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성인의 치세 세상이라면
그렇게 하늘이 우순풍조(雨順風調)하여선 백성이 풍요롭기가 모두들 부춘산하(富春山下)의 구복( 腹)노인(老人) 유수(劉秀)의 고향 벗 엄자능(嚴子陵)들이 되어 갖고선 그렇게 요순(堯舜)일월(日月)을 입으로 주어 섬기며 격양가를 부른다는 것이다 백성들이 발을 굴러 노래하길 하늘이 감우(甘雨)를 내리니 기름진 들판 백성이 배 부르니 임금이 무슨 소용인가 이렇게 태평성세를 구가(謳歌)한다는 것이다
이런 말 자체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 하지만 백성이 너무나도 신음(呻吟)을 하여선 희망사항으로 그렇게 요순(堯舜)일월(日月) 생각 한다는 것이리라
가을 들판의 누렇게 무르익어선 황금물결이 파도치는 것을 내다 본다면 백성이 그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리라 마음들이 그렇게 되면 여유로와 져서 탐욕이 자연 없어질 것이라 먹을 것이 넘쳐나는데 선심 펴지 말라 하여도 모두 선(善)한 마음이 우러날 것이라 굳이 학교를 차려선 가르치려 할 필요가 무엇 있으랴 이다 부유(富裕)하지 않음 베풀게 없는 것이다
궁색하니 아귀다툼 벌이니 자연 있어도 그렇게 더욱 차지 할려고 탐심을 부추기도록 몰아 간다는 것이다 심적 여유를 가지는 것도 물질이 풍요로운 가운데서 이리라 궁박한 속에선 선심(宣心)을 펼치라 하는 것은 꾀재재한 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서로 병든 마음 나누어 갖자는 거지 발 싸게 같은 논리 이런 것이 불(佛)보살 성현 논리가 아니다 세상을 부요롭게 하고선 가만히 두어도 선심이 일어나도록 만들어지게 하는 사회가 되어지도록 하는 것이 세상 운영을 잘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들판을 내다 보아 초원(草原)이 져선 누우떼 들이 넘쳐난다면 그렇게 사자가 일부러라도 사냥연습 삼아 잡아서라도 그래 하이에나 배를 채워준다는 것이라 먹고 남기 때문에 맹수(猛獸)사회에서도 그런 짓이 가능 한 것이다 이래 풍요로와 져야 지만 축제(祝祭)가 벌어지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1月 21日 1時 0分 乾
陰曆 2010年 12月 18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己 庚
子 子 丑 寅
두태(豆太) 콩팔 낱알들의 날 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풍요로운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무자(戊子)기축(己丑)벽력화(霹靂火)라 하는 것은 수(水)속에 살아 나오는 것인데 그렇게 벼락치는 것이 살도록 하는 수기(水氣)라 하는 것인데 벼락 치는 것이 뭐야 두태(豆太) 터는데 도리깨질 하는 것이지 뭐인가 조상대(祖上臺)가 우(雨) 송백목(松柏木)현침살 그렇게 단비를 하늘에서 현침(懸針)살들이 내려 오듯하는 그림이라는 것 그렇게 되면 자연 땅이 그래 축복 받은 땅이 된다는 것이고 후리채 할만한 쪽 곧은 나무들이 있어야만 그렇게 물푸레 나무로 도리깨 채를 만드는데 장대는 그레 소나무나 이렇게 쪽 곧은 잡목이나 이래 베어다간 도리깨를 만드는 것이다 칡넝쿨을 끊어다간 도리깨를 엮어선 말이다
그래 도리깨로 수확된 농산물 가을게 콩팥 등 이런 것을 그렇게 타작을 해 재키면 그 두둘겨 맞는 소리가 벼락치는 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이래 풍요로운 가운데에서도 벼락이 숨쉬는 것, 활성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타닥 타닥 앞 다투어선 그렇게 땅과 합하려는 도리깨 채 돌아가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간하수(澗下水)가 하필 하늘에 은한(銀漢)의 흘러가는 수(水)이랴? 그렇게 단단한 틈바귀의 물 수(水)이라 하는 것인데 북방(北方)자수(子水)를 말하는 것인데 그 음역(音域)이 만물(萬物)하는 그런 '물'의 음역인 것인데 만물이 그렇게 잘 가을 들판에 수확이 된 것 결실 된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자(子) 북방(北方) 삭방(朔方)은 겨울을 상징하는데 그렇게 겨울게 저장(貯藏)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양식(糧食)삼을려고 타작을 가을게 하는 것이다
