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방향 방위관련 자손의 번영은 무엇일까? 풍수지리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방향과 풍수지리이야기
십이방론 자손의 번영은 무엇인가?
옛 고전에 나와있는 것을 살펴 본다면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그 자손이 번영을 한다면 조상묘부터 살펴 단장을 하거나
태어난 집을 보존하거나 그것을 풍수지리적으로 검토하여 보곤 하여
왔다는 것은 아마도 사실일 것으로 여겨 진다는 것입니다.
방향에 대하여도 제가 부동산 중개업을 하기 위하여 2009년도인가
공인중개사 실무 교육을 받았을 때에는
음택(陰宅) 풍수지리를 양택(陽宅)에 적용하는 도시의 건물을 기준으로 살펴서
간명을 하는 법을 아주 기초 지만 그때 당시에 설명하시는 교수님을 보았답니다.
당시에도 저는 풍수지리를 공부한 단계였기 때문에 그때의 아!
건물을 풍수에서 말하는 용(龍)으로 하여 양택(陽宅)에도 적용을 하는 구나를
보았답니다.

살펴보면 사주명리학으로도 신살(神殺)의 충(冲)의 의미도 들어 간 것도
있음을 알 수가 있답니다.
- 자방(子方;북쪽)과 오방(午方;남쪽)이 서로 상대 하며 이것을 요즘에는 건물을 기준으로
하기도 합니다. 서로 상대 하면 자손들이 받드시 귀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기도 합니다. 서로 상대 하면 자손들이 받드시 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인잔방(寅辰方; 동북방, 동남방)의 봉(峰;봉우리)이 혈(묘지나 자신의 거주하는 곳)을
바라보면 부(富)와 귀(貴)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묘방(卯方;동족)에 높은 봉(峰)이 있으면 받드시 귀(貴)와 부(富)의 이름이 널리 펼친다
고 합니다.
-진방(辰方;동남쪽)의 봉우리가 높고 졸으면 자손들이 계속 명성을 떨치리라고 합니다.
-사방(巳方;남동쪽)에 소의 귀와 같은 현상이 있으면 자손들이 받드시 귀하게 흥황한다고
합니다.
-오방(午方: 남족)에 조산(朝山; 앞에 안산뒤에 있는 모든산)이 늘어져 있으면 당대에
자손들이 높은 관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미방(未方;남서족)에 웅크리고 있는 산이 겹겹이 있으면 당대에 자손들이 고시에
합격을 한다고 합니다.
-신봉(申峰;서남쪽)과 유봉(酉峰;서쪽)이 다투어 높으면 받드시 귀(貴)와 부(富)가
끊이지 않고 이어 진다고 합니다.
-건술봉(乾戌峰;건은 북서에서 서족과 북족의 중앙, 술은 서북에서 서쪽가까운 서북쪽)
이 우뚝 솟아 있으면 자손들 수명이 길고 오래도록 부귀(富貴)한다고 합니다.
-자방(子方;북쪽)에 높은 봉우리가 오라 있으면 대대로 편안하고 반드시 귀하리라고 합니다.
-주산(主山)과 용호(龍虎)가 어울러 나와 회포(回抱)하여 감춘 그 속에는 두줄기 물이
회합(會合)하는 곳에 길지(吉地)가 있다고 합니다.
-미신건(未申乾)삼방에 봉우리가 없으면 크게 흉한 곳이라고 합니다.

[출처] blog.naver.com/sonsonyh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