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팔으라 욕욕 한다
뭐 팔구 삼, 팔기 만 한 다는 것이 아니라 산다는 뜻도 되네
처성(妻星)자산(資産)을 이해관계 얽혀 매매(賣買)한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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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27= 1893 음식 기존(旣存) 덕록(德祿)을 내려 먹는다하는 송괘(訟卦) 내용 그래선 작용이 식복(食福)에는 복이 있으리라 하는 것이다 평평하고 언덕 경사지지 않음 없음이며 가고 되돌아 오지 않는 법 없나니 이래 어려워 여김 허물 없어선 걱정 할 것 없다 먹는데 그 포로 있어 복을 갖게 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갔다 되돌아 온다는 것은 하늘땅의 사귐이다
구삼은 무평불피(无平不陂)며 무왕불복(无往不復)이니 간정(艱貞)[ 간(艱)의 글자 형(形)은 토끼 종끗 거리는 모습과 개 이다 = 묘술(卯戌) 합하여선 정조를 지킨 것이라면 강직하게 고수 하였든 것이라면 ]인 것이면 무구(无咎)[소원해탈]리라 물휼(勿恤)[행위예술 배역(徘役)등장인물 소품(小品)이 준비되어있는 것을 말하는 것임]이라도 기부(其孚)[경작 파종 되어선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 것 이 기자(其字)형태 골이진 우물 갑신(甲申)을유(乙酉)천중수(泉中水)또는 병신(丙申)정유(丁酉)산하화(山下火) 이런 좋은 경작 밭에 씨 파종 된 것을 말함 그 외 육갑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다 밭이 될 수 있음]-라 우식(于食)에 유복(有福)하리라
1866 이런 수리는 저속하다면 저속하다 할 수 있는 우리말의 생김을 수자(數字)화(化) 한 것인데 그 남녀간 행위 하는 것을 뭐 팔으라 욕욕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승(升)상효 어두울적에 오른다는 것 밤에 숲진데 올라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변강쇠라 하는 넘이 말이다 흔타야 빼내고 새바퀴 가라 끼울려면 그렇게 올라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남이 볼 적엔..
아버지는 낡은 타야 거기서 파종되 생긴 자식은 새타야 이런 식이 되는 것이지 그래 반드시 제 자식 아니고 의부(義父)자식도 자식역할 한다는 것이다 대체(代替) 연(連) 잇는 것을 말하는 것 낡은 것 빼내고 새것 낌구는 것 이 그런 원리라는 것이다 흔타야 빠냄으로 새타야 끼우는 것이 됨으로 인과관계(因果關係)가 그렇게 부자(父子)지간(之間)으로 설정이 된다는 것이다
승괘(升卦)상효(上爻)는 췌괘(萃卦)초효(初爻)가 되는 것이고 췌괘 에선 마무리 점이라면 그렇게 낡은 것 대체하는 펑크나기 직전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이 전복 된 것이라면 초전 이라하는 것 시종(始終)하는데서 종(終)이 아니라 시(始)가 되는 지점(指點)이라는 것이다 마누라 초저녁에 자미보지 새벽녘에 잘 안본다 이런 원리 말인 것이다
내용 66이라 하는 것은 정수물막(井收勿幕)[우물을 수습하는 뚜껑 물마개] 우물 물마개 병 뚜겅 이래 친 것 콜크 마개 같은 것 한마디로 강쇠 연장인 것이다
잘 깊이 생각을 하여 보라고 뭐 팔으라고 욕욕 한다는 것이 연장 갖고 병 에다간 코르크 마개 처럼 치는 것이지...
