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풍(巽爲風) 상효 풀이
상구(上九)는 손재상하(巽在牀下)하야 상기자부(喪其資斧)-니 정(貞)에 흉(凶)하니라 본의(本義) 정(貞)이라도 흉(凶)하니라 상왈(象曰)손재상하(巽在牀下)는 상궁야(上窮也)-오 상기자부(喪其資斧)는 정호(正乎)아 흉야(凶也)-라 본의(本義)정호흉야(正乎凶也)-라
자라 올라오는 성장(成長)목(木)이 어디 있는가 바로 옹녀라 하는 잘 생긴 침상(寢牀)[상(牀) = 나무 널빤지로 된 것의 상(床)이라하는 취지인데 나무가 여기선 성장해 올르는 발기된 나무가 그렇게 팽그르 잘 돌아가게 하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기도 한 글자 생김 상(象)이다]이 아래로 하는데 있다 족자(足字) 위 그림 점령할 점자(占字)가 어퍼진 머리가 바로 하자(下字)형(形)이라 그래 아래로 점령하려 드는 올라탄 옹녀 아래 그렇게 성장목이란 무언가? .. 바로 강쇠의 붉어진 근신(筋身)연장 밖에 더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그 자라 올르는 강력한 가다듬는 도끼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소이 자연 맞춤 설기(泄氣)방정(放精)할 것이 아닌가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근데 갑골(胛骨)문(文)생김은 손재상하(巽在牀下)의 생긴 형태를 바로 상기자부(喪其資斧)로 설명하는 것 그 생긴 상태를 볼 진데 상자(喪字)형(形)= 옷 의자(衣字)가 재주[공(工)]를 부리는 것을 볼 것 같으면 두 구멍으로 입히는 옷을 짓는 모습인데 소이 소변 구멍하고 연장 삽입 시키는 열 번째 십구멍 하고 이래 그렇게 연장(鍊匠) 입히는 옷을 짓는 모습 이라는 것인게 상자형(喪字形)의 생김 이다 기자형(其字形) 정자형(井字形)에 정곡(井谷)사부로 골이 두게 켜진 모습 농부가 그렇게 종자 파종(播種)하려고 밭 갈이 하는 상태를 그린다는 것이다
어디다간 바로 우물 에다간 말이다 정곡(井谷)사부(射 ) 소이 왕신건건(王臣蹇蹇) 비궁지고(匪躬之故)되게 말이다
건자(蹇字)는 우물이 뚜껑 역할 하는 데다간 발을 들여 민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늘 천정이 입인데 그게 땅 그림한테 점령해 들어오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선 점령할 점자(占字) 어퍼진 아래 들어 간다 하는 들 입자(入字)형(形)을 길게 만들어선 붙쳐 논 것이다 천정(天井)에 발 들여 놓는 것이야 나는 새 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간지(干支)에선 간(干)을 말하는 것이겠지.. 위 천정(天井)이 입 덴데 발 들여 놓는 것이야 강쇠 연장이지 뭐 다른 것인가 사내를 하늘이라 하는 것인데 건금궁(乾金宮) 금석류(金石類)단단한 것 상징 발기(勃起)된 단단한 사내 연장 하늘을 말하는 것이다 그걸 받아주는 우물이라 하는 것 역시 저 푸른 하늘 천정(天井)이라 하는 것 그래 천정(天井)하면 그래 남녀가 이미 교합(交合)을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한 것이다 쇠는 금(金)인 것을 말하는 것 금(金)은 단단한 것이다
자자(資字)풀이 = 차자형(次字形) 그렇게 차자(次字)라 사흘 이상 묵어간다 하는 숙소(宿所) 마누라 자리라하는 취지인데 그런 자개 패자(貝字)라 하는 것 그런 자개라 하는 것 소이 마누라이다
부자(斧字)풀이 = 거기다간 부자형(父字形) 종자(種子)가는 연장이 저울질하는 것 이게 가다듬는 도끼라 하는 것이다 가선 다듬는 도끼가 가다듬는 도끼가 되는 것이다 그래 옹녀 여근곡(女根谷)에 가선 가다듬는 도끼 연장 소이 남근석(男根石)이 되어진 모습 이라하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곧게 자라는 모습이 정자(貞字)취지인 것인데 나쁘다는 것이다 왜 나쁜가 자연 삽입(揷入)해 들어가면 그냥 멀쩡하게 나오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 설기방정 하여선 후줄그레 시들어선 나오기 땜에 나쁘다는 것 흉하다는 것이다 흉자(凶字) 그렇게 귀두(龜頭)가 그릇에 삽입(揷入) 꼽히고 고환(睾丸)돌아가는 가위표 형만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게 또 구형(口形)이 무너져선 붓잡고 붓질하는 상황 그림이기도 한 것이 흉자(凶字)형(形)인 것이다
아래 위로 붓질 꽃에 물 주느라고 아래위로 자연 혀가 붓이 되어선 붓질을 할 것이 아닌가 이런 말인 것이다
