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풀지 않고 머리 속으로 고민만 한다해선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복잡(複雜)한 머리가 정리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이다
갑진(甲辰)을사(乙巳) 복등화(覆燈火)는 아래로 향해서 피는 꽃을 말하는 것, 갓을 가진 꽃이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년하(年下)년상(年上)이래 만나선 사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발정(發情)이 아래를 보고선 하고 있다는 것 그래 봉접(蜂蝶)류(類)가 와선 날아선 붙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성숙한 꽃이 그래 아직 덜되어진 그런 자와 놀아나려 하는 모습,
견물생심(見物生心)동요(動搖)의 마음을 일으켜선
증음(烝淫)을 강요(强要)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라 그렇게 밑을 보고 호접(胡蝶)이 올려 붙길 바라여선 피어난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래 뭐 좋은 현상이더냐 수절(守節)하는 자가 이런 그림이라면 자연 손 아래 젊은 애와 그래 탈선(脫線)하는 행위를 부추기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다 몸가짐이나 행동 모션을 그래 은연중에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 명리(命理)에 복등화(覆燈火)붙은 것이 좋은 것만 아니다 형설지공(螢雪之功)닦듯 그렇게 등아래 공부하는 것도 된다 하겠지만 대략은 그렇게 증음(烝淫)형식을 그리는 것이다
벽상토(壁上土)에 걸리면 멀리 비추는 것도 되고 말이다 그래선 괘등(掛燈)명당(明堂)은 자손이 등잔 밑 향리(鄕里)를 떠나선 멀리가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갑진(甲辰)을사(乙巳)가 록절(祿絶)된 십악(十惡)대패(大敗)인데 그래 까시에서 생겨나는 해당화 종류 찔레꽃 종류이고 한 것이다 갑진(甲辰)은 그 푸른 껍질 털옷 가진 옥제비 라 하는 넘이고 을사(乙巳)가 바로 진짜로 해당화 종류가 되는데 옥제비라 하는 넘은 젊은 넘을 말하는 것이고 해당화는 나이 많은 여인의 발정(發情)된 상황의 꽃을 말하는 것이다 찔레꽃을 말하는 것 넝쿨 장미 이런 꽃 종류인 것이다 그런 찔레꽃 종류 모두 까시 달은 것이니 발정(發情)이 되어도 오른 꽃이 못된다는 것이다
찔레 꽃 종류에서도 산천(山川)에 피는 야생(野生)작은 꽃이나 그래 봉접(蜂蝶)류가 날아 붙지 정작 해당화 장미 종류에는 그래 호접(胡蝶)도 없는 것, 모란이나 큰 꽃은 박 종류가 아니고선 여간 헤선 호접(胡蝶)이 잘 붙질 않는다
호박은 낮에 피지만 박은 밤 꽃 이라선 모기 종류가 이레 매(媒)접(接)을 붙치는 것이다
이래 곤우석(困于石)거우질려(據于 藜)가 변강쇠하고 옹여 반대되는 말인 것, 뜻이 좋은 내용이 아닌데도 결합(結合)을 하려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우자형(于字形)을 합성(合成)된 것을 풀 건데 우자(于字)는 어자(於字)의 의역(意域)이라선 벌거 벗겨 논 여성 비단 나신(裸身) 연주 하라하는 밭이 그 어자형(於字形)인데 우자(于字)역시 그렇게 정화(丁火)가 활짝 피어난 것 정자(丁字)가 그래 열 십자(十字)를 꿰어찬 형국으로서 꽃핌이 활짝 무방(無方)으로 발정(發情)이 잘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자(于字)가 그렇게 생겨먹은 것이다
한 낚시에 두 번째 일자(一字)를 이래 붙친 형국이기도 하지만 정자(丁字)가 마이너스 부호(符號)하나를 더 꿰어 참으로 십자(十字)를 이루어선 프러스 부호(符號)가 되면서 열 개라 하는 열 십자(十字)를 상징(象徵)하는 것 소이(所以) 화기(火氣)가 그렇게 열 개 늘어난 것 꽃이 만개(滿開)한 것 활짝 핀 것을 말하는 것 꽃잎 수가 많이 늘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정화(丁火)가 마음이 동요(動搖)해선 이뤄진 것인 것인데 심자(心字) 그렇게 삼점(三點) 물방울 속에 낚는다 하는 취지 낚시가 들은 글자인데 삼점(三點) 물방울 많이 모이면 그렇게 수면화(水面化) 측면(側面) 횡일획(橫一劃)이루고 낚시 담궈 좌우로 요동되면 그렇게 정자(丁字)가 되는 것이다 심(心)에서 옥로(玉露)각(覺)이 튀어선 동요(動搖) 낚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마음의 발로(發露)가 무언가 낚기 위해선 동요(動搖)하는 것이다