하필 흘러가는 수(水)이고 고인 수(水)인가 북방 수(水)하는 수(水)를 상징하는 지지(地支)가 바로 쥐 하는 자성(子星)인데 자(子)는 뭔가 새끼 하는 아들 자자(子字) 수확 결실 본 것 만물의 아들이다 그 어미 부모를 닮은 자식들인데 그렇게 그 자식을 알이라 하는 것 이 소이 자자(子子)는 알알 들이라 하는 것인 것이다
그러니 천간(天干)을 보건데 무기(戊己)중심을 가른 속에 붉은 것 아주 여름 기운 봉오리를 이뤘다 하는 것 그 여름 기운 축적(蓄積)이 잘 된 중심 이라 하는 것은 가을 들판에 수확이 될 농산물(農産物) 그런 것 산야(山野)의 만물의 결실된 상태를 말하는 것 그런 알알 들이 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 콩팥 종류 이런 것 산열매 종류 이런 것인데 거기 그렇게 벼락이 살려면 타작 해야 되는 것 타작하는 소리가 벼락치는 소리라는 것이다 이래 그 명리(命理)취지가 다 풀렸잖느냐 이런 말이다 인제 육갑(六甲)수순(隨順)이 이렇게 나아가는데..무자(戊子)기축(己丑)경인(庚寅)신묘(辛卯) 이렇게 나아가는 것이거든..
벽력화는 그래 두둘겨 부시는 대패(大敗)살(殺)인 것이다 대패살도 그냥 대패살이 아니라 두둘겨 부셔선 파괴시켜선 대패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타작이 그렇 찮는가 이다 육갑 수순이 벽력화 다음에 경인(庚寅)하고 그렇게 분명(分明) 신묘(辛卯)가 되곱쳐선 병자(丙子)뒤에 숨어선 있을 것이라 하는 것인데 보이진 않지만 꽁깍지 라는 것이다 잘들 생각을 하여 보라고.. 콩은 콩깍지 그 열매 껍질 속에 들은 것인데 이게 곧 란자(卵字)생김인데 계란(鷄卵)등 알을 상징 하는 란자(卵字)생김인데 소이 깍지 속 껍질 속 어미 속에서 나왔다 하는 표현으로 알이라 하는 것인데 가을 결실 수확 알알 들이 그런 것 아닌가 이다 그러니 방점 알이 빠져 나옴 껍질 묘자(卯字)가 아닌가 이다 그러니 두태(豆太)알 빠져 나온 깍지가 묘자(卯字)이다 우에 빠져나와 포에선 탄알 빠져 나오듯 하여선 깍지 생긴 것이지.. 신자(辛字)로 솟아 올른 상태를 여기선 그리는 것이다
포(砲)를 쏘면 번쩍하고선 축제(祝祭)이면 그렇게 폭죽(爆竹)이 터지 잖느냐 밤 하늘에 폭죽이 터지듯이 말이다
그런 것 상징이 타겟 별빛 반짝이는 것 같은 것 그림 상징이 바로 신자(辛字)생김인 것이다
소이 밤하늘 은한(銀漢)이나 태백성 장경성(長庚星) 반짝이는 모습 같은 것이 신자(辛字)반짝이는 모습이라는 것 그렇게 콩알 병자(丙子)[붉은 알]가 벼락 도리깨 맞고 튀어나온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자(子)가 여성으로는 상관(傷官)이라 하지만 남성한테는 마누라 재성(財星)이 생하는 관(官)인 것이다 이래 자중(子中)계수(癸水)가 관(官)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앞다투어 관(官) 역할 하겠다 한다는 것이다 타작하면 땅바닥 마당에 사방으로 이렇게 튀어선 저마다 알들이 내가 땅과 합이다 이러는 모양 그 풍요로운 타작 마당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보는 것이다
도리깨로 타작해 먹는다 하여선 교련(巧連) 이란당석(以卵撞石)이다 깍지속 콩알 태질해 빼낸다 이런 말인 것 수확본다 이런 말인 것이 타작 마당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역상(易象)이 어젓깨 역상(易象)택천쾌(澤天 ) 첸지 교호(交互)된 천택이괘(天澤履卦)가 되는 것인데 상효동작 이다 십단위 공점(空點)동그란 것 그 뭐 잘 여문 콩알을 상징한다 하여도 될 것인지라 그래 무대(舞臺)를 이루는 수리(數理) 천택이괘(天澤履卦)가 된다는 것으로서 주도권(主導權)잡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천택이(天澤履)가 