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1.25 (월)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사주가이드#1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1,890건
   
적천수 - 계(癸)
파이팅 2017-10-02 (월) 10:22 조회 : 1896

적천수(癸)
 
 
 
癸水至弱 達於天津 得龍而運 功化斯神(계수지약 달어천진 득룡이운 공화사신)
不愁火土 不論庚辛 合戊見火 化象斯眞(불수화토 불론경신 합무견화 화상사진)
 
계수는 지극히 유약하나 천진에 이르고
진토 용을 얻고서 운행하면 그 공화가 곧 신묘하다.
화토를 근심하지 않고 경신의 금을 논란하지 않으며
무토와 합하여 화를 본다면 그 화상이 곧 진실하다.
 
 
(해설) 癸水는 음6수로 水가 쵀대한 확장한 오행이므로 지극히 유약하다. 순용의 水로서 발원이 길지만 그 성정은 지극히 약하고 그 형세가 가장 고요하다. 그러므로 金의 뿌리가 언제나 있는 것이 좋다(金생水). 癸水는 장구한 여행으로 하늘나라 나룻터인 천진에 도달하여 하늘의 기운인 天氣에 따라 운행한다. 용(辰)을 얻으면 변화를 측정하기 어려우며 化의 원신이 드러나 곧 化한다. 십간이 辰을 만나면 반드시 천간에 화신이 투출하게 된다(불변의 법칙). 癸水는 구름과 비를 이루고 만물을 윤택하게 할 수 있으며, 그 功化가 불가사의한 神과 같다. 사주에 甲乙寅卯가 있으면 水氣를 운행시켜 木을 생하고, 火土가 많을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火를 제어하며 土를 윤습하게 하고 지극히 약한 성정으로 종화를 한다. 庚金의 생조에 의지하지 않으며 庚金이 많다고 해도 능히 土를 윤습하게 하며 金이 많으면 탁하게 되므로 金氣를 설기하지 못한다. 땅에 있어서 동남은 戊土가 극에 이른 곳이고, 癸水가 다하는 곳이며,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이다, 그러므로 戊癸가 火로 변하는 것이다. 戊癸가 丙丁의 투출함을 얻으면 쇠왕과 추동을 막론하고 모두 火로 化할 수 있으니 가장 진정한 化가 된다. 癸水는 戊와 합하고 火를 보면 음이 극에 이르러 양이 생긴다(극생). 戊土는 건조하고 두터운데 사주에 丙火가 투출하면 化神을 인출하여 眞化가 된다. 癸火란 것은 水중에서 다시 동하려는 火인 것이고(水中之火) 현실적인 火는 아니다. 추동에 태어나고 金水가 지지에서 왕하게 되면 설사 지지에서 辰의 용을 만나고 천간에 丙丁이 투출했다고 해도 종화가 되기는 어렵다. 
 
-, 癸는 헤아리고 분별한다는 뜻에서 ‘헤아릴 규(揆)’자에서 따왔는데, 壬水로 잉태한 새 생명이 남녀나 암수로 분별한다는 뜻. 땅속에 맡겨 길러지던 씨앗이 다시 나오고자 태어날 때를 기다리는 것-甲乙木은 壬癸水의 水氣를 받아 잉태하여 나오는 것이다. 천간에 甲乙을 먼저 놓고 壬癸를 나중에 놓았는데, 이는 한 해의 시작인 봄이 겨울 땅속에 잉태해 있다가 땅 밖으로 나와 비로소 한 해를 시작하는 이치를 상징하는 것이다. 壬에서 회임잉태한 一陽이 성장하여 욕심도 많고 점차적으로 陽의 존재가 내부 이면에서 확실해진다.
 
-, 五陰중에서 가장 약하여 金의 뿌리는 언제나 있는 것이 좋다(金생水). 戊辰토가 있으면 庚申금이 생하더라도 종화격이 되기 쉽고(火土가 用) 추동에 생하여 水기가 왕성하면 종세하는 것이 좋다(金水木이 用). 丙火, 丁火가 빛으로 봉사함하므로 눈에 잘 나타나지만 癸水는 陰地에서 陽으로 가는 타입으로 암암리에 사회의 밑바탕에서 도와주어 잘 들어나지 않는다.
 
