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은 상진(傷盡)시켜야한다 한 넘이라도 남으면 상관이 되살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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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상진(傷盡)시켜야한다 한 넘이라도 남으면 상관이 되살아 난다
姓 名 :
陽曆 1970年 5月 29日 0時 0分 坤
陰曆 1970年 4月 2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辛 庚
子 酉 巳 戌
68 58 48 38 28 18 0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戌 亥 子 丑 寅 卯 辰 運
요렇게 다상관(多傷官)이면 아무리 합(合) 원단시(元旦時)라도 이날에 그렇게 출생한 사람은 끝까지 그 관(官)을 지켜내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여 본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상관(傷官)은 상진(傷盡)시켜야 하는 것인데 소이 비겁(比劫)기량이 풍부해선 그렇게 다 풀려나가야 된다는 것인데 한넘이라도 남으면 고넘이 관(官)을 해코지 할 것 아닌가 이런 취지이다 축운(丑運)에 불리한 것 같다 상관(傷官)이 합국을 짓는다면 좋을 것이 뭐 있느냐 이런 취지이다 이래 대운(大運)이 좋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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