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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易象) 택뇌수(澤雷隨)오효(五爻) 부우가길(孚于嘉吉)이다 상왈(象曰)부우가길(孚于嘉吉)은 위정중야(位正中也)일세라
웃는 표현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것을 그렇게 부우가길(孚于嘉吉)이라 하는 것이다
가자(嘉字)는 기쁘다하는 표현 희자(喜字)에다간 힘 력자(力字)를 하나 더 보탠 것,
기쁜 것이 역량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웃움이 그렇게 줄거운 역량 겉으로의 표출인 것이다
다가오는 괘 진위뢰(震爲雷)오효(五爻)는 그 웃는 표현 모션을 말하는 것인데 웃는 모습'하하'거리는 상황이 진동(震動)이 오고가는 형태 엄호( 戶)입이 벌어진 속에 일만 만자(萬字) 아주 만개(滿開)하여진 알 열매 같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석류목(石榴木)다음에 대해수(大海水)가 되는 성향을 가리키는 것인 것인지라 그렇게 비유(譬喩)가 되는 것이다 억(億)하야 억수로 즐겁다 입체 정화(丁火)꽃 피어난 뜻이다 의자(意字)라 하는 것은 중심에 말을 세운다하는 취지 맘속에 있는 것을 말이나 웃음으로 표출하는 것 희노애락(喜怒哀樂) 오욕(五慾)칠정(七情)을 표현하는 취지인 것이다
무상유사(无喪有事)로다 = 잃어버릴 것 없는 섬기는 일만 감시하는 일만 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대응(對應)이효(二爻)에선 잃은 것 여기선 만삭(滿朔)채워지는 난소(卵巢) 받아드리는 입장이니 복덩이 얻을 일만 있지 방정(放精)해선 잃어버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상왈(象曰)진왕래여(震往來 )는 위행야(危行也)오 기사(其事)-재중(在中)하니 대무상야(大无喪也)라 상에 말하데 진동이 오간다는 것 우려 스럽다하는 것은 고답(高踏)한 행위이요 그 일이 속에 있다하는 것은 커다란 잃어버림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작은 것을 그럼 잃어버린다 피식- 실소(失小)란 말인가 이다.. 실소(失小)는 실소(失笑)와 음역이 통한다 역시 미소(微笑)와 유사(類似)한 것이다
미소는 즐거워선 짓는 것이고, 실소는 '실소를 머금치 못한다' 이래 사용되는 단어 이니 그냥 큭큭 거리고 웃어주는 것이다
* 그런데 하하 거리다간 큭큭 거리다간 이런 웃움 모션 배꼽을 잡게 한다는 취지인 것이다
상자(喪字)를 잘 뜯어 보라고 옷 의자(衣字) 횡일획(橫一劃)을 갈라선 양구(兩口)를 넣은 모습 입 속에 옷이 들 었다는 것 옷이 뭐야 해탈 껍질 아닌가 입속 에서 해탈 껍질이 크게 울려 나와선 오히려 입을 감싸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웃음 메아리 퍼져 입을 감싸는 형국 이라는 것이다
그래 구형(口形)을 양쪽으로 나누어선 장인(匠人) 기교(技巧)성 다듬는 모션 공자형(工字形)을 취하면서 의자(衣字)생김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 입속에서 해탈 웃음이 하하 거리고 퍼져 나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인 것이다 그러고 보니 부우가길(孚于嘉吉) 이루기 위해선 여기선 상자(喪字)가 좋게 상형(象形)되어선 해석이 되지 않는가 이다 속에 기운을 잃어버리는 것인데 소이 웃움 꽃을 피워선 내보내는 모습으로 잃어 버린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내용 59 = 뇌천대장(雷天大壯)괘 상양우역(喪羊于易) 밋천 들이는 장사이다 이런 취지이다 상술(商術)거래(去來)잘함 양(羊)을 갖다가선 소로 바꾼다는 그런 취지(趣旨)인 것이다 , 미소 작전 잘하면 웃는 얼굴에 침 뱉겠느냐 ,상술이 능한 사람은 고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선 항시 얼굴에 밝은 색 미소를 머금는다는 것 이것 밋천 들이는 수완이라는 것이다
19 = 분시지아( 豕之牙) 살찐 돈육(豚肉)바탕에
12 = 웃음 생김 십붕지구(十朋之龜) 달덩이 연극주제에
29 = 잇권 챙김 자리공 풀 잘근잘근 씹는 무대(舞臺)에 15 = 입의 공연 연기가 펼쳐진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교련(巧連) 둘 상징 쌍태(雙胎) 경성입호(景星入戶)이다
국가나 집안에 상서로움이 생김 경성(景星)이 문호에 들어온다고 한다
67 57 47 37 27 17 07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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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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