그래선 역(易)에선 하는 말이 상구(上九)는 손재상하(巽在牀下) 박수 강쇠가 신(神)을 대접하길 쉴 수 있는 아름다운여인 좋은 침상으로 생각하는데 그 침상을 제 배 아래 에다간 놓고선 그렇게 성장(成長)목(木)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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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 아래 부위(部位) 니깐 거기 아닌가 소변 구멍 말고 열 뻔째 구멍 에다간 나무를 성장 시킨다 남근석(男根石) 그래 친다는 말이지... 병마개로 말야 .. 상기자부(喪其資斧)라 하는 것이 우물 골켜는 경작하느라고 소이 씨(氏)파종(播種)하느라고 하는 것이 기자(其字)인데 그게 구멍으로 된 옷 입는 것처럼 되는 것이 바로 상자(喪字)인 것이다 잘 생각해보라고 강쇠 연장이 뒤잡아 쓰니 입으니 옷이 아닌가 말야.. 이걸 가죽 옷이라 하는 것이다 구멍으로 생긴 가죽 옷이다 하여선 양(兩)구멍에 그렇게 장인(匠人)다듬듯 재주 부리듯 해선 옷 생김이 된다고 해선 공자(工字)의자(衣字) 양(兩)구형(口形)합성(合成) 글자 상자(喪字)가 되는 것이다
물론 다른 원리에 의해서도 상형(象形)이 그렇게 그려 질 수도 다분히 많고 세 쏠리는 것 봐선 해설이 되므로 과두문자( 文字)원리와 유사(類似)한 것이 상형(象形)문(文)이라 할 것인데 이것이 처음 갑골(胛骨)이 깨어지는 것을 봐선 만든 것일 것이라 그래 갑골문 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할 것인데 갑골문은 그렇게 신(神)에게 빌고 미래(未來)를 알기 위한 점치든 방법의 그런 형태의 문자 글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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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또 그 여기서나 다른데서나 그렇게 잃어버린다 죽음 상징 초상(初喪) 상징을 뜻하는 글자인 것인가 농삿군이 파종(播種)하는 연장이 그렇게 방정(放精) 설기(泄氣)하면 그것은 모두 자산(資産)역량(力量) 싸울수 있는 적과 전쟁에서 싸울수 있는 군사들을 풀어 놓는 것이나 마찬 가지 인데 농사(農事)라 하는 것도 수확(收穫)을 볼려면 자연 사계절과 전쟁이나 마찬가지 인 것이다
그렇게 많은 군사들을 희생을 치루고선 거기선 장수(將帥)하나가 그렇게 승전(勝戰)하여선 난소(卵巢)라 하는 대궐(大闕)을 차지하게 되는 것인지라 이래 그 죽음 상징 잃어버린다 상징 글자가 된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연장이 살가죽 옷에 쌓이면 잃어버릴 일 다른 것이 무엇 있겠는가 이다 오직 방정(放精)설기(泄氣)하여선 수많은 군사 역량 정자(精子)들을 그렇게 질내(膣內)전장마당 풀어 놓아 잃는 것이지 ...
이래 음양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전쟁하다 희생(犧牲)을 치룬다하는 데서 상(喪)이라 하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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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이상 묵어 가는 마누라 조갑지에 귀두 놀이 저울질 한다 하여선 자부(資斧)가 되는 것이다
무당이 남녀놀이 접신(接神)이 된 모습이 그렇다는 고만.. 정(貞)에 흉(凶)하니라 하는 것을 그렇게 조갑지에 정자(丁字)다듬는 연장 누운 짜구로서 그렇게 흉자(凶字) 아주 콱 박힌 모습 귀두(龜頭)머리 박혀 안보이고 그 근(根) 고환(睾丸)돌아가는 것만 보이는 것이 흉자(凶字)인 것이다 관혁에 화살이 탁 박혀선 그 살 미(尾)가 부르르 떨린다 이런 취지도 되고말야 .. 소이 너-병에 병마개 역할 하겠다고 욕욕하는 것이 그래 보인다는 것이다
손목(巽木)이 새로 신명(申命) 명(命)을 다시 부여(賦與) 받은 것 파종 되어선 자라 올르는 그 아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밭에 씨뿌림 자연 그넘이 발아(發芽)되어선 성장 할 것 아닌가 이런 것을 손(巽)으로 표현 하는 것이다 그래 침상 아래 그 파종하는 구멍 에다간 그래 파종해선 성장(成長)시킨다 이런 취지이다
이래 처성(妻星)이 기르는 것 만물 자식이 다 관록(官祿)인 것이다
陽曆 2011年 10月 27日 20時 0分 乾
陰曆 2011年 10月 1日 2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戊 辛
戌 卯 戌 卯
금일(今日)날 차명리(此命理)로 일의 가부(可否)를 보았든 것이
姓 名 :
陽曆 2011年 1月 31日 1時 0分 坤
陰曆 2010年 12月 28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己 庚
子 戌 丑 寅
이날 원단(元旦)명리(命理) 수리(數理)가 1866 임으로 그렇게 되는데 필자27을 더하니 그렇게 먹는 데 복이 생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병마개 치듯 하는 처성(妻星)재성(財星)먹는데 복(福)이 생긴다 이렇게 긍정사관(肯定思觀)으로 풀어 보는 것이다
관록은 좋은 것 아니다 재근(財根)식상(食傷) 왕(旺)한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官)이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는 건 아닌걸 말하는 것 만삭(滿朔)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처성(妻星) 왕(旺)해지는 것이지.. 무술(戊戌)이 포태(胞胎)형(形)으로 자(子)를 이레 쥐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밤송이가 밤알을 안고 있듯 말이다
68 58 48 38 28 18 08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출처 : 뭐 팔으라 욕욕 한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