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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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風水地理學은 墓터를 잡는 것이 아니고 自然科學으로서 접근하여야 하며 지구는 온통 공기인 '風'과 물로 꽉찬 '水'이며 生物은 공기와 물이 없으면 살 수 없기에 墓地도 이러한 한 분야이다.
1. 黃泉水는 도선국사가 傳受하면서 물이 양쪽으로 갈라진 능선을 찾았을때 패철을 대어라.
2. 잔디는 습기가 적고 바람이 적은 곳에서 잘 자라며 야문땅, 陸松이 빵빵하게 자라며, 밝아야 한다.
3. 墓에 물이 들었다고 판정된 墓는 地下陰水가 35%이고 65%는 地上에서 스며드는 물, 조장을 잘 못하여 생긴 것으로 消骨, 散財, 夭壽한다.
4. 동네 입구나 안쪽 골짜기가 많이 찢어지면 여자들이 淫亂하고 이사와도 같은 현상이 난다.
5. 산이 연결되어 오다가 섬처럼 펑 퍼진 獨山에 묘쓰면 落死하는일이 생기며 에리한 창날, 칼끝같은 것이 墓 주위에 있으면 쇠와 관련된 殺人이 나며 入首 연결이 희박한 곳에는 元孫이 끊어질 위험이 있고 옆으로 달아나는 도주형에는 자식이 도망가며 前脣, 龍虎 끝부분이 다시 솟아오르면 불복 불만 자손이 생긴다.
6. 地下溫度 15'가 넘어면 곤란하고 25'를 넘으면 안된다. 땅 속의 흙을 손으로 쥐어짜서 물이나면 나쁘고 저수지가 보이면 습기를 공급하여 좋으며 못뚝은 直風을 막줘서 고맙고 땅속에 김이 서리면 黃骨의 확율이 높다
출처 : 터에 대해서 - http://cafe.naver.com/koreapungsu/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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