소이 중심(中心)마음이 요동 되는 것이 발정(發情)이다 꽃이 피어난 것이라는 것인데 이개 많이 수없이 진화(進化)꽃이 피는 것을 일자(一字)를 더 꿰어차선 십자(十字)형(形) 만들어선 그렇게 우자(于字)가 되는 것 꽃이 잘 피어진 현상 으로 늘어지는 잇는 말 연속이 되는 것을 가리키는 취지 '에'우(于)' 에게 에서'우(于)가 되는 것이다
석(石)이라 하는 것은 도량(度量)단위(單位) 십두(十斗)를 일석(一石)이라 하는 것인데 한 가마니를 말하는 것이다
추수(秋收)철 그저 한 마지기에 그렇게 양석(兩石)먹었느냐 삼백출 먹었느냐 이러는데 양석(兩石)은 두 가마니 로서 이십(二十)두(斗)를 말하는 것이며 이석(二石)인 것인데
소이 섬- 석(石) 한섬 두섬 이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여기 석(石)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한 가마니 두가마니 이런 것을 뜻하는 것으로서 사람한테 붙은 석(石)이라 하는 것은 구슬 두쪽 고환(睾丸)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이게 양석(兩石)이 되는 것이다
양석(兩石)이 생남(生男)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 다음 세대를 이어갈 종자씨를 가진 것 추수(秋收)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곤우석(困于石)이라 하는 것은 이래 피어난 꽃에 연주하는 양석(兩石)이 되는 것이다 곤자(困字)는 날에 새발 닭발이 들어가선 연주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여기선 비신(飛神)오유(午酉)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고환(睾丸)두쪽 양석(兩石)이 곤(困)한 입장을 취한다는 것이다
그 곤한 입장 취하는 생김을 볼 것 같으면 그렇게 거우질려(據于 藜)라고 까시 달린 꽃 에다간 한다고 함인 것이다 까시 달린 꽃에 기댄 모습이라는 것 부정(不正)한 꽃에 기댄 모습 이라는 것이다
택수곤괘(澤水困卦)보면 사삼이효(四三二爻)기(氣) 부정(不正)한 이상(離象)만들어 화기(火氣)꽃 오자(午字)중심 비신(飛神)을 짓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라 바르지 못한 까시에 붙은 해당화 꽃이라는 것이다 안 내괘(內卦)상(象) 감수상(坎水象)도 부정(不正)한 효기(爻氣)로 생겨먹은 것 이래 험한 상에다간 기대는 모습 웅거(雄據)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월문(月門) 음(陰)속에 일이 벌어진다 해선 초상(初上)효(爻)가 음효(陰爻)이고 그래 상와괘(相瓦卦) 가인(家人)과 건위천(乾爲天)괘가 되는 것인데 상와(相瓦)를 이루는 삼위(三位)가 상와괘(相瓦卦) 이사(二四)효(爻) 위치(位置)상(象)이 되는 것인데 동(動)해선 들어오는 대과(大過) 상와괘(相瓦卦) 건위천(乾爲天)하면 그렇게 사효(四爻)아제비 효기(爻氣)아범 효기(爻氣)도 못되고 소이 손아래 아제비 하고선 놀아나는 발정된 꽃이 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가장(家長) 가인(家人)이라고 하는 것이 할아범 아범 아제비 하는데 아제비 하고 놀아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가인(家人)이효(二爻) 정상(正常)하게 대어주는 이상(離象)모습이 그렇게 그런 식이 되어선 사내 씨를 받아드리는 모습 성장하려 돌아오는데 유도(誘導)되어 온 넘 소축(小畜) 구름씨 것 견복(牽復) 되어선 온 넘이 된다는 것이다
아제비가 성숙한 여인한테 파종(播種)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건위천(乾爲天) 사내역할 하였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가인(家人)도 사내이고 건위천(乾爲天)도 사내이다 이런 말인데 사내 있음 자연 '가시내' 있을 것이 아니더냐 남성 있음 여성 있다는 것 초상(初上)효기(爻氣)가 음효(陰爻)로서 월문(月門)세운 것 둥그런 월문(月門)속에 놀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입우기궁(入于其宮)이라 하는 것은 들어갔다 하는게 아니다 들어갈려 하여도 불견기처(不見其妻)라고 처궁(妻宮)이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다
곤(困)은 금궁괘(金宮卦)로서 처궁(妻宮)공망(空亡) 인묘(寅卯) 비신(飛神)이 없다
