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 辛 丙 壬 坤37
戌 巳 午 子 壬寅대운35
여자의 운명이 상관견관하면
남편보다 잘나신척하고 살아가야 하니 고단한 인생살이다.
관인상생만하면 남편에 적합한 아내로 적당히 못난척하고 살면서
훌륭한 일꾼을 부리며 등짝에 빨대를 꽃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째 상관견관을 해서 고단한 인생을 자초하는지 모르겠다.
상관견관을 보통 하극상이라 해서 부정적인 의미가 팽배하다.
상관은 약자니 여자가 되고 정관은 강자니 남자가 된다.
약자가 강자를 범했으니 이는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현행법상 관이 남자란다, 여자는 식상이란다,
이것을 바꿀만한 시대가 온다면 몰라도 아직까지는 관이 남자이다.
재관은 잘못이 없다.
잘못은 오로지 식이하는 것이고 나인이 하는 것이다.
재관은 외부적으로 존재하는 불가항력적인 고정적인 틀이다.
인나식이 재관에 적응하고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자의 운명이 관인상생만하면 굳이 일할 필요도 없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 통장에 찍힐 것이니 그것으로 살면 된다.
쇼핑하고 피부맛사지나 받으며 아주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상관견관했으니 남편의 고통을 이해했으니 수고롭게 살기를 자초한 것이다.
그놈에 정이 뭔지, 열가지 중에 마음에 드는 구석이라고는 하나 밖에 없는데도
그놈에 정이 뭔지 10가지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놈에 한가지 정때문에 사는 것이다.
남편의 고초를 이해했으니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남편의 주머니 사정을 보충해야 하고, 남편의 스트레스를 이해하며 키워야 한다.
남편이 자립할때 까지 열심히 목청높여 상관견관을 해야 하는 것이다.
직업적으로 힘든 남편 경제적으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남편을 위해 물신양면
남편이 잘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보필하고 살아가는 것이 상관견관이다.
그러고도 결국은 좋은 소리도 듣지 못하는 것이 상관견관이다.
여자의 애씀과 수고스러움은 전혀 이해하지 않고 그져 잘못이다 말하는 것은 곤란하다.
남편입장에서 관인상생하는 여자는 현처라고 하는데 이는 착각이다.
남자를 유혹하고 현혹시켜 일부려 먹는 여우에게 홀린 것이다.
남편입장에서 상관견관하는 여자는 악처라고 하는데 이는 착각이다.
불쌍한 남편 돕고자 팔을 걷어 부쳤는데 누가 이를 나쁘다 말하는가 요상할 따름이다.
현행법상 잘한 것은 남편탓이고 못한 것은 여자탓이라 하는 모양이다.
하여간 상관견관하는 여자는 당당하게 남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니 그래 살아야 한다.
잘한 것은 모든 남편탓이고 잘 못한것은 내탓이라 여기고 살아야 한다.
마음씀이 가상한 것은 인정을 안하고 목청 높인것만 가지고 나무라면 곤란하다.
결국 성질내며 할 것은 다 하고 잘했건 못했건 욕은 얻어먹고 살아야 하는
상관견관에게 역학하는 분들만이라도 이쁘게 격려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글이 요상하게 써진다.
상관견관하는데 정인이 관을 구하고 있으니 참 요상한 글이 써진다.
직업적으로는 직장을 옮겨다니며 업그래이드를 계속하면 되는데
남편을 바꿔치기 하며 업그래이드를 계속하면 윤리상 반칙이 되나 보다.
출처 : 상관견관으로 살아가기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