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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乾爲天 (건위천)

페이지 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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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乾爲天 (건위천)
 
 
      
乾(건)은 크게 발전하는 것을 상징한 卦(괘)다.
  
 
乾은 위대한 창조력의 근원이다. 이 근원의 힘에서부터 천지만물은 생성을 비롯한다.
乾은 하늘의 법칙을 맡아 다스린다. 그리하여 구름은 하늘을 날고 비는 大地를 축이게 한다.
이 힘을 힘입어 森羅萬象(삼라만상)은 제각기의 형태를 나타낸다.
 
乾의 법칙은 태초에서부터 영원히 끝이 없는 먼 後世에 이르기까지 항상 밝고 빛난다.
乾괘는 潛伏(잠복)에서 비약에 이르는 만물의 생성, 발전의 과정을 육효에 의하여 상징한다.
여섯 개의 효는 각각 그때의 순서를 따르면서
初爻(초효)에서 上爻(상효)에 도달하는 上昇(상승)의 과정은 六龍(육용)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기상이다.
 
乾의 법칙은 변화한다.
변화함으로써 만물은 제각기의 천성을 바르게 발휘하게 되어 천지만물의 위대한 조화를 보전한다.
그러므로 乾의 법칙의 운행은 순조롭고 영원히 한결같은 것이다.
이 만물을 창조하는 乾의 법칙을 본뜨면 천하의 모든 나라는 고루고루 태평하게 다스려질 것이다.
  
  
  
[大象] : 하늘의 운행은 건전하여 순간도 쉬는 일이 없다.
君子는 이 괘상을 보고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고 노력한다.
 
[初陽] : 물 속에 잠복한 龍.
함부로 날뛰지 않고 오직 힘을 기르며 때를 기다린다.
陽의 힘이 충만한 용이지만 지금은 아직 아래의 위치에 있는 것이다.
 
[二陽] : 땅 위에 나타난 龍.
그 덕의 영향이 널리 퍼진다. 훌륭한 군주의 신임을 받기에 적당하다.
 
[三陽] : 낮에는 온종일 쉼이 없이 노력하고
저녁에는 반성하여 삼가고 조심하면 위태한 일이 있을지라도 허물은 없을 것이다.
 
[四陽] :  비약하는 龍이 뛰어 솟앗다간 다시 못 속으로 잠겨 힘을 축적한다.
이와 같이 時宜(시의)를 쫓아 물러가야할 때 물러가 힘을 기르면,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도 허물이 없을 것이다.
 
[五陽] : 나는 龍이 하늘을 달린다.
乾(건)의 極致(극치), 덕이 높은 인물이 제왕의 지위에 오른다.
훌륭한 제왕에게는 훌륭한 일군들이 모여 그를 보필하기에 좋다.
 
[上陽] : 절정까지 오른 龍.
차면 기우는 법. 어찌 泳續(영속)하기를 기대할 것인가. 후회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 上 출처 : 현암사 신역삼경 3 주역 / 남만성 역해 >
< 下 출처 : 청년사 쪽집게 만화주역 / 김준구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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