상에 말하데 손재상하(巽在牀下)는 성장해 오를수록 궁색 하여 진다는 것이라 연장이 발기 되어선 뻗뻗해 질수록 옹녀 그릇에 옥문(玉門)에 들어가야할 형편이니 좋을 것 없다 궁색하여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 옹녀의 원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생긴 상태를 보건데 상(上)으로 점령해 들어 가겠다 하는 점령할 점자의 머리 부분을 가리키는 것의 취지가 상자(上字)인 것이고 궁자(窮字)는 그렇게 둥지 보금자리 혈자(穴字)아래 안에 그래 몸이 궁자(弓字)활대를 짓는 것이다 또는 율여(律呂)하는 음악 여자(呂字)를 짓는 몸이 된다 십이율여(十二律呂)를 짓는 몸이 된다 음악 연주하는 몸이 된다 활대가 된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 그런 것 생긴 형태를 보 건데 앞서 풀은 상기자부(喪其資斧)그림인데 그래 그런 것이 바를 것인가 바르지 않다든가 설사 바르더라도 나쁘다 하는 것 흉자(凶字)이다 정자(正字)를 보 건데 왕자(王字)의 한 어깨가 떨어진 모습 사직을 보전하기 위해선 한 어깨 제을(帝乙)이 누이를 그렇게 현명한 신하에 시집을 보내는 것 그래선 바른 상태를 유지 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일자(一字)아래 머물 지자(止字)도 되고 [합(合)천산둔괘(天山遯卦)] 정자형(正字形)을 잘 보면 상하(上下)로 점령(占領)한다하는 취지의 고추 세운 수직선(垂直線)이다 소이 근신(筋身)이 그렇게 생겨 먹어 잖는가 이다 이게 정자형(正字形)인 것이다
호자(乎字)는 = 우자(于字)나 어자(於字)하는 것 뜻으론 '에'의 취지가 되는 것이고 경사진 나신(裸身)밭 어자(於字)형태를 달리 표현하여 논 그림 이기도 한 것이다 평평하다 하는 평자(平字)가 기교(技巧)를 부리는 것 편사(偏斜)기울어지는 상태 교태 부리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 지라 그래선 본의(本義)에서 정호흉야(正乎凶也)이라 글자를 같이 붙여선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흉(凶)함에서 바르다 할 것이다 남녀간 맞추는 그릇을 만들어서만이 바른 모습을 그린다 이런 취지인 것 소이 성장목이 속으로 치는 병마게 우물마개 형태를 그린다는 것 그래선 바른 그림이 된다 이런 취지가 된다할 것이다 그래 정수물막(井收勿幕)이라고 정수물막(井收勿幕) 원길재상(元吉在上)이라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우물이라 하는 것은 여성의 그래 샘 소변 보는 것 그래 샘 우물을 상징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 이치가 전복(顚覆)이 되면 그렇게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 곤괘(困卦) 곤란 시달림을 받는 것을 볼진데 성장된 벌거진 나무 강쇠의 연장한테 곤함을 받는 볼기짝 엉덩이이라 할 것인데 그렇게 유곡(幽谷)에 들어간지 삼년이 자나도 그냥 나오는 넘 못 봤다 주목(株木)이 서로간 그렇게 옥문(玉門)과 합쳐 서로간 매료(魅了)되어선 그렇게 심취(深醉)해 있는 상황 삼년 긴 시간 설기방정하는 시간 할애를 넉넉 잡아선 삼년(三年) 세 번 회전을 말하는 것 그러도록 삽입(揷入)하고선 있는 것인지라 남근석(男根石)을 볼수 없고나 하는 것 발기된 붉은 강쇠의 연장을 볼수 없고나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물 마게 병마개로 되어선 처박고 있는 상황인데 볼수가 있는가 보질 못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아- 부자형(父字形)귀두(龜頭)를 병 주둥이로 본다면 옥문(玉門)이 그렇게 겉으로 씌우는 병마개 형도 된다 할 것이고 그렇게 병이나 우물을 수습하는 그런 마개나 뚜껑을 서로간 상대방으로 이래저래 생각을 할 탓인 것이다 옹녀가 병주등이라 하면 강쇠 발기된 근신(筋身)이 그렇게 콜크 마개처럼 처 박은 병마개가 된다 할 것이고 한 것이다
이래 잘 그 뜻을 파악 하여선 풀 것이다 화태(和兌)가 된다고 한다 무르익어진 입이 화자(和字)인 것이고 성숙한 주둥이를 말하는 것 아구리를 말하는 것이고 태자(兌字)는 코끝 법령 아래 입 생김에서 혀가 나오는 것 만 아니라 그렇게 둘 갈래진 것이 아구리 병마개 쳐진 형태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마개 쳐 들어간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형자(兄字)를 잘 보면 그렇게 생각도 드는 것이다 태(兌)는 입 혀인 것인데 그렇게 맛보는 상황을 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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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뜻은 무당이 접신(接神)되는 신(神)의 노복(奴僕)역할 하는 것 좋은 것 아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 원(願)들어 주는 행위는 그렇게 설기방정 기운역량 파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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