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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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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다 


姓 名 : 
陽曆 2012年  1月  1日  0時  0分  乾
陰曆 2011年 12月  8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庚  辛
  子  酉  子  卯

    68   58   48   38   28   18   08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巳   午   未   申   酉   戌   亥   運

서방이 묘유 도충 맞는 모습인데 병신합 하여 수(水)로 화하는 것 병자(丙字)를 어둡게만 하든 서방넘이 그렇게 건록지위를 충파 당한다면 그러고 양자(兩子)로 설기 당한다면 서귀(西鬼)는 그래 물러가는 그림이 된다 할 것이고 을자(乙字)의 말을 순순히 들어주는 경자(庚字)가 그래 덕을 보는 것 지간(支干)무자(戊字)계자(癸字) 합(合) 화기(火氣)되어선 남방(南方) 병자(丙字)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가 하여 본다
 


역상(易象) 
그 박살(剝殺)나는 것을 볼 것 같음 마치 살코기 끔지[근신(筋身)남근석(男根石) 연장(鍊匠)]에 꿰인 집 사람의 음호(陰戶)가 되어선  그렇게 집사람 음호에 사랑을 받는 모습으로선 그 붕괴되는 모습 소이 집 사람 음호(陰戶)를 흐믈흐믈 홍콩 메롱 가도록 붕괴시키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리라 


이걸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라 한다 다가오는 관괘(觀卦) 그래 관아생(觀我生)이라 자기 지난 족적(足迹)을 살피건데 얼마나 잘 살아 왔는가 거울을 보고선 덕을 가늠한다 하는데 군자가 업적이 좋다면 거울에 비친 상이 좋을 것이고 그렇치 못하담 거울에 비친 상이 몰골이 나쁠 것 이라는 것 군자의 거울은 민초 백성들이라는 것 백성의 삶이 윤택하면 그 것 자신의 거울로 여긴다는 것이다  한 가정이 화목하다면 가장(家長)으로서는 그것보다 더한 거울이 없다는 것이리라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집안을 구성(構成)하거나 나라 정치를 담당한 사람은 그 국무위원등  그 정책 담당자 구성원(構成員) 화합이 첫째라 그렇게 서로간 공생관계 도움을 받아선 어려운 일도 해결을 본다는 것 극복 못할 것이 없다  이런 말인 것 
이걸 불부이기린(不富以其 )이라 하는 것 엄지가 스스로 부(富)하다 굵다 하지 않고 여러 작은 손가락들과 합심 하여선 그렇게 제반 사안(事案)을 잡고선 요리한다면 못할 요리가 없다  육마교치(六馬交馳)하니 오자영귀(五子榮貴)라고  육현금(六絃琴)음률 가만히 두면 금(琴)혼자 절로  울릴 것인가 오자(五子)다섯 손가락이 가선 서로 도와선 두둘긴 다면 그래 좋은 화음(和音)공명(空鳴)현상 일어선 옥음(玉音)이 흘러나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렇게 서로간 구성원 끼리 협조를 잘하면 금슬(琴瑟)청음(淸音)일가(一家)쟁춘(爭春)하여선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 된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는 것 천하는 자연 격양(擊壤)가를 부르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이다  

간기보(艮其輔)언유서(言有序) 도우미 꼭 집어 잡아주는 젓가락 무대(舞臺)에 그렇게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 공연(公演)이 펼쳐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기러기 소원하는 언덕 하늘 길로 날아오르는 모습 석삼년이나 애를 못 가지든 여성이 회임(懷妊)을 하게된다 이래 소원술이 하게 된다 이렇게 말을 하는 그런 아주 좋은 환경무대가 된다는 것이다  
거기 그렇게 종자(種子) 수정(授精)하라고 넣어선 백성 가족 구성원 만드는 공연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공연 펼쳐지면 자연 관아생(觀我生) 그렇게 군자 가장(家長)이 백성 가족 구성원 윤택한 삶 된 것인가 아닌 것인가를 갖고선 저울질 자기 거울 삼는다 하는 것 그런 관괘(觀卦)가 되어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방이발복생재지(方離發福生財地) 우입금적옥문(又入金積玉門)이라 하고 있다