그 뭐 꿀 단샘 나오는 구멍이 없다는 것이겠지 거화(巨花)종류일수록 꿀샘이 없고 꽃구경만 시키는 것이다 호박 꽃 종류에만 꿀이 있는 것이다 환경에서 그런 것이지 다른 나라 다른 지방에선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섬길 사자(事字)가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라 하여선 살코기 끔지 제비와 입을 그렇게 한끔지로 꿰어찬 형국(形局)인데 아내 처자(妻字)를 본다면 섬길 사자(事字)에선 입이 빠져선아래 계집 여자(女字)를 이루고 있다
원- 제비가 꿰어 차이길 계집의 입에 꿰였다는 것인지 그렇게 생겨 먹었는데 이렇게 뀀질 하는 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불견기처(不見其妻)의 취지일 것이다
상왈(象曰)거우질려(據于 藜)는 승강야(乘剛也)요 입우기궁불견기처(入于其宮不見其妻)는 불상야(不祥也)라 하고 있다 이래 오늘의 일진(日辰) 을사(乙巳)해당화(海棠花)가 곤괘(困卦)삼효(三爻)형상이라는 것이다 찔레꽃 해당화가 만발 하였다고 화란춘성(花爛春城)에 만화방창(萬花方暢)이라고 하는데 산뢰이괘(山雷 卦) 입이 훌러덕 뒤 잡힌 것이 대과(大過)인데 뱉는 말마다 커다란 허물될 말 탈잡는 것 좋은 말이 없고 빈정되는 것 까시가 돋은 말을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남의 마음을 송곳 까시로 정곡(情曲)을 찌르는 행위 콕콕 찔르는 행위가 만개(滿開)한 모습 소진(蘇秦)장의(張儀)가 되어선 달변으로 웅변(雄辯)을 토(吐)하는 모습 그렇게 까시돋은 말을 하여 재킨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돌부리를 걷어찬 모습으로 실색(失色)이 되어선 펄펄 뛰게하고 고만 까물친 형상 까시 꽃 핀데 나가 떨어진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소이 실색 사색(四色) 꽃이 피었다는 말인 것이다 그러니 좋을 리가 있겠느냐 그래 불상야(不祥也)라 이렇게 말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주위나 환경한테 그렇게 화살 받을 일만 쏘아 붙침 당할 일 받을 일만 있다 이런 취지인 것이기도 한 것이다 건너다 보면 정추(井 )단단한 우물 벽돌 새로 놓고자 하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부정(不正)한 이상(離象)비신(飛神) 오자(午字)자리가 그렇게 아래는 험한 까시 곤우주식(困于酒食)이고 위로는 쇠수레 굴름 곤우금거(困于金車)가 되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속으론 험한 까시 돋친 말 그래 쇠바닥 혀바닥 굴려선 내어 놓는다는 것이 그래 까시 나무에서 핀 장미꽃 생김 이라는 것이다 하필 금석류(金石類) 돌부리만 발로 거더 차선 발만 아프고 납가새 덤불에 나가 떨어 진 것만 아닌 것이다 록절(祿絶)되는 을사(乙巳)십악(十惡)대패(大敗)일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0年 12月 21日 1時 0分 乾
陰曆 2010年 11月 16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戊 庚
子 巳 子 寅
65 55 45 35 25 15 05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運
65 55 45 35 25 15 05곤(坤)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巳 午 未 申 酉 戌 亥 運
2031
육효 : 3
95, 不作風波於世上(불작풍파어세상)只無(지무) 炭在胸中(빙탄재흉중)
세상에 풍파를 지으려하지 않으려 하니 다만 가슴 가운데도 얼음처럼 차갑거나 숱처럼 검은 마음도 없다
96, 막추창막추창(莫 帳莫 帳) 명이팔척난구심(命裡八尺難求心)장(丈)
섭섭해말고 섭섭해말라 모두가 부여된 운명 속에 팔자거니 마음에 큰 것을 찾기 어렵고나
97, 間裡只誇金屋(간리지과금옥)好夢中不覺玉山頹(호몽중불각옥산퇴)
틈사이에 다만 금집만 자랑하려 들고 좋은 꿈 중에 옥같은 산이 무너지는 것을 깨닷지 못하는 고나
[이것은 화장실에 가선 변기에 올라앉아선 상념에 사로잡힌 半跏思惟(반가사유)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의 유추로도 해석할 수가 있다 대변을 힘주어 떨어트리면서 얼굴이 찡그려지는 것등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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