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7.27 (일)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사주가이드#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5. 水天需 (수천수) - 효사해석 그림

페이지 정보

본문

19539F1749BE7BCA37FF22
 
 
 
 
< 그림과 비교하면서 효사 해석을 읽어 봅니다 >
 
모든 것이 때가 되지 않았음으로 기다려야 하는 형국입니다
 
상층부가 임금이 물에 빠져 있는 구조인데
하층부는 매우 건실하게 이를 알지만 타계 할 명분이 없습니다
즉 1 2 3 건실한 용들은 5위의 임금이 제위치를 찾아 부실상부를 타계할 명분이 없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初陽] : 초야에 숨어 앉아 때를 기다리라.
위험을 멀리 피하고 함부로 위험을 범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럿이 정상한 길이다. 그리하면 허물은 없을 것이다.
 
 
[二陽] : 물가에까지 이르렀으나 아직 물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 물가의 모래뚝에서 기다리는 형상이다.
장차 위험한 강물을 건너 갈 직전에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 나아가 곤난을 극복해야 할 시기가 目睫(목첩:눈과눈섭사이=아주가까운거리)에 닿은 것이다.
이러한 곤난을 내포한 큰일을 앞두면 여러 가지의 이견이 일어나기 쉽고 말썽이 생기기 마련인 것이다.
다소의 비난을 받더라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며 중용의 도리를 지키면 결국은 길할 것이다.
 
 
[三陽] : 이제는 강가의 모래 언덕 위에서가 아니다.
파도가 발꿈치를 핥아 주는 바로 물가의 진흙 속에 서서 물건널 것을 기다리는 상태, 이제야말로 위험과 직면한 것이다.
곧 渡江(도강:강물을 건넘)을 결행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다가 선 것이다.
이것은 敵(적:위험)이 저편에서 덤벼든 것은 아니다. 내가 적에게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신중한 태도와 갖은 준비와 굳은 결의로 대결하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四陰] :  제4효는 상괘의 제일 밑에 있는 괘로서 陰효인 것이다.
그 위에는 괘의 王位에 해당되는 제5효에서 陽효가 군림하고있고, 아래에도 陽효가 있다.
약한 자가 강한 자들과 겨루거나 하위에 있는자가 상위에 있는 자에게 맞서려면 만드시 타격을 받는다.
타격을 받고 피를 흘리면서 반성하고 있는 것이 이 효의 효상인 것이다.
자기의 힘이 약한 것을 깨닫고 유순한 마음으로 주위의 가르침에 순종하면 궁지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
 
 
[五陽] : 이 효는 王者의 위치인 제5효로서 陽효인 것이다.
즉 충분한 역량과 덕이 있는 자가 가장 중요한 지위에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자신 있고 여유작작한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기르면서 때를 기다리는 상태이다.
이것이야말로 需(수)의 올바른 모습인 것이다. 길하다.
 
 
[上陰] : 제6효인 이효는 최상위에 있는 효이다.
陰효이면서 최상효의 우치에 있는 것은 마치 역량이 부족한 자가 최고의 지위에 있는 것과 같다.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지위는 그로하여금 큰 곤란 속에 빠지게 한다.
여기에서 부르지 아니한 세 명의 손님이 있어서 스스로 와서 돕는 형상이다.
 
세명의 손님이라 함은 初陽, 二陽, 三陽을 가리킨 것이다.
이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들이면 비록 자신에게 과분한 지위이기는 하나 큰 실수는 없을 것이니 결국 길할 것이다.
 
 
출처 : 5. 水天需 (수천수) - 효사해석 그림 - cafe.daum.net/dur6fk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41건 84 페이지
사주가이드#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6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0-01
495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0-01
494 no_profile 해피오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0-01
열람중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0-01
492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0-01
491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0-01
490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0-01
489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0-01
488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0-01
487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10-01
486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0-01
485 no_profile 원제 임정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01
484 no_profile 동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0-01
483 no_profile 원제 임정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01
482 no_profile 해피오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0-01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7-26 석호* (男) 택일
07-25 강철* (男) 사주
07-23 권다* (女) 사주
07-22 임정* (男) 궁합
07-21 장재* (男) 작명,개명
07-19 선병* (男) 궁합
07-18 서혜* (女) 사주
07-16 박선* (男) 택일
07-14 이태* (男) 사주
07-11 이정* (女) 사주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46198]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36828]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87267]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41313]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45740]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45058] 2
아들의 외고합격 [465462] 2
젊은 여성의 임신 [397945] 1
재벌 회장의 사주 [454204] 2
유명가수의 사주 [448591] 1
보험설계사 [40311]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479508]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470455]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237명 (회원:0 / 손님:237)