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 甲 乙 甲 坤
酉 戌 亥 辰
己 庚 辛 壬 癸 甲
巳 午 未 申 酉 戌
54 44 34 24 14 04
관-인-비-식-재에서 식이 빠졌으니
재-관-인-나(비겁)로 순서를 정해보겠습니다.
편인월 정인투간으로 귀한 정인격은 아니지만
참하게 인수격 정관용신으로 살펴도 무리는 없겠습니다.
인비를 나로 기준하여 재관을 남편으로 보면
身旺 인성용관격으로 아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고
이에 부흥해 주는 남편과 타협하며 화합을 이끌수 있습니다.
재생관하고 관인상생하니 보약챙기며 권익을 보호 받습니다.
재생관하고 관인상생하니 자식을 낳아주고 키워주는 아내입니다.
재생관하고 관인상생하니 남편의 불만을 타협해 갈수 있습니다.
재생관 않하고 관인상생만 한다면 등짝에 빨대만 꽃고 살수 있는데...
재생관 않하고 관인상생만 한다면 남편의 애환을 살피지 못합니다.
써놓고 보니 관인상생에 재생관이지
재생관 관인상생은 교과서적으로 묘사해 본 것입니다.
인성용관격으로 관인상생을 우선하여 재생관은 차선으로
상황에 따라 재극인도 하는 것이 삶에 애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이 여의하면 관인상생 재생관하는 참하고 어진 아낙네가 되고,
상황이 불여의하면 관인상생 재극인하는 거시한 아낙네도 됩니다.
남편복이라는 것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인성으로 신왕하면 재가 날뛰지 않으니 재극인은 하지 않습니다.
비겁으로 신왕하면 강압으로 재를 다스렸으니 재극인 합니다.
官殺운로에 비겁을 制하면 財가 살아나 財剋印할 수 있습니다.
관인상생하는데 재극인하면 적합한 아내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말고 엘에스 더 받고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고 살라하는 것입니다.
관인상생하는데 재극인하면 아내의 자리를 젊고 싱싱한 분에게
양보하고 넓은 침대 홀로 누워 자라는 안방마님이 되라는 것입니다.
재생관을 더 잘하나요 재극인을 더 잘하나요?
각각의 차이점이 무엇을 하는지 아시면 더하고 덜한 것을 알겠지요.
관이 인성을 잘 생하나요, 인성이 일간을 더 잘 생하나요.
나이가 자꾸 들다 보니 어느것이 더 잘 생하는지 잘 안보입니다.
쟁재 한다고 할까요 아름다운 세상이니 재생관하니 안한다 우길까요?
재생관하면 쟁재를 않하고 쟁재하는데 관이 있으면 칼자루 쥔것입니다.
기분 좋으면 재생관하고 기분 나쁘면 쟁재도하는게 세상사라합니다.
그래도 원명은 酉戌亥가 원류하니 쟁재 할줄은 모르는 분입니다.
재생관하여 쟁재를 못하니 남편 섬길줄 아는 어진 분입니다.
재생관하여 쟁재하는 것은 재치와 유머로 긴장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도 샘나고 기분 나쁜데 재생관 쟁재한다고 우겨 나쁘게 표현하면
집에서 일찍 들어오고 밥달라는 고리타분한 남편 못마땅하게 여기기,
끼니 모두 챙기려는 남편이 미워보이기, 주말에 안방차지하고 잠만자고
티브이 리모콘 가지고 있는 남편 존경스럽지 않게 보이기 정도입니다.
하여간 소설같은 간명이고 궁으로 천간에 비겁이 다현하고
지지에 根이 재인으로 부실하게 있으니 주도적인 우월감은 없습니다.
그래도 격과 용신이 뚜렷하니 남편복이 있는 분의 팔자입니다.
인성격으로 여자된 도리를 아시는 분이고 관용하니 남편의 요구에
편승하고 상호 부합해갈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고 육신의 상호
관계는 다만 러브 스토리에 불과한 정도이지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출처 : 육신의 남편복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