-, 癸水는 陰水로서 水의 성질을 안으로 내포하고 있다. 산에 흐르는 물처럼 깨끗한 면도 있고 소리 없이 내리는 비처럼 조용한 면도 있다. 水의 기본적인 성질로 응집력이 굉장히 강한 편이나 겉으로 방출하기가 쉽지 않다. 그 깨끗한 자신의 성향으로 자연을 맑게 정화시켜주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자연의 식물들은 이 癸水를 기본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므로 癸水에 의존하는 바가 크다. 자신의 지혜를 타인에게 베풀어 봉사하는 면이 있지만 이기심도 있으나 이용하지는 안는다.
 
 -, 癸水는 정지되어 있거나 모여있지 않고 항상 흘러내리는 물로서 사람을 비롯한 모든 生物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물로서 만물을 자양하는 근본이다. 형이상학적으로는 水氣와 精을 상징하여 만물의 太初 시원을 의미하는 種子이다. 癸水는 많으면 壬水가 되지만 辛金은 아무리 많아도 庚金이 안된다.
 
 -癸運은 선천으로 戊癸합 : 戊5土+戊6水이고 후천으로 癸戊변火 : 癸6水+癸5土이다. 癸火運은 오행의 서열로 보면 六水다. 六水란 것은 一水가 확장한 것. 戊土가 六水에 대화하게 되어 六水는 반은 土, 반은 水가 됨으로써 一水에서 확장되어 六水가 완성하는 象이 癸水의 象인 것이다. 癸火란 것은 水중에서 다시 동하려는 火인 것이고(水中之火) 현실적인 火는 아니다. 이와 같은 관념 속에 있는 불이 현실의 불로서 탈출하여 나올 때의 처음의 실상은 水이지만 그것이 자율하는 運은 火로 化함으로서 변화를 이루는 것이다.
 
 
*, 만민영(육오)의 「삼명통회」--癸水는 큰바다의 물이니 끝이 없다. 그리고 壬水와 다르게 만물을 생장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癸水는 비와 이슬의 물이 될 때는 만물을 도와 생장을 촉진한다. 봄과 가을에 생하고 운에서 巳午未를 만나면 좋으니 크게 발달할 것이다. 크게 꺼리는 것은 辰戌丑未이니 운에서 이와같은 敗地를 만나면 흉하다. 지지에 亥卯未 木局을 이루고 일간이 강하다면 식상이 재를 생하여 돈을 번다. 이때 甲과 寅이 없어야 하는데 그리 되면 名利가 따를 것이다. 사주에 己土가 있고 丑未月에 생했고 거기다가 三刑을 대동했다면 먹고 살 걱정은 없고 초년은 곤고할지라도 말년에는 영화가 따를 것이다. 만약 五行의 구함이 있다면 신왕하게 되는 운이 되면 財官을 감당할 수 있으니 귀하게 된다.
 
*, 「醉醒子」--癸水는 비와 이슬의 물이지만 지지에 亥子가 있은 즉 강과 하천의 물이 된다. 사주에 申과 子가 모두 있으면 上格이고 寅午戌을 구비하면 中和가 필요하다. 火土의 계절에 났다면 서북의 금수운으로 가야 한다. 癸水는 오로지 비와 이슬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며 빗물이 모이면 강물도 된다. 壬癸는 하나는 陽이고 하나는 陰으로써 밀접한 연관을 맺고 서로 위치가 수시로 변하는 속성이 있다. 물은 불을 만나면 수증기가 되어 구름과 안개로 변하고 대기의 온도가 차가워지면 냉각하여 빗물로 뭉쳐 땅으로 떨어져 강물과 호수와 바다가 된다. 이처럼 순환하여 끝이 없는 것을 일컬어 陰陽交替라고 한다. 癸水는 陰에 속하므로 그 속성이 유약하고 연약하다. 그러나 지지가 申子辰 水局이 되거나 또는 亥子丑 北方을 이루고 천간에 壬癸가 투출하게 되면 왕양한 큰바다의 물이 된다. 사주에 申子辰亥丑의 水氣가 없다면 癸水 일간이 허약하고 뿌리가 없으므로 사주에 재관이 많으면 극을 받고 재앙이 생긴다. 지지에 申子辰 水局을 이루고 다시 천간에 壬癸의 水가 있어서 천간과 지지가 온통 물바다라면 윤하격이 되어 대부대귀한다. 癸水 일간이 지지에 寅午戌 火局을 이루고 있다면 水火가 서로 돕는 형상이 못된다. 이때는 필히 사주에 金水가 있어 中和를 이루어야만 된다. 일간 癸水가 여름에 생하고 사주 전체가 火土일색이면 운에서 서북의 金水로 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점의 물방울이 뜨거운 기운에 의해 증발하고 말 것이다.
 
