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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생활풍수, 행복한 가정 만들기 |
벚꽃
2017-09-29 (금) 17:31
조회 :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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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생활풍수
▼ LessonⅡ - 행복한 가정 만들기
부부 싸움이 잦다면? 관엽식물을 거실과 침실 귀퉁이에 둔다. 식물은 신선한 기를 많이 발산해 음과 양의 기를 중재시키는 역할을 한다. 집 안에 식물이 많으면 기에 흐름이 부드러워져 가족이 화목해진다. 칼을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도 방법. 끝이 뾰족한 물건을 눈에 보이지 않도록 수납하고 특히 칼은 주의해서 보관한다. 과도는 칼집에 넣고 식사용 포크와 나이프도 사용한 뒤 바로 치운다.
자녀의 비행을 막으려면? 단 음식을 먹이지 않는다. 특히 감미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청량음료와 백설탕은 절대 금물. 대신 미네랄 음료와 보리차같이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차를 많이 마시게 한다. 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피가 탁해지고 음기가 넘쳐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원만한 고부관계를 원한다면? 집의 중심에서 보았을 때 동남쪽과 서남쪽 방위에 해당하는 곳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물건이 어질러져 있으면 깔끔하게 정리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한다. 집의 곤(서남쪽) 방위는 어머니를 나타내며 손(동남쪽)은 딸을 나타내므로 이 부위를 깨끗하게 치우면 고부관계가 모녀관계처럼 좋아진다.
자녀를 바르게 키우려면? 자녀의 방은 부모의 방보다 작아야 한다. 방의 위치는 현관과 가까운 곳을 피해 안쪽 방으로 정한다. 자녀가 외출할 때는 부모의 방을 지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커튼이나 침대커버는 따뜻한 느낌이 나는 색상으로 하고 벽지는 흰색이나 아이보리 색상을 선택한다.
단란한 가족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탁은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한다. 예리한 모서리가 있다면 모서리에 물건을 놓아 각도를 부드럽게 만든다. 가족이 모이는 거실 귀퉁이에 화분을 놓고 한지로 만든 둥근 조명등을 건다.
▼ LessonⅢ -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건강해지고 싶다면? 검은색·흰색·노란색·빨간색·초록색의 다섯 가지 색을 가진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매운맛·신맛·쓴맛·단맛·짠맛도 균형 있게 먹는다. 다섯 가지 맛에는 각각 그에 맞는 다섯 가지 효과가 있기 때문. 조리법 역시 구이·찜·절임·볶음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한다. 즉 조리법이 다양하고 색상이 화려할수록 건강음식이다.
숙면을 원한다면? 자기 전 삼수 운동을 한다. 삼수는 손목·발목·목을 말하는데 신체 중에서도 피가 막히기 쉬운 부분으로 이 부분에 혈액순환이 잘 돼야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다. 목과 손목을 빙글빙글 돌리고 누운 상태로 발목을 펴고 굽히는 것을 반복한다. 발목에 베개를 올리고 들어 올렸다 내리는 운동도 혈액순환을 도와 숙면을 돕는다. 침대는 출입문의 직선상에 두지 않는다. 머리맡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도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방의 조명을 태양과 가까운 색으로 바꾼다. 노란빛이 나는 백열등과 둥근 모양의 형광등이 좋다. 천장의 형광등을 바꿀 수 없다면 백열등이나 탁상용 스탠드를 놓는다. 빛을 받을 때는 한지를 통한 온화한 빛, 벽 쪽으로 빛을비추는 간접광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향이 좋은 생화로 방 안을 꾸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름다운집 바로가기 입니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30회 씹기 물 3잔 3색’ 식습관을 만든다. 밥을 먹을 때는 30회 이상 씹고, 15분 이상 천천히 식사를 한다. 밥을 먹기 전에는 생수를 3잔 마셔 식욕을 억제한다. 마지막으로 초록색과 파란색, 노란색 3색을 이용해 식욕을 억제하는데, 밥그릇과 접시는 남색으로, 식탁매트는 파란색으로 식탁을 꾸미면 식욕이 달아난다. 식탁 위를 노란꽃으로 장식하는 것도 방법.
출처 : 풍수 지리 - cafe.naver.com/9307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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