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厚德) 보시(布施) 보시(普施)
姓 名 :
陽曆 2011年 1月 30日 1時 0分 乾
陰曆 2010年 12月 27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己 庚
子 酉 丑 寅
돈간(敦艮) 그 덧보태기 된 내용을 살펴 볼 것 같으면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여훈심( 薰心)이라 그 서로간 내외 경계선에 머무는 것을 본다면 그 등마루 허리가 벌어지는 것만 같이 무르 익은 상태이라 그 속속들이 서로간 내음에 베어선 묻어나는 것만 같다 이는 마치 여름날 무르익는 핵과씨 가 굵은 자두나 살구 복숭아와 같은 현상을을 말하는 것이 알이 나무차선 껍데기 살점이 벌어지는 현상 이라는 것이다 핵과 등마루가 둥글게 돌아가 커지다 못해 껍데기 등마루가 터트려지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만 생겼다 등마루 휘어지는 것이 벌어지는 것만 같다는 것이다
알밤 벌 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15= 그 푹 젓어 쩔어든 내음 향기가 그렇게 베어 있는 모습 마치 오래도록 받아먹어 흔그릇 상태와 같은 것 중심 핵과(核果)가 그렇게 내음 쩔어든 모습으로 결정체를 이루었다 그런 자와는 상대하지 말거라 소이 사용거래 트려 들질 말라 그 방면으로 닭고 낡아선 헌신짝 같이 생긴 자 너무 빠삭하니 너에게 이득 챙겨 주지 않을 것이다 되려 눈뜨게 하고 코베이려 할 것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런 내용의 내음 쩔어든 모습이라는 것이다
교련 막수(莫誰)이다 초두(艸頭)늘어져선 주렁 주렁 생긴 모습 그렇게 왈(曰)일(日)자(字) 이상(離象) 대자(大字)돋보기로 보듯 확대 벌어지는 모습 등마루가 휘어져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 이라는 것이다 복숭아나 자두를 쫙- 이렇게 갈르면 양쪽 동가리 난 것이 벌린 것 큰 대자(大字) 형(形)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십자형 중심 핵과가 돌아가는 껍질 벌리는 모습으로 커져만 보인다는 것이지... 큰 대자(大字)를 자세히 투시(透視)하여봐.. 잘 익은 복숭아 그렇게 쫙 양쪽으로 벌리면 벌어지는 것 같잔아.. 그렇게 벌리는 십자 핵심부분이 반짝이는 십자 초점(焦點)모습 그렇게 거기 중심 부분 커져만 보이는 것 같다는 것 그래 속 알맹이 차면 자연 싸고 있는 껍질 살점 터트릴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
탁 - 터지는 것을 그렇게 폭팔 능력 포탄이 터지는 것으로 보는 것 이기도 한 것인지라 그래 없을 무자(無字)집이 포탄 세례에 날아가선 뒤잡히고 몰리어 선 붙은 모습이 바로 수자(誰字)라 하는 생김이다 아래 넉점이 옆으로 와 붙는데다간 언형(言形)이룰 려면 미음 구형(口形) 덧 붙은 것 그래 소두무족(小頭無足)하는 족자(足字)형(形)머리가 그렇게 엉겨 붙은 모습 사건 터지니 그렇게 말썽 많은 입이 가선 붙는데 보온병을 탄피라 하잖는가 이다
여름과일 같음 살점 집이 옆으로 갈라져선 치우쳐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탈갑(脫甲)없애야 할 것 먹어치우는 것이다 그래 해탈껍질 무자형(無字形)인 것 만물이 그래 양식(糧食)을 해탈 껍질로 하는 것이다
남이 잘 익어 벗어 논 것 내가 먹는 것이 되는 것이다 먹을 래면 입이 가선 붙게되니 입 구형(口形)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겉 내음 베어 쩔도록 들어간 알멩이 핵과는 못먹고 껍데기 살점 부위만 먹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병기(丙己)붉은 몸 잘 익었다 적당하다하는 취지(趣旨) 을경(乙庚) 자축(子丑)합 된 것이 인유(寅酉)원진 사랑살 만나선 경인(庚寅) 을유(乙酉) 지간(之間) 도충 벌어지는 모습이 라는 것이리라 자두나 복숭아가 벌건 넘이 그렇게 잘 익어 벌어지는 모습인 것이다 자유(子酉)는 다 나신(裸身)욕패(浴敗)도화(桃花)지지(地支)인 것이고 그렇게 귀문(鬼門)이기도 하다
62 52 42 32 22 12 02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68 58 48 38 28 18 08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2115 + 27 =2142=
백분(白賁)작용 인다는 것이다 어둠을 밝히는 등불 풍청월백(風淸月白)이다 이런 작용이라는 것임, 푹 젓어든 외피(外皮)보건데 밝게 맑게 된 모습이다 등불 맑은 유리 그 투명한 등피 모양이다 그래야 불빛이 보호되고 멀리 이래 밝힐 것 아니더냐 이런 말 등대 지팡이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등불 빛 나는 것이 그래 속 핵과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 병기(丙己) 붉은 몸이 되는 것이다
전구(電球)도 다 그렇게 중심 핵과가 빛이 나는 것으로 보이잖아..