*, 유백온(유기)의 「적천수」--癸水는 지극히 약하지만 天津에 도달하여 용을 얻으면 변화를 부릴 것이니 공을 이룰 수 있고 이렇게 되면 火土를 두려워하지 않고 庚辛金을 가리지 않는다. 戊와 합하여 火象이 된다.
 
*, 진소암 원주 :  계수는 순수한 음으로서 지극히 약하여 부상의 약수가 된다. 천진에 도달하여 천기에 따라 운행한다. 용을 만나면 구름과 비를 이루고 만물을 윤택하게할 수 있으며, 그 공화가 신과 같다. 사주에 갑을인묘가 있으면 모두 수기를 운행시켜 목을 생하고 화를 제하고 토를 윤습하게 하고 금을 자양할 수 있으니 귀격이 된다. 화토가 비록 많을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경금의 생조에 의지하지 않으며 경금이 많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는다. 오로지 무와 합하여 화로 화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무는 인에서 장생하고 계는 묘에서 장생하니 이 모두가 동방에속하므로 화를 생할 수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것은 모르고 하는 말이다. 땅에서 있어서 동남은 무토가 극에 이른 곳이고, 계수가 다하는 곳이며,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이다, 그러므로 화로 변하는 것이다. 무릇 무계가 병정의 투출함을 얻으면 쇠왕과 추동을 막론하고 모두 화로 화할 수 있으니 가장 진정한 화가 된다.
 
*, 임철초 해설 : 계수는 비와 이슬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순용의 수인데 발원이 비록 길지만 그 성정은 지극히 약하고, 그 형세가 가장 고요하다. 그러므로 능히 토를 윤습하게 하고 금을 자양하며 만물을 발육시킨다. 용을 얻어 운행하면 변화를 측정하기 어려우니, 이를 일컬어 용을 만나면 곧 화한다고 한 것이다. 용은 바로 진이며 진짜 용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진을 만나 화하게 되면 화의 원신이 드러나게 된다. 무릇 십간은 진을 만나면 반드시 천간에 화신이 투출하게되는데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화토를 근심하지 않는 것은 지극히 약한 성정이 많은 화토를보면 종화가 되기 때문이다. 경신금을 논하지 않는다는 말은 약한 수는 금기를 설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위 금이 많으면 탁하게 된다는 말은 계수를 두고 한 말이다. 무와 합하고 화를 보면 음이 극에 이르러 양이 생기니, 무토는 건조하고 두터운데 사주에 병화가 투출하면 화신을 인출하여 진화가 된다. 만약 추동에 태어나고 금수가 지지에서 왕하게 되면 설사 지지에서 진의 용을 만나고 천간에 병정이 투출했다고 해도 역시 종화가 되기는 어려우니, 자세히 살펴야 한다.
 
