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명당의 혈을 찾는 방법의 심혈법(尋穴法)
풍수지리명당의 혈을 찾는 방법의 심혈(尋穴)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풍수지리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혈처를 생기응결지(生氣凝結地)에서 찾아 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풍수지리명당의 혈처라는 것은 주룡(主龍:간룡(幹龍))이 행룡(行龍)을 다하고
멈춘곳(용진처:龍盡處)에 명당(明堂)이 평탄하면서 원훈(圓暈)이 형성되고
사방의 계곡물이 명당앞에 모여들고 ,
용호(龍虎)가 환포(環抱)하여 안산이 수려하고 , 수구(水口)가 한문(捍門)되는
곳에 형성되는 것이니 ,
풍수지리명당
심혈은 바로 이런 곳을 찾는 것입니다.
 

㈠ 혈면(穴面) 즉 혈처가 형성되는 바닥 에서는 결인(結咽)과 개면(開面)으로
선익(蟬翼) 및 원훈(圓暈)을 살펴 본다는 것입니다.
 

㈡혈 전면에는 안산(案山)이 아름답고 명당이 바르고 수세(水勢)가 모아진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㈢혈 후면에는 내맥(來脈)과 낙산(樂山) 및 귀성(鬼星)의 사귐과 그 형태를 말한다
 

㈣죄우에서 용호가 유정(有情)하게 전호(纏護:얽어 보호함)한 상태
 

㈤혈하(穴下)에서는 순전(脣氈; 명당(明堂))의 반듯함과 여기(餘氣)의 상태
 

㈥사방으로 천심십도(天心十道)의 짜임새(재혈법에서는 천심십도(穿心十圖))
 

㈦계수(界水)에서는 분합(分合:나뉨과 합함)의 명백여부
용의 정면(正面)에 작혈(作穴)된 경우도 있지만 대게 횡(橫)으로 작혈되며,
어렵게 혈처를 찾았다 하여도 혈토가 나오는 혈심이 아니면 사국(死局)인 것이라고
합니다.
풍수지리 명당을 찾는 방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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