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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발을 들여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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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로운 세상 발을 들여 놓는다


 


姓 名 : 
陽曆 2012年  1月  2日  0時  0分  乾
陰曆 2011年 12月  9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庚  辛
  子  戌  子  卯

    69   59   49   39   29   19   09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巳   午   未   申   酉   戌   亥   運


임(壬)이 재관(財官) 창고에 앉아 있는 상태다  양쪽으로 사나운 어깨  편인(偏印)을 가진 모습이고  년주(年柱)엔 정인(正印)도 있다  정인(正印)이 식상(食傷)을 다스리는 형국 패인(牌印)을 시킨 모습인데  묘술합화(卯戌合火)하여선 직장 터전을 도와 주려하는 그림이다   양자(兩子)비겁(比劫)과 그렇게 재물 창고를 다투려 하는 그림이 되어진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 

다정괘 이효동작(二爻動作) 함기비(咸其 ) 흉(凶) 거길(居吉)이 된다 

육이(六二)는 함기비흉(咸其 凶)면 하니 거(居)하야 길(吉)하니라 본의(本義) 함기비(咸其 )니 상왈(象曰)수흉거길(雖凶居吉)은 순(順)하면 불해야(不害也)라  
종아리 정도의 아직 미 성숙한 대상을 놓고선 정감(情感) 행위예술을 벌이려 하는 
흉자(凶字) =붓질 소이 애무(愛撫)하려드는 모습이니 이럴 적엔 거(居)형태  시(尸)형태 소이 입 구형(口形)출입 하는데서 혀를 쑥 삐죽하게 내밀어선 십자(十字)형태(形態) 보태길 그래 구형(口形)문호(文戶)옥문(玉門)에 하면 길(吉)형태 = 좋으리라 소이 선비의 글 잘하는 입이 된다 할 것이다  네모반듯한 깔게 부드러운 담요 위에 그렇게 더하기 빼기 놀음하는 것이 그래 역시 길할 길자(吉字)이기도한 것이다


상에 말하데 그 종아리정도 정감거리라 비록 흉함이나 머물러선 좋게 한다 함은 순조롭게 함 해롭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수자(雖字)형태 파자(破字)분석하면 구형 아래 벌레 충자 소이 입 영아( 兒)입이 그래 젓빨게 되어선 젓꼭지 반을 그래 수직선처럼 물고 들어 간 것을 말하는 것인데 버레 충자 생김이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새 추자( 字)꽁지 짧은 새 그런 식이 된다는 것이다  젓꼭지가 마치 꽁지 짧은 새 꽁지처럼  그렇게 볼록 튀어 나온 것을 영아가 물고 있게되는 것이고  작은 새 작은 서방님 장차 아기 크면 큰 서방님 큰 낭군 되지만 아직은 작은 서방님 도련님 [여자 아이 라면 따남이 될 것이고] 이라 하는 것 이리라  


그러니 그래 흉자로 애무(愛撫)붓질하는 것 젓을 먹는 모습 이라는 것그래 젓빨적 보면  혀를 삐죽 내밀어선 젓꼭지 합 보탬을 해 빨아 먹는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게 거자(居字)형태이다  여기선 이렇게 이세(二世)가 탄생을 해선 젓을 먹는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할 것이다 



애 젓빠는 행위가 즈 애비 어미 사랑 행위하든 모션하고 거의 같이 그래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다가오는 대과(大過)괘 이효를 본다면 고양(枯楊)생제(生梯)라 그래 마른 버들 움추 렸든 번데기도 다시 발기되어선 그렇게 종자(種子)갈아선 새움이 나듯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술자(戌字)재관(財官)창고가 좋은 것이 아직 미개발 미개척 분야 같다는 것이다  그래 거기 적합한 행위 예술을 벌이면 그래 저 년주(年柱) 형살(刑殺)맞아 마른 버들이 되어버린 묘자(卯字)가 그래 다가와선 종자 가는 행위 습지(濕地)가 되었으니 자연 마른 버들이 생기를 얻어선 새움이 나온다 하는 것이 바로 양자(兩子)월시(月時) 그 비겁 형태라 하는 것 말하자면 임계(壬癸) 자신(自身)과 같은 고향을 가진 닮은 꼴이 새 아들 새움이 올라오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양자(兩子)는 새움 자식들 올라온 모습이라는 것이다  
술(戌) 재관(財官)창고 영양분(營養分) 받아 먹고선 그런 양(兩)자식 넘들이 그래 그렇게 양경(兩庚)을 싣고 있는 모습 사나운 효살(梟殺) 어깨가 되어버린 그림 이라는 것 여너 사소한 살은 접근을 못한다 하는 효살 사나움으로 되어진 모습 그런 효살 들이 양쪽에서 받쳐 주니 그야말로 장군의 아들 김두환 처럼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전체로 보폭을 넓히는 생각의 차원을 높인다면  그래 임자(壬字)일간(日干)이 그런 식으로 출생한 장군의 아들 형태가 되어지기도 한다 할 것이다  
생각을.. 발상의 전환 생각의 잣대를 어떻게 들여미냐 재느냐에 따라서 이래 생김도 그리고 저런 생김도 그리고 하는 것이다 




