지만 주의가 깊어서 실행으로 나서는 행동도는 느리다. 개인적으로는 야심가는 아니어 동정심이 깊고 사람을 용서하며 관대하다. 태양, 달, 사자궁, 천왕성의 힘안에 자라난 신비 체험의 비약력을 발휘하며 고난에 처해 청정한 직감력의 돌연한 각성을 만나게 되어 기적적 답파력, 목적 도달력을 나타내 사람도 찬탄하고 스스로도 자기의 힘에 놀라는 현상은 이 기간 태생 중에 잘 나타나는 일이며, 그 저술은 대중을 따르게 하고, 그 연설은 대중을 매혹한다.
이 기간 태생의 사람은 예수와 같은 삶의 방식에 매력을 느껴서 빈곤의 밑바닥까지 견디어 내지만 이제 더 갈 수 없는 밑바닥에 도달하면 신비 불가사의한 힘이 내부에서 각성됨과 동시에 외부로 부터도 작용해와서 누구에게도 될 수 없었던 고난 답파의 실력이 수월하게 활현된다. 때문에 별 학자는 이 종류의 사람에게 구세주가 되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 소극 부정면
이 만큼의 천품을 가지고 있어도 소극적이 되면 고요함이 나태가 되고 혼수상태로 되어버려 행복이 오는 것을 오랫동안 기다려야 된다. 건방지게 되며 불필요한 작은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덧없는 바램에 달라 붙는다. 용기가 없는 바도 아니지만 앞길에 가로 놓여 있는 방해물을 제거할 의지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도덕적 탁견이 없어지며 직감력이 도리어 환영의 세계로 빠지지 않도록, 또 심령과학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별학자가 경고한다.
* 교훈
견디고 참는 것은 이 사람의 특질이지만 견딤이 실망이 안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직감적 탁견을 적용하고 또 논리적으로 생각하여 단행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 이 사람은 참담한 운명을 최선의 비범한 힘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비장하고 있다. 악을 변화시켜 선으로 만드는 힘을 발휘하여 더욱 강한 박력으로서 밀고 나가는게 좋다. 사람의 괴로움을 보고 동정하는 도가 지나치면 장확한 견해를 그르친다. 그 변화자재한 유연성은 커다란 매력으로도 되며 최악의 위험으로도 된다. 그러나 이 기간 태생은 결국 그 천성을 최고의 경험으로 삼고 행동으로 삼는다.
* 결혼
게자리 태생은 누구라도 불안으로 기울어지는 경향만 극복한다면 좋은 결혼을 하게 되고 행복하게 된다. 고난이나 빈곤에 씩씩하게 견디어 나가면서 항상 날카로운 직감력으로 자기의 나아갈 길을 응시하고 있으면 고난답파가 기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결혼도 퍽 좋은 결혼대상을 얻어낼 수가 있다. 그러나 조혼은 좋지가 않다. 남자는 30세 이후의 결혼이 좋다. 아리스(3.21-4.20: 양자리)와는 조화되지 않는다. 남자는 스콜피온(10.23-11.22: 절갈자리)이 제일 좋다. 레오(7.22-8.22: 사자자리) 핏세스(2.19-3.20: 물고기자리) 제미니(5.21-6.20: 쌍둥이자리) 와 좋다. 게자리 상오간의 결합도 좋다
출처 : 태어난 날짜별 - 적국, 소극적인 면&결혼운 - cafe.daum.net/2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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