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명당을 찾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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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의 명당을 찾는 기준은 수많은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지만
예로부터 네려 오는 고잔학상 의미에서 살펴 본다면
일본이 일제시대에 산맥을 왜 끊는다고 산의 정기를 끊는다고 쇠말둑을
왜 박았는가? 풍수지리적으로 믿지를 않는다면 과연 그렇게 했을 까?
아무튼
풍수지를 명당을 찾는 심혈의 기준을 적어 봅니다.
방법은
☞ 안산(案山: 조산(朝山)을 기준으로 혈처(穴處)을 찾는 방법
옛글에는 혈은 산이 높으면 높은 곳에, 낮으면 낮은 곳에 있다고 하는
것이며 이는 전원주택이나 건물에도 주위에 산들은 낮은데 높은 곳에 건축을
한다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수려한 안산(案山)이 좌(左)에 있다면 좌에서
우(右)에 있으면 우(右)에서
안산이 가까이 누르는 듯 하면 혈처는 반드시 천혈(天穴;높은 혈)에 잇다고 하였습니다.
조산(朝山)의 원근(遠近)에 따라 혈처는 혐함이 없고 ,
조응하는 산이 비록 수려하나 면(面) 전산(前山)이 더 중요 한 것이나
외양(外樣)의 먼 수려한 산을 탐하여 혈장(穴場:혈처와 좌향)을 잃을 수가 흔히 있으니
반드시 가가운 유정(有情)한 안산(案山)을 위주(爲主)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먼 외산(外山)의 천중산(千重山)이 가까운 일게 안산(案山)만 못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명당을 기준으로 혈처를 찾는 방법
-옛 사람들이 말하기를 병당은 경도(傾度; 기울러짐)하거나 협착(狹窄; 너무 좁은 것)하거나
하지 않고 반듯하여야 하여 혈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명당은 혈처를 보호하니 원훈내(圓暈內)에 평정하여 사람이 횡(橫)으로 누울만 하거나
양택인 경우는 건물의 규모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의 공간의 여유를 테두리를 삼이야
진혈(眞穴)이니 좌우 상하를 틀리지 아니하게 재혈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명당론에서 혈은 은쟁반에다 잔을 놓은 것 같은 형상이니 병당이 바르면
혈은 가운데에 있고 , 당(當)이 좌편에 있으면 혈도 좌편에 있고
당이 우편(右便)에 있으면 혈도 우편에 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백호가 먼전 이르면 혈처는 우편에 있다는 것이고
청룡이 먼저 이르면 혈처는 좌편에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blog.naver.com/sonson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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