*, 서락오해설 : 계는 순수한 음의 수이다. 발원하는곳은 비록 길지만 그 성질은 지극히 고요하고 지극히 약하다. 그래서 다섯 음간 가운데서 계가 가장 음한 것이다. 용이란 진을 말하니, 둔간법에서 알수 있듯이 진을 만나면(예컨대 갑기년이 진월을 만나면 무진월, 병신일이 진시를 만나면 임진시)화기의 원신이 투출하는 것은 정해진 이치인 것이다. 화토를 근심하지 않는다는 말은 지극히 약한 수가 금기를 설기하는데 화를 만났다는 말은 무토는 건조하고 두터운 흙인데, 사주에 병진이 있으면 화신이 인출되어 진정한 화상이 된다는 뜻이다. 만약 추동에 태어나고 금수가 지지에서 왕하다면, 사주에 병진을 만난다고 해도 역시 종화가 되기 어려운 것이니 마땅히 상세히 살펴야 할 것이다.
 
*, 서락오의 적천수천미--癸水는 비와 이슬을 일컬음이 아니고 순수한 陰水를 말한다. 發源이 비록 길다고 하지만 그 성질이 지극히 약하고 세력이 가장 고요하여 능히 흙을 적셔 흙으로 하여금 金을 생조하게 하고 만물을 발육시킨다. 구름이 용(辰)을 만나는 운에는 조화를 부리니 그 변화를 예측하지 못할 지경이다. 여기서 용은 辰을 일컬음이니 辰土가 없으면 조화를 부리지 못한다. 火土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火土가 많은 즉 從火의 격이 되는데 이는 가장 연약한 癸水의 특징이다. 庚辛金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약한 물은 金氣를 설기하지 못하므로 金이 많으면 계수가 탁해지기 때문이다. 戊가 있어 火로 化함은 陰이 극하면 陽이 생하는 그러므로 戊土가 건조하고 두터우나 사주에 丙火가 투출하면 火神을 끌어당기니 진정한 化가 된다. 추동의 金水가 왕성한 때에 태어났다면 비록 지지에 辰이 있고 丙丁戊가 천간에 투출했다고 해도 從化가 되지는 못한다
 
 
 
출처 : 적천수(癸) - cafe.daum.net/2040




   

게시물 1,890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명리학(命理學)의 기원과 발달과정 을일생 10-03 38900
 <창작사주이야기19> 천을귀인(天乙貴人) Mr.대산 10-02 35917
 <창작사주이야기17> 귀문관살(鬼門關殺) … Mr.대산 10-02 37874
 김영삼 전대통령 사주팔자 풀이 초인 10-02 35319
 정주영 전현대그룹회장 사주팔자 풀이 초인 10-02 35656
 부활 김태원 사주 Mr.대산 10-02 35223
 성문영어 저자 송성문 사주 Mr.대산 10-03 37733
375  적천수 - 배합(配合) 파이팅 10-02 1392
374  적천수 - 이기(理氣) 파이팅 10-02 1363
373  적천수 - 신(辛) 파이팅 10-02 1424
372  적천수 - 지명(知命) 파이팅 10-02 1576
371  지지삼합 ll 파이팅 10-02 1237
370  지지6합(地支六合) 파이팅 10-02 1350
369  지지충 파이팅 10-02 1828
368  합화법(合化法) 파이팅 10-02 1589
367  적천수 - 계(癸) 파이팅 10-02 1897
366  자평진전 2 파이팅 10-02 1162
365  가족이란 개념 파이팅 10-02 1355
364  정역공부(十五一言중) 파이팅 10-02 1146
363  하도서차(河圖序次) 파이팅 10-02 1337
362  미월(未月)에 정화(丁火) 파이팅 10-02 3574
361  자평진전 1 파이팅 10-02 1205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1-23 임대* (男) 택일
11-21 고현* (男) 사주
11-19 이선* (女) 사주
11-18 박종* (男) 사주
11-16 박건* (男) 사주
11-16 최준* (男) 택일
11-14 김영* (男) 사주
11-13 손현* (女) 사주
11-12 간미* (男) 사주
11-09 허수* (女checked)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3758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296184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21473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8681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1317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48944]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0575]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34833]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44482]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49975]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48022] (2)
아들의 외고합격 [365217] (2)
젊은 여성의 임신 [301133] (1)
재벌 회장의 사주 [356783] (2)
유명가수의 사주 [352391] (1)
보험설계사 [35402]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81635]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70554]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