내용은 택산함(擇山咸)이 교호(交互)된 그림이기도 한 산택손괘(山澤損卦)이효(二爻) 
구이(九二)는 이정(利貞)코 정(征)이면 흉(凶)하니 불손(弗損)코 익지(益之)리라 상왈(象曰) 구이이정(九二利貞)은 중이위지야(中以爲志也)-라 하고있는데  

곧은 정조를 고수(固守)하려 하는 것이 이롭고 타협하지 않고 극복(克服)하려 들면 나쁠 것이다  덜지 않으려 하는 자세라야지  유익(有益)함이 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구이가 곧아선 유익함이 된다 함은  잘 맞추는 목적 맞추고자 하는데 뜻을 두기 때문이다  미개발 미개척 분야 아직 길을 닦지 않은 것 그래 길을 내는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지  그 성숙한 것처럼 오락 즐기려 하는데 목적을 두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음악(音樂) 화음(和音)이 잘 울려나오려면 우선 불협화음(不協和音)이 안 되겠끔 여건 조성에 있다는 것 밤나무와 오동나무가 잘 화합(和合)을 하는데만 그렇게 좋은 화음이 울려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런 화음이 잘 울려 나오는 여건 조성이 우선 먼저라는 것 잘 맞추는데 그래 목적을 둔다는 것이다  옥문(玉門)이 메마른 것은 잘 꽃에 물을 주어선 소생(蘇生)생기가 돋듯 하게 해서만이 잘 부풀어 올르고 꽃이 붉게 피어나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렇게 호접(蝴蝶)을 유도(誘導)견인(牽引)하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그럴 적에 호접(蝴蝶)이 되어선 놀아 주어야만이 참다운 진정한 헹위 그림 정사장면 놀이가 된다는 것 이런 것을 여기선 말하여 주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야경(夜經)자정(子正)도 밤이고 그래 밤 나무라 하고  동짓달 오동 달도 역시(亦是) 자월(子月)인 것이라 그래 양자(兩子)가 잘 화합을 이룬다면 좋은 그런 화음(和音) 비음(鼻音) 앵견(鶯鵑)청아한 소리가 허공을 공명(空鳴)시켜선 봄 무대 멜로디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명리 세움이 그렇게 그려놓고 있지 않는가 이다  이래 다정(多情)괘는 여성에게 장가 들면 좋다하는 역상(易象)이 된다는 것 반려(伴侶)지위 술자(戌字)재관(財官)창고이니 그렇게 그런 반려한테 혼인 장가 들면 좋을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 앵구언감소대붕(鶯鳩焉敢笑大鵬)인가   비취버들에 노래   하기만 잘하는 화려한 앵구(鶯鳩)작은 새들이 어찌  그래 대붕(大鵬)을 가소롭게만 여긴단 말이더냐 이런 말인 것으로서  붕정만리(鵬程萬里)할려하는 대붕의 기틀이 있다 이런 말인 것 금일 그래 국가기관 이나  기업체에선 새로운 각오 금년을 붕새 멀리 날아가듯 하는 그런 정신으로 시무식을 거행할 것이라는 것이라   그러니 사소한 하루의 좋다말타 하는 앵구(鶯鳩)들의 짓어 되는 노래 소리를 갖고선  대붕(大鵬)의 멀리 날려하는 의지를 짐작이나 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시사성(時事性)에 맞추어선 해석을 하여 보는 것이다  금일 그래 양력 이틀 시무 식 날이 아니고 다른 날이라 육십년 후에나 백이십년 후에나  과거 그런 식이나 그래 금일 이런 명리 세움이 시무식이라 하는 것이 없다 할수도 없고 있다 할 수도 없음에 없을 적엔 그 다른 이치에 의해선 그렇게 시사성(時事性)으로 비유(譬喩)가 된다 할 것이다




22 = 바탕 그래 고인총상(古人塚上)에 금인장지(今人葬之)리고 부태(孚兌)생기가 돋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옛 아버님 갖고 놀든 젓 무덤 지금 자식 넘들이 그래 영아( 兒)가 되어선 젓을 빨아 먹는다 거나  그래 성숙하면 또 같은 또래 반려(伴侶)성숙할 것 아닌가 그래선 그  옛사람이 하고 놀든 사랑행위를 고대로 답습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이걸 생기(生氣)를 탔다 하는 것이라   
옛사람은 재혈(裁穴)을 너무 깊이 하는 바람에 생기가 허공을 날아가는 것을 몰랐는데 후에 사람은 그걸 알아선 그 위 에다간 다시 작은 무덤 마치 등잔의 호롱 꼭지처럼 무덤을 쓰니 봄 생기가 허공에 날아가면서 그렇게 등잔 꼭지 불 붙쳐 주듯 밝히는 모습 이라는 것  이도(李桃)명년(明年)공득춘(共得春)한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생기 있는 바닥에 미개척(未開拓)분야(分野) 개척하는 일이 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시무식이 그래 개척한 일이 아니던가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대정수 : 2072
육효 : 272
 
 
 
출처 : 새로운 세상 발을 들여 놓는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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