불안(不安)지상(之象)이라 하는 것인데 그 불안한 것도 여러 가지 인데 상효에선 그 잘 결실(結實)된 알알이 둥그러져선 어디 고정 되기 어려워선 요동치게 되기 때문에 불안지상이라 하는 것 그 잘 여문 상태를 말하는 것을 그렇게 불안지상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하필 그 뭐 사나운 상상 호랑이 범의 꼬리를 밟아도 물지 않으리라 이렇게 호랑이인 범만을 상징할 것이 아닌 것이다 겉상 건천(乾天)상(象) 범의 꼬리를 내괘(內卦) 안상 소녀(小女)가 즐거워 하는 양상(樣相)으로 그렇게 밟은 그림이라 하는데 태괘(兌卦) 혀가 즐거워 한다는 취지도 되고 말이다 그렇게 된 것 범 의미를 밟아도 사람을 물지 않는다 하는 여기선 범이라 하는 것은 무언가 위엄을 갖춘 식솔(食率)을 거느린 집안의 어른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 순서가 할아범 아범 아제비 이런 식이 되는 것인데 상효(上爻)가 바로 아주 곰삭은 할아범 잘 여물어진 상태 중간이 아범 아주 알속이 재대로 찬 집안을 건사하는 가장(家長)이 된다는 것이고 그 다음 아직 아범이 못된 장차 아범이 될 아제비가 된다는 것 아버지의 차석(次席)이 바로 아제비로서 삼대 집안을 가리키는 것 삼대 그렇게 안으로 즐거워 할 상(象) 혀로 즐거울 할상 그 집안 그렇게 수확 많아 풍요로와선 혀가 맛을 즐기니 자연 좋을 수 밖에 그 집안이 부요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 뭐 꼬리도 여러 가지인데 여기선 그래 소녀 손녀 딸이 할아범 하고 호응하는 형세 소이 수염 꼬리를 밟아도 그러니 할아버지 수염을 손녀딸이 끄들어도 그 넘 귀엽기만 하다는 것이다 그래 오효(五爻)아범이 버릇 없게 나댄다고 야단치는 지위(地位)라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역상이 운영(運營)되는 것이다
이렇게 머리에서 생각이 굴러 나오는 것을 어떻게 간단하게 촌철살인(寸鐵殺人)식으로 정리를 할수 있어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촌철살인 식으로 중요한 원리 흐름 행(行)인데 말이다 이래 배우는 자 한테 연구하는 자들 한테 아주 중요한 돌아가는 내용 설파(說破)하는 것인데 그래 어렵다고만 할 것이 아닌 것이다
금일 일진(日辰)운(運) 흐름이 이렇게 무르익은 열매 결실(結實)보는 것으로 파장이 흘러가는 원단(元旦)을 세운 것이다 이렇다면 누구던 수확보는 깃거움이 있을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데 이것 각 개인의 운명이 있음인지라 그렇게 개인의 수리를 더 하여선 본다면 그렇게 수확 파장을 탄다 하여도 각자 운명 움직이는 것은 달리 돌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생일 27이라 하였음으로
1929가 될터 천택이괘(天澤履卦)삼효(三爻)가 되어선 범의 꼬리를 밟는 입장으로 흉(凶)하다 하는 것인데 내용(內容)은 쾌괘( 卦) 양(羊)의 볼테기 장우규(壯于 )로 의욕을 가진 모습이다 건위천(乾爲天)상(象) 저녁에 가선 지나온 시각(時刻)을 반성하는 모습이다 종일토록 건건(乾乾) 휘말리었다간 석척약(夕 若)이라 저녁에 가선 반성하는 무대(舞臺)가 되어진 모습 이더라 거기 그렇게 삼각관계 공연이 이뤄지는 그림 이더라 혼자가면 벗을 얻고 셋이가면 벗을 잃는 모습이다 셋이 가면 하나 다른데로 혼인(婚姻)시켜 짝지워 주니 그래 벗을 잃는 격이다 이렇게 풀이가 되는 그런 공연을 벌이는 무대가 바로 반성(反省)하는 무대가 되었더라 그러니 손괴(損壞)당한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 혼자이면 덕을 본다는 그런 취지이고 말이다
