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乙 癸 丙 乾
0 丑 巳 寅 ,,,5대운
이틀전 강도를 잡아 포상금을 받게된 김진호가수가 전액을 기부한다는 온라인 기사를 보고 관심이 있어 사주를 살펴보니 사월에 을목일간으로 문근영배우와 유사한 환경이네요.
사월에 을목이 계수(子水)로 하여 생기를 가지는데 첫째는 사회활동을 하는 여건이 지적재산권을 존중하는 환경이라는 의미가 되고, 둘째는 을목일간에게 빼어난 자태를 가지게 합니다.
일간은 주어진 환경에서 자라는 화초지목이라면 월령은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여건인가를 보는 것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어느 문중에 자제인가를 먼저 물으니 출신성분을 중요시했나 봅니다.
사월은 12지지의 순환적인 의미에서 乙木을 성장시키는 시절인데 제철을 만나 왕성한 활동을 예고 할만합니다. 만약 甲木이라면 왕성한 활동보다는 길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휴식을 취하는 상입니다.
사월에 병화의 투간은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화하는 것으로 뛰는 말처럼 경쾌하고 신명나게 놀아보자는 것과 같아 룰루랄라 춤추고 노래하고 향연을 즐기는 무대와 같습니다.
사월에 계수가 병화의 빛을 가리는 것은 마치 싸이키 조명과 같아 눈을 깜빡이고 껌뻑여야 더 신명이 나기도 하는가 봅니다. 가려서 나쁜 것도 있지만 적당히 가려서 좋은 것도 있나 봅니다.
을목일간의 계수가 바람결에 머리칼이 날리는 것은 여자라면 어울리겠지만 남자는 병화인 이마빡을 가리는 정도의 컨셉으로 하록선장이 한쪽 눈을 가린것도 같고 만화영화주인공이 그런것도 같습니다.
사월에 인목은 나를 이끌어주는 인덕이기는 하나 사월 병화라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굵고 짧게 살라는 부추김과 같으니 초년에 갑목이 투간되는 시절에는 가정사에 가장이 불미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월에 丑土라는 일지의 글자는 희망과 아픔을 전달하기도 하고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는 메세지와도 같은데 신체적으로는 하체 좌골 다리쪽이나 신경을 불균형화시키기도 하니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사월에 병화투간으로 화왕한데 계수의 수생목은 지속력과 더불어 재충전할 수 있는 자기점검인데 올해는 경금의 금생수로 귀한 이들과 뜻을 모아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 우연이 아닌 필연을 연출할 모양입니다.
병신대운 무리하지 않는 가운데 굵고 짧게 살기보다는 가늘고 길게 팬들 옆에서 있어주는 가수로 연애인으로 국민의 정서에 생각하고 살게 도움이 되고 귀감이 되어주는 가수로 영원해주기를 소원해 봅니다.
온 정성을 다하고도 부족하다 여기어 상대를 살피고 또 살피어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피는 乙木과 卯木의 고운 심결에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젊은 연애인들의 기부문화에 동참하지 못하지만 세상사에 태어나 사회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인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어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게 합니다.
출처 : SG워너비 김진호가수의 사주 - blog.daum.net/0246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