42 규괘( 卦)상효(上爻) 당기고 푼다 그뭐 귀신 한량 실은 것 그렇게 핵과(核果) 중심 부분 그렇게 귀두(龜頭)알사탕 생김 그런 것 실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핵과가 둥그렇찬어 ..
규고( 孤)라 견시부도(見豕負塗)와 귀재일차(鬼載一車)라 선장지호(先張之弧)후설지호(後說之弧) 비구(匪寇)라 혼구(婚 )-니 왕우우(往遇雨)하면 즉길(則吉)하리라 대칭적으로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집을 상징(象徵)하는 집 가자(家字)를 보면 걸직하게 먹고 자라는 돼지가 우리 안에 들은 모습인데 핵과(核果)가 그렇게 성장 커졌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껍데기 집을 짊어 진 것을 본다면 마치 차진 진흙을 해이겨 바른 것을 진 것 같음을 본다는 것 그만큼 좋은 살집을 가진 집을 가졌다 이런 말인 것이다 둥지가 좋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껍데기 입장으로 그렇게 시간성향 흘러 축적(蓄積)된 것을 가리키는 말 취지 귀신이 되어 갖고선 그래 속 에다간 잘 굴러 갈수 있는 하나의 수레를 실은 것 같다 수레가 잘 굴러 가잖는가 이다 수레바퀴 태양 생김 둥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껍데기 알멩이 상대방 지칭이 이렇게 틀린 것이다 알멩이 둥그런게 수레처럼 그래 잘 굴러간다
활 시위당기고 풀고 하는 것은 그 살점 둥그렇게 돌아가는 것 알맹이 분리 벗겨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식은 그렇게 닮은꼴 사이비(似而非) 담는 내 집을 훔치는 도둑넘의 광주리 역할 하는 모습이라는 것 남의 씨종자 성장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자 과일 살집이 그렇다는 것 샘 나오는 자궁(子宮)천중수(泉中水)라 하는 것 여성 상징 입장을 말하는 것이다
요샌 성상품 매매를 과일이라 한다는 고만 세태(世態)가 더 잘 안다 사창굴을 과일가게라 하고 말야
이것은 겹혼인을 하는 것이다 소이 혼인 한 자들이 또 하나의 개체가 되어선 다른 것과 혼인 하는 것, 말하자면 신혼이 그렇게 신접 살림 아파트 장만 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원리 고정개념을 깬다면 하필 그런 유추(類推)인가 잘 익은 것이 좋게 혼인(婚姻)적합 이룬 것이라면 사람이 한입 베어 먹는 것 새로 또 겹해 혼인 하는 것이 아니냐 그 익은 적합한 것 풀어 놓는 곳이 됨으로서 말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운우지정 비를 만나면 길해 진다 달콤함 맛있는 느낌 속삭임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됨 모든 의문점 의심스러웠던 것 긴가 민가 못미더워 하든 것이 사랑을 확인 받는 행위로 말미암아선 다 없어진 것이 된다 도망 간 것이 된다 하여선 상왈(象曰)우우지길(遇雨之吉)은 군의망야(群疑亡也)라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선 해석이 길지만 실상은 간단명료 전구가 빛이 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어그러진다 빛이 부서져 퍼져 나간다 이런 취지인 것 표현을 그렇게 복잡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둥불이 되어선 멀리까지 비춘다 그렇게 비추도록 하는 일 소이 여럿이 연구 하게끔 이래 글 작성하여준다 이런 취지이다
육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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