그런 식으로 개인 파장이 생긴다 이런 것을 말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 적절한 대처 호흡을 잘 맞춘다면 자연 경영이 잘 되어 돌아가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무르익은 할아범 대머리 벗어지듯 한 할아범 수염을 끄들음 자연 이노옴 하지 않겠느냐 아버지가 이런 말인 것인데 잘 익은 두태(豆太)를 대머리 벗듯한 것을 그렇게 혀 위에서 굴러 돌아가면서 감칠맛을 느끼게 하는 것이 그렇게 할아범이 이너옴-하는 모습 그 맛 있다 하는 표현이리라 제대로 잘 알찬 열매 그래 음식으로 먹음 맛이 있을 것 아니더냐 그맛이 있다는 표현이 수염 끄드는 맛 이노옴 한다는 것이다 할아범이 손녀하고 놀아주는 모습 그렇게 옛 거문고 줄 할아범의 긴 수염 모습에 , 너울 거리고 손이 춤추게 하는 만지작거리는 섬섬옥수나 고사리 손가락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런것을 간단하게 줄여선 할아버지 거문고 소녀 새줄 이래 표현 하는 것
무르익은 할아범이 테크닉은 있을망정 여름날의 한창 젊은이들 힘쓰는 거만 하겠느냐 그래선 그렇게 손녀 같은 여성을 그래 부유한 집안에 회춘(回春)하라고 할아범 한테 올리면 그렇게 병든 룡이 비를 주는 것 운우(雲雨)를 내리는 것 같아선 시답잖은 모습 젊은 여성한테 흡족 하겠느냐 이런 말인 것
노인장이 아주 쇠지(衰地) 지나서 병지(病地)이니 얼마나 그렇게 무르 농익은 명곡(名曲)이 되겠느냐 이러므로 곧 있음 뚝뚝 빗방울 떨 듯 떨어져선 죽어지듯 하여선 무덤으로 들어가야 할 판 겨울 저장(貯藏)이 되어 할 판 이런 것 이더라 이렇게 되어지는 그런 파장(波長)흐름이라는 것이다
금일(今日)효사(爻辭)가 잘 알차다는 표현 시이(視履) 고상(考祥) 기선(其旋) 원길(元吉)하는데 가을에 와선 대머리 벗어진 할아범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두태(豆太) 알들 봄 여름 기운 축적된 지나온 자취를 보건데 상서롭다 상고하길 그 돌아간다 하면 크게 으뜸코 좋으리라 하는데 여기선 그 돌아간다 하는 의미가 매우 중요한 것인데 뭐이가 돌아가는가 그 열매 알찬 생김 바퀴가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둥그렇게 돌아가는 것 그것은 곧 속이 원만 가득 알찼다는 취지 아닌가 이다
지나온 자취 축적(蓄積)된 성향 그렇게 둥구렇게 돌아간다 하면 그 알찬 것이라는 증명 이래 크게 길하리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 수확의 기쁨 축제(祝祭)의 기쁨이 생길 것인지라 그래 상왈(象曰)원길재상(元吉在上) 대유경야(大有慶也)라 하고 있는 것이다 소이 축제분위기라는 것이다 상효(上爻)는 소이 축제 분위기이다 그런데 그래 알차다 보니 너무 원만한 모습 한곳에 고정될 수 없는 사항 조금만 충격을 주어도 요동이 심하여선 마치 당구장에 그 당구공 굴러가듯 할 것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되니 그 고정된 것을 요구하는 것에는 자연 요동 불안지상이 될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한곳에 진굿하게 있는 것 아니므로 굴러다니는 것이 되는 것 잘 요량을 해선 그 상태를 좋은 방향으로 유도(誘導)하는 식으로 활용을 하라는 것인데 그 쉬운 것은 아닌 것이다 축제 분위기라 하는 것은 풍요로운 가진 것을 갖고 놀이 문화 즐기는 것인데 그렇게 그런 풍요로운 자로 몰린 것은 자연 축제 놀이 할 경비가 아니 들어 가겠어 .. 그러므로 즐기는 놀이에 밋천 든다 이렇게 보면 적당하다 할 것이니 잇권만 너무 생각을 하려들면 안된다는 것이라 적당하게 놀이 문화 축제 즐길 적에는 그렇게 같이 잘 어울리라는 것 그것이 바른 파장 타는 운영(運營)이라는 것인데 그러므로서 그런 속에 무언가 덕이 존재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축제(祝祭)에 공짜 너무 바라면 대머리 벗어진다 하는 말도 통한다
잘 여물은 콩은 그렇게 가공식품(加工食品)원료 일차산업이 되는 것이다
65 55 45 35 25 15 05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65 55 45 35 25 15 05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1902
육효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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