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미숙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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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텔런트
姓 名 :
陽曆 1960年 4月 1日 0時 0分 坤
陰曆 1960年 3月 6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己 庚
子 未 卯 子
69 59 49 39 29 19 09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식상(食傷)천을귀(天乙貴) 천역성(天驛星) 원단시(元旦時)와 원진(元嗔)궁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이고 년지 원진 기운을 그래 형살로 내려 받는 모습이다
원래 기자(己字)는 너무'이' 말'이'하여선 이자 발음이 난다 그래선 이미하고 숙자는 잠을 잔다 하는 여인숙(旅人宿)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가 된다 그래선 경합(競合)을 벌여선 잠을 자는 모습 목국(木局)을 집을 의미하는 것 이래 맛갈 내기 좋게 잠잘 수 있는 집 둥지 이다이런 말 미인이란 취지이다
맛 미자(味字)를 보면 구형(口形)변(邊)에 아닐 미자(未字)인데 구형은 그렇게 묘자(卯字)가 윈도워 이리 저리 제친 표현인 것이다 출입구(出入口)를 상징함이 구형(口形)인 것이다
경금(庚金)은 금성(金星)시옷 지옷 발음이고 갑(甲)동방은 목성으로 기억 키억 발음 이래서도 숙이다 수(水)에다간 '기억'해도 숙이고 말야 이렇게 이비현령(耳鼻懸鈴)으로 맞춰 볼 탓이다
반려자(伴侶者)지위(地位) 이렇게 원진(元嗔)이되면 좋지 않다 자묘(卯)형살(刑殺)이 원진(元嗔)을 근접으로 유도(誘導)해 오지 않는가 이다 그래선 그렇게 말썽이 생기는 것이다 원단시(元旦時)가 근접에서 원진을 일으키고 말이다 그래 묘일(卯日) 미일(未日) 이래선 좋은 것만 아니라 하는 것이다
출처 : 오연천 서울대총장 이미숙 추상미 이석준 주병진 배슬기 조경아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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