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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위한 숨쉬는 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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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위한 숨쉬는 집 만들기
blank.gif 건축가 김영옥의 친환경 인테리어 노하우
포름알데히드 등 집안의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인한 새집 증후군이 문제가 되면서 건강한 집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삭막한 아파트를 숨쉬는 집으로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Living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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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미니 정원을 꾸미고 온실에 어울리는 테이블과 의자를 놓았다. 거실 바닥재는 친환경 원목마루를 접착제 없이 시공하는 클릭 공법으로 까는 것이 좋다. 카펫은 미세먼지와 진드기가 생기기 쉬우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꼭 필요하다면 올이 촘촘하고 파일이 짧은 것을 고른다. 몰딩이나 장식도 먼지를 쉽게 닦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친환경 거실 만들기
200502010500005_2.jpg
200502010500005_3.jpg
1_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만들고 어울리는 의자를 놓아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꾸몄다. 작은 공간이라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친환경 인테리어 1단계.
2_ 푸른 잎의 식물은 심신의 안정을 줄 뿐 아니라 전자파를 차단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 실내 공간의 10% 정도 면적에 식물을 배치하고 잎이 넓은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_ 베란다 미니 정원에 새와 다람쥐 등을 키우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4_ 건축가 김영옥은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무빙 도어를 설치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문을 열면 식물의 좋은 기운이 실내를 가득 채우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5_ 베란다 한쪽에는 작은 책상과 의자를 놓아 주부만의 공간을 만든다. 책을 읽고 차도 마시며, 아이의 숙제도 도와줄 수 있다.
 
 
Study room
200502010500005_4.jpg
책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특히 새 책의 종이와 잉크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가스가 방출되므로 새 책은 하루 정도 햇볕을 쏘인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와 프린터 등의 전선은 멀티탭에 모두 꽂아둔 후 사용할 때만 중간 스위치로 켜는 것이 전자파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조명은 눈이 덜 피로한 삼파장 램프가 좋다.
 
 
안정감 있는 서재 꾸미기
200502010500005_5.jpg 200502010500005_6.jpg
 
1_ 서재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색상으로 꾸미는 것이 좋다. 푸른색은 집중력을 높여주는 컬러. 커튼은 실용적인 면 소재를 선택한다.
2_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허브를 서재에 두면 좋다. 인도고무나무도 유독가스를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해 책이 많은 서재에 두면 효과적.
3_ 서재에서는 보통 형광등을 메인으로 하고 책상에 스탠드를 두는 것이 일반적. 스탠드의 밝기는 형광등은 20W, 전구는 40W면 충분하다. 스탠드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은데, 30c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요령.
4_ 한쪽 벽에는 메모를 하거나 스케줄을 적어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코르크 판을 걸어두거나 화이트 보드 등을 활용하는 것도 굿 아이디어.
 
 
 
 
 
 
 
 
 
 
 
 
 
 
 
 
 
 
 
 
 
 
 
 
 
 
 
 
 
 
 
 
 
 
 
 
 
 
 
 
 
출처 : 가족의 건강을 위한 숨쉬는 집 만들기 - cafe.daum.net/2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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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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