 바야흐로 발복이 걸리니 그래 땅에서 재물이 생기는 모습이고 또 금을 쌓아 올리는 옥문에 들어가는 모습이로다 소이 그냥 궁인(宮人)음호(陰戶) 옥문(玉門)이 아니라 하는 것 금적(金積)이라 하는 것 황금을 쌓는 옥문이라 하는 것이라 경신(庚辛)금기(金氣)가 그래 서방(西方)금(琴)으로 황금일 내기라는 것이리라 



곤위지(坤爲地)하는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하는 곤방(坤方)투간(透干)무(戊)를 떠난 토생금(土生金) 식상(食傷)발복(發福) 경신(庚辛)이 그래 금생수(金生水) 생재(生財)지지(地支)하는 모습 이라는 것
묘자(卯字)는 그래 양신(兩辛)의 건록지위 유자(酉字)반려(伴侶)궁에서 재물 잘 생기라고 충동질 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대정수 : 1781
육효 : 785

육오(六五)는 관어(貫魚)하야 이궁인총(以宮人寵)이면 무불리(无不利)리라 본의(本義) 이궁인총(以宮人寵)이니 상왈(象曰) 이궁인총(以宮人寵)은 종무우야(終无尤也)라  
상에 말하데 이자형(以字形) 알산을 구두 발길질 제기차기 하는 것  그래 집사람 총애를 입는다는 것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중무우(中无尤)하고 다른 것이 중무우(中无尤)는 맞추면 원망 없을 것이다  그렇게 굴렁쇠 겹동테로 맞추면 된다 하는 것 대축(大畜)이효(二爻) 그렇게 말하지만 여기선 그렇게 유종(有終)에 미를 거둔다 하여선 종자(終字)를 사용하는 것 동테 벗겨져 걸친 것이 우자(尤字)형태인데 이것을 그렇게 맞추면 무자(无字)가 되어선 겹 동태가 끼워져선 잘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고 야자(也字)는 일모(一毛)미용(美容)으로 부터 시작이라는 것이다 


*

야자(也字)는 그러고 저쪽으로부터 현관으로 들어온 사내가 문 키 눈높이 가늠 상징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는 행위 흡사(恰似)하고 앉은 반려가 왼팔 벌려선 수직선 일자(一字)서방을 끌어안는 모습도 되고 그런 글자이다   야자(也字)구성(構成) 칠자(七字) 끝 꼬부라진 것이 저쪽 길 현관 에서 부터 들어온다는 취지이고 '니은' 획 수직선은 현관 문짝이 되는 것이고 거기 그렇게 키 구멍에 키 넣고선 열겠다고 돌리는 모습인 것이다  딱-강-하고 키가 열리면 그 거실(居室)에 들어갈 것 거실에는 그래 쉴 공간 가정 가족 구성원이나 기타 여러 가지 가정생활이 된다는 것 내외가 서로간 둥지가 되는 것 집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사랑을 받아보고 하겠다고 키를 열고 들어가는 모션인 것이다  그런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 모습인 것이다  모든 사안(事案)의 마무리가  다 그렇게 되어라 하는 취지로서 그래 마무리 어조사(語助辭)가 되는 것이다 

차명리(此命理)에선 도충으로 묘자(卯字)문호(文戶)를 연다는 것이고  그래 양신(兩辛)이 그렇게 키처럼 생긴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래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 둥지 집 현관문 여는 것 그래 집의 사랑을 받아본다는 것 마누라 사랑을 받아본다는 것 이런 취지이다 

구오는 관아생(觀我生) 군자(君子)이면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관아생(觀我生)은 관민야(觀民也)라 
자신의 생애(生涯)를 관찰한다 군자이면 허물을 잘 벗어 없앤 것 해탈한 것이니라    상에 말하데 자기삶을 살펴본다는 것은 구성원 백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출처 : 문을 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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